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초크의 책은 사도 나무에 대한 죄책감이 들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전에는 문고판 정도의 크기였는데 이제는 책 크기가 커졌네요. 물론 커졌어도 재료가 과하지 않아서 좋네요. 무겁지도 않고요. 그래도 혹시 판형을 키우신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혐오의 즐거운에 관하여』 도 그렇고 『왜 먼 것이 좋아 보이는가』 에도 세익스피어의 인용구가 상당히 나오는데 공진호 번역가 님이 직접 번역하신 것 같은데 이런 경우 보통 번역가 님들이 그냥 번역하시는지 다른 번역본을 참고하시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어제 「죽음의 공포에 관하여」를 읽었는데 『왜 먼 것이 좋아 보이는가』의 시작과 묘비가 그 내용이라 책을 읽는 재미가 있었어요.
묘비의 사진이 있었으면 더 좋았겠다 싶었습니다.
찾아보니 있어 사진을 올려 봅니다.
사진의 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묘비가 책 같은 느낌이었어요.
https://flic.kr/p/q7Hh1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