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2부

D-29
너무 좋네요 !! 혹시 가사도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 정확한 가사를 찾기 힘드네요. 가사 내용이 중요한 것 같은데요. 진핵생물 이야기도 나오고요. 이 곡은 밴드의 리더가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을 읽고 영감을 얻어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맞나요? “There is grandeur in the view of life…..from so simple a beginning endless forms and most beautiful and most wonderful have been, and are being, evolved.” 사운드가 웅장하고 좋습니다. 드럼 일렉이.. ^^
네 맞을걸요 인트로 나레이션은 리처드도킨스 목소리입니다 Come on, hop on, let’s take a ride Come and meet the travelers who came to town They have a tale from the past to tell From the great dark between the stars 어서 이 배에 올라타 함께 여행을 떠나요 마을에 찾아온 여행자들을 만나보세요 그들은 별들 사이 거대한 어둠으로부터 전해 내려온 과거의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답니다 We are a special speck of dust A fleeting moment on an ark A celebration, A resthaven Of life 우리는 아주 특별한 먼지 한 조각 방주 위에 머무는 찰나의 순간이죠 생명을 찬미하는 축제이자 안식처이기도 하고요 Lay on a field of green With mother Eve With father pine reaching high Look at yourself in the eyes of aye-aye Unfolding rendezvous 푸른 들판에 누워보세요 어머니 이브와 함께 하늘 높이 뻗은 아버지 소나무와 함께 아이아이 원숭이의 눈동자 속 당신을 바라보며 펼쳐지는 만남을 느껴보세요 Deep into the past Follow the aeon path Greet a blade of grass Every endless form most beautiful Alive, aware, in awe Before the grandeur of it all Our floating pale blue ark Of endless forms most beautiful 머나먼 과거 속으로 영겁의 길을 따라가 보세요 풀잎 하나에도 인사를 건네봐요 끝없이 아름다운 세상 모든 생명체들이여 살아있고, 깨어 있으며, 경외감을 느끼죠 이 모든 장엄함 앞에서 말이에요 끝없이 아름다운 생명들을 가득 싣고 떠다니는 우리의 창백한 푸른 방주여 Beyond aeons we take a ride Welcoming the shrew that survived To see the Tiktaalik take her first walk Witness the birth of flight 영겁의 시간을 넘어 우리는 여행을 떠납니다 살아남은 작은 땃쥐를 반갑게 맞이하고 틱타알릭이 내딛는 첫 걸음을 지켜보며 비행의 탄생을 목격하죠 Deeper down in Panthalassa A eukaryote finds her way We return to the very first one Greet the one we’ll soon become 판탈라사 해의 더 깊은 곳에서 진핵생물은 길을 찾아내고 우리는 마침내 태초의 존재에게로 돌아가 곧 우리가 될 그 존재에게 인사를 건넵니다
"Our floating pale blue ark Of endless forms most beautiful " 저는 이 부분이 특히 마음에 드네요. ^^ 좋은 음악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구의 짧은 역사>와 정말 딱 어울리는 노래에요. "We return to the very first one Greet the one we’ll soon become" 이 부분도 좋고요. 우리가 책을 읽는 것도 태초의 존재에게 인사를 건네는 것과 같다고 생각해요.
정말 그러네요. 그리고 “pale blue ark” 창백한 푸른 방주라니 와… 이건 칼 세이건의 pale blue dot의 패러디? 오마쥬?인가봐요.
가사가 한 편의 시처럼 아름답고, <지구의 짧은 역사> 책이 느리게 읽기 모임 참여자들에게 불러주는 노래 같기도 해요. 음악도 아주 빠방하니 멋지고요. 탁월한 선곡이십니다!
올려주신 곡의 가사에 나오는 틱타알릭이 드디어 우리 책에도 등장했네요.
