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북성북] 올해의 성북구 한 책에 투표해주세요! : 비문학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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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성북구 한 책에 투표해주세요! 그믐에서 올해의 한 책을 함께 이야기하고, 투표합니다.이웃들이 가진 한 책에 대한 생각과 이유를 듣고 말하고 함께 즐겨요, 한 책! ■ 투표기간 : 2024/9/11(수) ~ 2024/9/30(월)
■ 이 프로젝트는 성북구립도서관과 ‘그믐’이 함께합니다 성북구 비문학 한 책은 ‘우리 골목을 광장으로 만드는 법’이라는 핵심문장을 바탕으로, 성북구민 추천도서 120권과 그믐 추천도서 117권 중 전문가TF의 내부 검토와 토론을 통해 4권의 최종후보도서를 선정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최종선정투표를 통해 ‘올해의 한 책’이 선정되는데요. 올해의 한 책은 한책추진단의 투표와 그믐 회원의 투표로 이뤄집니다. 이렇게 선정된 올해의 한 책은 10월 15일 책모꼬지 현장에서 선포됩니다! ■ 성북구 한 책 최종선정투표 참여링크 : https://bit.ly/2024OBSB_vote
이번 모임의 운영기간은 성북구 한 책 최종투표기간과 동일하게 9월 11일부터 9월 30일까지만 운영됩니다. 최종후보도서 4권 중 내가 생각하는 올해의 성북구 한 책의 제목과 그 이유를 함께 적어주세요. ■ 2024 성북구 한 책 최종후보도서 ※서명 가나다 ① 공감의 반경 (장대익 | 바다출판사 | 2022) ② 당신의 작업복 이야기 (경향신문 작업복 기획팀 | 오월의봄 | 2024) ③ 미래를 먼저 경험했습니다 (김영화 | 메멘토 | 2024) ④ 탄소로운 식탁 (윤지로 | 세종서적 | 2022)
그믐을 통해 성북구 한 책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습니다 :) '우리 골목을 광장으로 만드는 법'이라는 주제를 띄워주셔서 덕분에 그 아래에서 정말 좋은 책들을 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권 중에 <당신의 작업복 이야기>와 <미래를 먼저 경험했습니다>만 읽었지만, 둘 중 하나를 고르기도 힘들 정도로 멋진 책들이었습니다. 우리 주위에 있던 노동의 현장을 작업복이라는 주제로 비춘 책과 낯선 타인이었지만 결국 친구와 이웃으로 맞아들인 책, 모두 녹록지 않은 사회에 희망 한 줌을 만들어낸 책이었어요. 투표는 한 권에 하지만, 두 권 다 놓칠 수 없어 이렇게 적어봅니다~~
<미래를 먼저 경험했습니다> 투표합니다! 다가올 미래를 먼저 경험한 울산의 이야기는 모두가 함께 읽고 공감하고 토론할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미래를 먼저 경험했습니다 - 아프간 난민과 함께한 울산의 1년2021년 8월 ‘미라클 작전’으로 카불에서 구출한 아프간 특별기여자 가족(총 391명) 중 울산에 정착한 157명과 그들을 이웃으로 받아들인 사람들의 이야기. 아프간 특별기여자들은 아프간 공적개발원조(ODA) 관련 한국 기관과 바그람 한국병원 등에서 일한 현지 협력자들로, 탈레반에게 부역자로 처단될 위험을 피해 한국행을 선택한 이들이다.
네 권 모두 좋았지만, 고민하다가 이 책에 한 표를 던집니다. 노옥희 교육감이 아이들의 손을 잡고 등교했던 날에 기사로 그 일을 접했던 기억이 선명합니다. 모든 것이 다 좋을 수 없을지라도 서로 알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들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독일 이민자 정책을 비판하는 '우리는 노동력을 불렀는데, 사람이 왔다'는 말이 계속 기억에 남아요. 난민이라는 한 무리의 개념이 아닌, 고국을 잃고 낯선 타국으로 떠밀려 올 수 밖에 없었던 개개인들에게 다가가면 좋겠습니다.
미래를 먼저 경험했습니다 - 아프간 난민과 함께한 울산의 1년2021년 8월 ‘미라클 작전’으로 카불에서 구출한 아프간 특별기여자 가족(총 391명) 중 울산에 정착한 157명과 그들을 이웃으로 받아들인 사람들의 이야기. 아프간 특별기여자들은 아프간 공적개발원조(ODA) 관련 한국 기관과 바그람 한국병원 등에서 일한 현지 협력자들로, 탈레반에게 부역자로 처단될 위험을 피해 한국행을 선택한 이들이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오늘은 올해의 성북구 한 책 투표 마지막 날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올해의 한 책은 어떤 책이신가요? 편하게 이야기 나눠주세요~ 😊 ■ 성북구 한 책 최종선정투표 참여링크 : https://bit.ly/2024OBSB_vote
공감의 반경 - 느낌의 공동체에서 사고의 공동체로인간 행동의 변화를 일으키는 문화와 환경 조건은 어떠해야 하는지 살피고 의식적으로 인간의 공감 수준을 바꾸려 했던 과학 연구들을 조명하면서 공감 본능의 변화를 일으키는 해법을 제시한다.
당신의 작업복 이야기 - 차별과 위험으로 박음질된 일터의 옷들지난여름(2023년 6~7월) 발행된 《경향신문》의 기획기사 ‘당신은 무슨 옷을 입고 일하시나요’는 작업복을 화두 삼은 이런 물음을 던지며 여러 노동 현장을 취재했고, 언론계와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당신의 작업복 이야기》는 해당 기획기사에 미처 담아내지 못했던 추가 취재를 보태 책으로 엮어낸 결과물이다.
미래를 먼저 경험했습니다 - 아프간 난민과 함께한 울산의 1년2021년 8월 ‘미라클 작전’으로 카불에서 구출한 아프간 특별기여자 가족(총 391명) 중 울산에 정착한 157명과 그들을 이웃으로 받아들인 사람들의 이야기. 아프간 특별기여자들은 아프간 공적개발원조(ODA) 관련 한국 기관과 바그람 한국병원 등에서 일한 현지 협력자들로, 탈레반에게 부역자로 처단될 위험을 피해 한국행을 선택한 이들이다.
탄소로운 식탁 - 우리가 놓친 먹거리 속 기후위기 문제기후변화를 넘어 기후위기 시대다. 탄소중립을 외치지만 지구온난화는 더 악화되는 때, 먹거리와 온실가스 문제를 엮어 취재·연구한 책이다. 먹거리와 기후의 연관성에는 ‘무심’한 우리에게 기후위기를 만드는 먹거리의 여정과 식량 시스템을 낱낱이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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