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님의 대화: 주말 잘 보내셨나요? 내일(5월 18일)부터는 본격적으로 이 책의 후반부로 넘어갑니다. 7장 '영장류 수컷의 돌봄'을 18일 월요일과 19일 화요일에 이어서 읽습니다.
7장은 인류 호모 사피엔스와 유전적 친연성이 높은 영장류에서 수컷 돌봄이 어떻게 진화했는지를 살피고 있습니다. 『경이로운 생존자들』을 읽으면서 확인했듯이 인류와 침팬지, 보노보, 고릴라, 오랑우탄 같은 호모 속과 신세계원숭이는 약 3,500만 년 전에 갈라섰어요. 7장에서는 그 신세계원숭이 일부를 포함해서 침팬지, 고릴라 등에서 수컷 돌봄의 진화를 살피고 뒷 부분에서는 인류와 유전적 유사성이 침팬지만큼 가까우면서도 독특한 모습을 보이는 보노보를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습니다. 역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지니 천천히 즐겁게 함께 읽어요.
7장도 정말 흥미롭습니다. 친자가 이토록 중요한 것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하하). 『경이로운 생존자들』도 오랜만이라 반갑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