진화에 회의적인 이들은 진화적 중간 단계를 보존한 화석이 없다는 주장을 종종 펼치곤 하지만, 틱타알릭Tiktaalik을 본 적이 없어서 그렇다. 북극권 캐나다에서 발견된 약 3억 7,500만 년 된 암석에 들어 있는 틱타알릭은 전체적으로 육기어류의 신체 구조를 지녔고, 아가미로 호흡했고, 비늘로 덮여 있었지만, 악어처럼 머리뼈가 납작했다. 지느러미는 육기어류 체제를 따랐지만, 뼈는 팔꿈치와 발목을 떠올리게 하는 형태로 변형되어 있었다. 팔이음뼈는 목을 통해 머리뼈와 분리되어 있었고, 다리처럼 움직이고 몸을 지탱하는 데 필요한 근육이 달려 있었던 듯하다. 또 머리뼈의 특징들을 볼 때, 틱타알릭은 현생 폐어처럼 허파로 공기 호흡을 할 수 있었을 것이다. 틱타알릭은 어류였을까 사지류였을까? 말하기는 쉽지 않으며, 바로 그 점이 핵심이다. 이 놀라운 화석 및 유사한 화석들은 시간대에 따라서 진화하는 특징들을 보여준다. 물에서 육지로의 전이 과정을 기록하고 있다. 틱타알릭은 아직 수생동물이긴 하지만, 아마 얕은 물에서 살았을 것이고, 다리처럼 생긴 지느러미를 써서 주변 뭍으로도 들락거릴 수 있었을 것이다. 또 공기를 호흡하고 턱으로 먹이를 잡았을 수도 있다. 퇴적층 표면에 보존된 발자국 화석은 후기 데본기에, 척추동물이 건조한 육지에 정착을 시작한 상태였다는 독자적인 증거를 제공한다.
지구의 짧은 역사 - 한 권으로 읽는 하버드 자연사 강의 182-183쪽, 앤드루 H. 놀 지음, 이한음 옮김
이거도 재미있게 보실거같아요 https://youtu.be/hOLAGYmUQV0?si=DP9x9C5zGcHiDrmn Symphony of Science - The Unbroken Thread [David Attenborough] All life is related And it enables us to construct with confidence The complex tree that represents the history of life Our planet, the Earth, is as far as we know Unique in the universe; it contains life Here plants and animals proliferate in such numbers That we still have not even named all the different species Darwin's great insight revolutionized the way in which we see the world We now understand why there are so many different species 모든 생명은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 연결고리는 우리로 하여금 생명의 역사를 나타내는 이 복잡한 나무를 확신을 가지고 그려낼 수 있게 해줍니다. 우리의 행성 지구는 우리가 아는 한 우주에서 유일하게 생명이 존재하는 특별한 곳입니다. 이곳에선 식물과 동물이 엄청난 숫자로 번식하고 있어, 우리는 아직 모든 종에 이름을 다 붙여주지도 못했을 정도지요. 다윈의 위대한 통찰은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혁명적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우리는 이제 왜 이토록 다양한 종이 존재하는지 이해하고 있습니다. [Carl Sagan] Every cell is a triumph of natural selection And we're made of trillions of cells (Within us is a little universe) Those are some of the things that molecules do Given four billions years of evolution (We are, each of us, a multitude) Now how did the molecules of life arise? 모든 세포는 자연 선택이 일어난 승리의 결과물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수조 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죠. (우리 안에는 작은 우주가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분자들이 해내는 일들입니다. 40억 년이라는 진화의 시간이 주어졌을 때 말이죠. (우리 각자는 그 자체로 거대한 군중입니다) 자, 그렇다면 생명의 분자들은 어떻게 탄생했을까요? [Attenborough] It began in the sea Some 3 thousand million years ago Complex chemical molecules began to clump together These were the "seeds" From which the tree of life developed They were able to split, replicating themselves As bacteria do 그것은 바다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약 30억 년 전, 복잡한 화학 분자들이 서로 뭉치기 시작했죠. 이것들이 바로 ‘씨앗’이었습니다. 생명의 나무가 뻗어 나오게 된 기원 말이죠. 그들은 스스로를 복제하며 갈라질 수 있었습니다. 마치 박테리아처럼요. [Sagan] The secrets of evolution Are time and death There's an unbroken thread that stretches From those first cells to us 진화의 비밀은 바로 시간과 죽음입니다. 저 첫 번째 세포로부터 우리에게까지 이어지는 단 한 번도 끊기지 않은 실타래가 존재합니다. (refrain) [Jane Goodall] There isn't a sharp line dividing humans from the rest of the animal kingdom It's a very wuzzie line It's a very wuzzie line, and it's getting wuzzier All the time We find animals doing things that we, In our arrogance, Used to think was "just human" 인간과 나머지 동물 왕국을 가르는 명확한 경계선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매우 흐릿한 경계선이죠. 매우 흐릿한 선이며, 시간이 갈수록 더욱더 흐릿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동물이 어떤 행동을 하는 것을 발견하곤 합니다. 과거에 우리가 오만하게도, 오직 "인간만의 것"이라고 생각했던 그런 일들 말이죠. (refrain) [Attenborough] Its continued survival now rests in our hands 생명의 지속적인 생존은 이제 우리 손에 달려 있습니다.
