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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온실 수리 보고서 ] 끄적끄적 기록하고 나누기



비슷한 생각과 느낌을 공유하는 방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2025년 7월 메인책



💰셰익스피어 - 베니스의 상인, 2025년 7월 메인책



혼자서도 잘해요



[밀리의 서재로 📙 읽기] 22. 네버 라이



2025년 6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공공도서관 '도도한 북클럽'



[이 계절의 소설_여름] 『연매장』 함께 읽기



이렇게 참아 주는 행위를 프라스코비야 표도로브나는 대단한 위업이라 생각했고, 남 편의 성격이 너무 끔찍해서 자기 인생 역시 불행해졌노라고 결론을 짓고 나니 스스로가 슬슬 불쌍하게 여겨졌다. 자신을 더 불쌍하게 여길수록 남편을 더욱 증오하게 되었다. 남편이 죽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으나, 그러면 봉급마저 사라질 테니 대놓고 바랄 수는 없었다. 그 점이 그녀의 반감을 더 부채질했다. 스스로가 너무나 박복했고, 남편의 죽음조차 자기를 구원할 수 없으리라는 생각에 짜증이 나면서도 그것을 숨겨야 했다. 그러다 보니 억눌린 짜증이 또다시 남편의 짜증을 더 부추겼다.
『이반 일리치의 죽음』 레프 톨스토이 지음, 이순영 옮김
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2.어둠의 심장, 조지프 콘래드



아주 작은 습관의 힘 - 완독 후 요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