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저와 작가님은 여러모로 비슷합니다.
작가님 말씀은 팟캐스트와 요즘책방에서
듣긴 했지만 작가님 책은 아직 전혀 읽은 게
없습니다만.. 묘한 동질감을 느낍니다.
(특히 어떤 것에도 믿음이 없다는 부분에서..)
방금 댓글 중에서 다른 걸 하나 찾아보자면
저는 정신분석은 그래도 일부 신뢰합니다.
물론 그마저도 회의적인 부분이 있지만요.
ㅎㅎㅎ
MBTI는 ..
그냥 이야기 소재로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의도적으로 알아두려고 합니다.
저도 대화 참여를 위한 목적이 크네요. ㅎㅎ;;
가끔 MBTI를 과학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던데.. 저는 절대 그 말에 동의 못합니다.
[그믐북클럽] 11. <이 별이 마음에 들어> 읽고 상상해요
D-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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