와, 데이빗 어텐보로, 칼 세이건, 제인 구달이 등장하는 뮤직비디오라니, 신박하네요! 내용도 넘 좋습니다. 데이비드 어텐보로는 <쥬라기 공원>에서 해먼드 역을 맡았던 배우 리처드 아텐보로와 형제 사이인 걸로 알고 있어요. 말 나온 김에 <쥬라기 공원>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 하나 올려봅니다. https://youtu.be/E8WaFvwtphY?si=VN57vRPn6C0_ASU-
쥬라기 공원코스타리카 서해안의 한 섬에 세워진 테마 파크 쥬라기 공원. 최신 복제 기술로 살아난 공룡들이 활보하는 이곳에 공룡학자를 비롯한 각계의 전문가가 일반 공개에 앞서 정밀 안전 진단을 위한 투어에 나선다. 그러나 최첨단 컴퓨터 시스템으로 철저히 통제되고 있는 공룡들이 예기치 않은 사고로 폭주하게 되고,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태풍까지 몰려오면서 일행들의 투어는 순식간에 생존을 위한 사투의 현장으로 뒤바뀌는데...
둘이 형제였군요. 전 쥬라기 공원 안 봤습니다. 그렇게 유명한 영화를 제가 그럴 정도로 과학에 관심도 없거니와황당하기도 하고. 제가 허리우드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 것도 있고. 근데 영상 보니까 보고 싶긴하네요. 93년도 영화라니! 옛날 추억 생각하며 봐도 좋겠네요. ㅎㅎ
@향팔 리차드 아텐보로는 배우라기보다는 감독이라는 인상이 더 강하네요.^^ 간디 등을 감독했죠 ㅎㅎ 데이비드 아텐보로는 영국의 존경받는 방송인이자 자연학자죠. 영국인들의 이 사람에 대한 존경심이 매우 깊은 것 같더군요. 영국에서 새로 만든 쇄빙선에 데이비드 아텐보로라는 이름을 붙였으니까요. 생존 인물의 이름을 배에 붙인다는 건 대단한 영광이죠. 사실 사연이 좀 있는데, 새로운 쇄빙선을 완성하고 이름을 국민 공모를 했는데 1등을 한 이름이 보티 맥보티페이스였다고 합니다. 영국인들에겐 좀 장난스러운 이름이어서 보수적인 업계(?) 사람들이 도저히 수용할 수 없어서 국민들의 반발이 적을 것으로 예상된 데이비드 아텐보로로 이름을 정하기로 했답니다.^^ 대신 데이비드 아텐보로 호의 작은 구명정에 보티 맥보티 페이스란 이름을 붙여줬다고 합니다. 국민 공모로 1등한 이름을 버릴 순 없었던 것이죠 ㅎㅎ 영국인에게 직접 들은 에피소드입니다.^^
와, 데이비드 아텐보로의 이름이 쇄빙선에 붙여졌다니 몰랐던 사실이에요. 형제가 모두 엄청 유명하다는 것만 알았지 리차드 아텐보로가 배우보다는 감독으로 더 알려졌다는 것도 몰랐네요. 저에겐 꼬꼬마 때 쥬라기공원에서 봤던 인상좋고 기품 있어 보이는 해먼드 할배의 이미지로만 남아 있었답니다. 보티 맥보티 페이스라는 이름은 작은 구명정에 붙여줬다고 하니 왠지 귀엽게 느껴지네요 ㅎㅎ 이런 깨알 정보 재미있어요. 감사합니다!
