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은 아기를 돌보는 아버지의 테스토스테론이 급격히 감소하는 것이 ‘진화된’ 적응을 나타낼 수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남자도 ‘아이를 돌보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생각이 갑자기 설득력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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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과 네티즌은 연구 결과를 그냥 덮어두지 않았다...(...)
또 다른 헤드라인은 ‘아 이런! 육아하는 아빠의 X알이 더 작다고 밝혀져 … 충격’..이라고 전했다. 어머니의 테스토스테론 수치도 감소한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아무도 관심 갖지 않았다. ”
『아버지의 시간 - 남성과 아기의 자연사』 세라 블래퍼 허디 지음, 김민욱 옮김, 박한선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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