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lla15님의 대화: 저도 요부분 읽었는데, 오늘(19일) 우연히 TV <아침마당>에 국민 삼둥이 아빠로 잘 알려진 송일국 배우가 게스트로 나왔더군요. 그 유명한 대한이, 민국이, 만세가 벌써 중2가 되었는데 요즘 어떠냐고 했더니 차마 육두문자는 못 쓰겠고 거의 죽을 맛으로 표현을 하더군요. 대신 어머니가 자신을 키울 때 꼭 이런 기분이셨겠지 돌아 본다고. ㅋㅋ
몇년 전, <수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이들이 신생아 때부터 꼬마로 성장하기까지를 보여줬 잖아요. 그 시절이 너무 좋았다고 회상하더군요. 순간 오죽할까 싶다가도 그게 꼭 아이들이 자라서이기만 할까? 그 물결 치는 테스토스테론 때문일 수도 있다는 걸 저 송 배우는 결코 모르겠지 싶었습니다. 아무래도 아이가 아빠의 손을 덜 타게되면 그 수치도 다시 올라가지 않겠습니까? 남자 애들 셋이 엉기는데. 역시 품안의 자식이라고 그 품안 떠나면 내 자식이 내 자식이 아닌 거겠죠? ㅎㅎ
아. 죽을맛
지금 막 중삼 수컷 등교시켰는데
저도 죽을맛입니다 어제부터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