쥬라기 공원에서 가장 평화로운 장면을 좋아하시는군요. ^^ 스릴 넘치는 장면이 아니라..
네, 스릴 넘치는 장면들도 좋아하지만 역시 이 장면이 최고예요 :D 가슴 벅차게 하는 존 윌리엄스의 음악이 영상과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죠.
오래전 젊은 과학자라는 자격을 실질적으로 갖추었을 때, 나는 그들이 모이는 한 학술대회에 참석한 적이 있다. 거기에서 나는 마리아 주버를 만났다. 당시 그는 신진 행성과학자였는데, 지금은 달과 먼 행성에 관한 저명한 전문가가 되어 있다. 첫날 일정을 마친 뒤, 그녀는 집에 있는 어린 아들에게 전화를 걸어서 온종일 고생물학자들과 대화를 하면서 보냈다고 말해주었다. 아들은 무척 흥분하면서 누구를 만났는지 물었다. "음, 두 사람이야. 앤디 놀과 사이먼 콘웨이 모리스지." 아들은 모르는 사람들이었다. 이 무명 인사들이 초기 생명을 연구하는 학자들이라고 하자, 아들은 위로하는 투로 말했다. "엄마, 걱정 마. 공룡을 연구하는 사람들도 만나게 될 거야." 공룡. 브라키오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당신이 아는 이름들일 것이다. 아니, 적어도 여덟 살 때는 알았다. 지구와 생명의 역사 전체로 보면, 공룡이 지배한 시기는 짧았다. 지구 역사의 4퍼센트도 안 된다. 그리고 공룡이 지구에 미친 영향은 남세균에 비하면 미미하다. 그래도 쥐라기와 백악기에 공룡은 생태계에서 절대 권력을 행사했고, 그들이 진화한 양상은 생명의 역사에서 유례없는 수준이다.
지구의 짧은 역사 - 한 권으로 읽는 하버드 자연사 강의 187쪽, 앤드루 H. 놀 지음, 이한음 옮김
<쥬라기 공원>의 명장면에 처음 등장하는 공룡이 브라키오사우루스군요. 근데 영화 속 공룡들의 모습과 실제 공룡의 모습은 차이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영화 제작 이후에 계속 새로운 발견들이 추가됐기 때문에.. 대표적으로 깃털 같은 거..?
저희 집은 둘째가 어렸을 때부터 공룡을 좋아해서 쥐라기 공원, 쥬라기 월드 등을 빼놓지 않고 다 보았어요. 온 가족이 거부하지 않고 다 함께 볼 수 있는 영화 중 하나죠. ^^ 둘째가 자라는 와중에 공룡의 깃털을 반영한 책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야외 공원에 설치된 공룡들입니다. ^^ 브라키오사우루스가 보이네요. ------------------------------------ 브라키오사우루스 Brachiosaurus sp. 브라키오사우루스과 무게 약 58톤, 길이 18~22미터로 추정되며 긴 목과 작은 머리를 가진 초식공룡이다. 긴 목으로 높이 5미터 이상의 잎사귀를 주로 먹었을 것으로 추정한다. 뒷다리보다 앞다리가 길어 몸통이 기울어졌고 몸에 비해 꼬리는 짧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 https://ko.wikipedia.org/wiki/%EB%B8%8C%EB%9D%BC%ED%82%A4%EC%98%A4%EC%82%AC%EC%9A%B0%EB%A3%A8%EC%8A%A4
"2001년 미국 와이오밍주에서는 보존율이 80%에 이르는 화석이 발견되었는데, 이 발굴작업에는 대한민국 연구팀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이후 화석들은 국내로 옮겨져 보존처리 및 조립되었으며, 이 진품화석과 전신 골격은 현재 한국자연사박물관에서 전시되고 있다." 찾아보니 계룡산자연사박물관 로비에 있는 브라키오사우루스가 그것이군요. 청운재단에서 발굴자금을 지원하면서 화석소유권을 갖게 되었다고 하네요. 캔자스대학과 협약을 맺었고 한국에서는 임종덕 박사님이 함께 참여했다고 합니다. 둘째가 어렸을 때 여기를 갔었는데 그때는 이 사실을 몰랐네요. ^^ 계룡산자연사박물관은 '국내 최대 규모'라고 해서 기대를 많이 하고 갔는데 접근성도 떨어지고 관람객도 많지 않아서 아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중화용조라는 이 공룡의 박제가 자세히 보면 상태가 좀 안좋군요. 아래 입의 턱 부분도 벌어져 있고 꼬리도 꺾여 있고요. 사실 2층에 코끼리 박제도.. 가슴 부분이 쩍 벌어져 있었어요. ---------------------------------------------------------------------- 깃털공룡Feathered Dinosaurs 지금까지 깃털은 새에서만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었다. 비록 시조새(Archaeopteryx)가 공룡으로부터 진화해 왔다는 사실은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었지만, 그 증거는 대부분 새와 공룡 사이에 나타나는 골격의 유사성에 있었다. 그러나 최근 중국 요동성에서 깃털이 있는 공룡화석이 발견되었다. 이들은 중화용조(Sinosauropteyx), 카우딥테릭스(Caudipteryx), 베이피아오사우루스(Beipaosaurus), 프로트아르케옵테릭스(Protarchaeopteryx), 신오르니소사우루스(Sinornithosaurus)와 아직 이름 붙여지지 않은 드로마에오사우루스류 등이다. 이들에게 있어 깃털은 맨 처음 진화했을 때 날기 위한 용도보다는 자기 과시용으로 쓰였거나, 더욱 중요하게 둥지에 알을 품어 알을 감싸는데 사용했을 것이다. 이러한 깃털공룡들의 발견은 새가 공룡으로부터 진화했다는 기존의 학설에 더욱더 크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 중화용조-원시깃털구조/ 오비랍토르-꼬리깃털/ 카우딥테릭스-깃털/ 베이피아오사우루스-깃털구조/ 프로트아르케옵테릭스-깃털/ 벨로키랍토르-깃털/ 신오르니소사우루스-깃텃구조/ 시조새-비행깃털 중화용조中華龍鳥 Sinosauropteyx(Chinese Lizard Wing) 1996년 중국 동북부에서 발견된 깃털공룡입니다. 머리에서 꼬리 끝까지의 길이가 1.1m 정도이고 꼬리가 매우 긴 것이 특징입니다. 이들의 깃털은 머리에서 꼬리 끝까지 달려있으나 현존하는 조류의 깃털과는 기본적인 형태가 다릅니다. 따라서, 깃털은 맨 처음 진화했을 때 날기에 부적합하였으며, 보온과 같이 비행과는 다른 용도로 사용되었을 것입니다. Sinosauropteryx is a feathered dinosaur discovered in northeast China in 1996. It is 1.1m long from beak to tail and has a very long tail. It also has feathers from the head all the way down to the tail. The basic form of the feather is different from that of today's birds, so it could not fly. / 서대문자연사박물관 https://namu.wiki/w/%EC%8B%9C%EB%85%B8%EC%82%AC%EC%9A%B0%EB%A1%AD%ED%85%8C%EB%A6%AD%EC%8A%A4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혼자 읽는 미식가들
그렉 이건 <잠과 영혼> 하드SF의 정수생명, 경계에 서다 - 양자생물학의 시대가 온다마음의 그림자 :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로저 펜로즈의 양자역학적 의식 연구
since 1966년, 좋은 책을 만듭니다
[문예출판사/책 증정] 헨리 데이비드 소로 『시민 불복종』 마케터와 함께 읽기[문예세계문학선X그믐XSAM] #02 마크 트웨인 <허클베리 핀의 모험> 함께 읽기[문예세계문학선] #01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함께 읽기[문예출판사 / 도서 증정] 뮤리얼 스파크 <운전석의 여자> 함께 읽기[문예출판사] 에리히 프롬 신간 <희망의 혁명> 함께 읽기
웰다잉 오디세이 2분기의 여정
[웰다잉 오디세이 2026] 6.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웰다잉 오디세이 2026] 5. 죽은 다음[웰다잉 오디세이 2026] 4. 인생의 짧음에 대하여
🎨 그림책 좋아하세요?
벽돌책 사이, 그림책 한 칸 (부제: 내가 아는 29가지 기쁨의 이름들)[그믐밤] 27. 2025년은 그림책의 해, 그림책 추천하고 이야기해요. [도서 증정] 《조선 궁궐 일본 요괴》읽고 책 속에 수록되지 않은 그림 함께 감상하기!"이동" 이사 와타나베 / 글없는 그림책, 혼자읽기 시작합니다. (참여가능)
우리 아버지는요...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4. <아버지의 시간>[도서 증정] 《아버지를 구독해주세요》마케터와 함께 자유롭게 읽어요~! <책방지기의 인생책> 좋은 날의 책방과 [아버지의 해방일지] 함께 읽기
부처님의 말씀 따라
나의 불교, 남의 불교[책 증정] <이대로 살아도 좋아>를 박산호 선생님과 함께 읽어요.
당신과 함께 이 저녁, 이 밤, 이 시대
[엘리/책 증정] 장강명 극찬 "벌써 올해의 소설" <휴먼, 어디에 있나요?> 함께 읽기[엘리/책증정] 2024 젊은사자상 수상작 <해방자들> 함께 읽어요![SF 함께 읽기] 당신 인생의 이야기(테드 창) 읽고 이야기해요![SF 함께 읽기] 두 번째 시간 - 숨(테드 창)
메롱이님의 나 혼자 본 외국 작품
직장상사 길들이기웨폰만달로리안 시즌3데어데블 본 어게인 시즌2 성난 사람들 시즌2
같이 연극 보실 분들, 구합니다.
[그믐연뮤번개] 3. [독서x관극x모임지기 토크] 우리 몸에 살고 있는 까라마조프를 만나다[그믐연뮤번개] 2. [독서x관극x번역가 토크] 인간 내면을 파헤치는 『지킬앤하이드』[그믐연뮤번개] 1. [책 읽고 연극 보실 분] 오래도록 기억될 삶의 궤적, 『뼈의 기록』
미국 문학의 고전
모비 딕모비 딕 상·하 <모비 딕> 함께 읽기 모임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우리 입말에 딱 붙는 한국 희곡 낭독해요!
<플.플.땡> 4. 우리는 농담이 (아니)야<플.플.땡> 3 당신이 잃어버린 것 2부<플.플.땡> 2. 당신이 잃어버린 것플레이플레이땡땡땡
하이틴에게 필요한 건 우정? 사랑?
[책증정-선착순 10명] 청선고로 모여라!『열여덟의 페이스오프』작가와 함께 읽기[청소년 문학 함께 읽기] 『스파클』, 최현진, 창비, 2025[문학세계사 독서모임] 염기원 작가와 함께 읽는 『여고생 챔프 아서왕』[북다] 《위도와 경도》 함윤이 작가와 함께하는 라이브 채팅! (4/9)[북다/라이브 채팅] 《정원에 대하여(달달북다08)》 백온유 작가와 함께하는 라이브 채팅!
위기의 시대에 다시 소환되는 이름
[세창출판사/ 도서 증정] 편집자와 함께 읽는 한나 아렌트가 필요 없는 사회 [문예출판사 / 인증 미션] 한나 아렌트 정치 에세이 <난간 없이 사유하기> 함께 읽기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