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북클럽] 9. <마키아벨리의 피렌체사> 함께 완독해요

D-29
그믐북클럽 9기를 모집합니다! 그믐북클럽에서는 그믐이 엄선한 좋은 책을 끝까지 읽고 질문에 대답하며 사유하는 힘을 기르실 수 있습니다. 그믐에서 추천하는 책을 무료로 받아 함께 읽으며, 깊이 있고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기 원하시는 독자 20명을 초대합니다. 그믐북클럽이 아홉 번째로 선정한 책은 <마키아벨리의 피렌체사>(니콜로 마키아벨리, 2023, 무블출판사)입니다. 이 책의 부제는 ‘자유와 분열의 이탈리아 잔혹사’에요. 여러분, ‘마키아벨리’ 하면… <군주론>이라는 책이 떠오르시죠? (그 책을 읽지는 않았더라도요) <군주론>은 정치학과 처세술에 관한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14년이나 재임했던 피렌체 공직에서 막 쫓겨난 마키아벨리가 가난과 익명의 삶을 푸념하며 쓴 <군주론>이 독기를 품고 있다면, 생애 마지막 통찰력을 쏟아부은 <피렌체사>에는 성숙한 지혜가 넘쳐난다고 해요. 그래서 <피렌체사>는 마키아벨리가 죽기 전에 쓴 역작이라는 소개도 있어요. 혹시 너무 어려울까 봐 걱정하는 분도 있으시죠? 이 책에는 당시 시대적 배경과 정확한 역사 사실의 이해를 돕는 각주, 지도, 이미지, 표 등 풍부한 자료가 수록되어 있답니다. 역사적 사실을 생생히 보여 주는 관련 그림과 사진도 있고요, 당시 이탈리아 정세를 쉽게 이해하도록 지도도 있어요. 이 책은 이제까지 그믐북클럽에서 함께 했던 책 중에서 가장 두껍습니다. 무려 779페이지에요. <빅히스토리>를 시작으로 <인지 심리학>과 <실크로드>를 거쳐 <미래에서 온 남자 폰 노이만>을 통해 근대 과학혁명까지 함께 살펴본 그믐북클럽. 이제는 벽돌책에 도전해 볼 때가 되었어요. 저와 함께 700년 전 피렌체로 떠나 보아요.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우리는 마키아벨리를 <군주론>이 아닌 <피렌체사>의 작가로 기억하지 않을까요? 그믐북클럽에 당첨되신 분들에게는 출판사에서 책을 보내 드리고, 그믐북클럽 9기에 초대합니다.
이 책은 마키아벨리가 쓴 내용이지만, 사실상 번역가가 편집과 감수, 모든 걸 거치는 작업을 해야 했는데요. 이 책을 번역한 하인후 역자는 번역을 위해 무려 2년이 넘는 시간을 들였다고 해요. 궁금한 점을 저자에게 직접 물어보기도 어려운 상황에서요 : ) 그래서!! 이번 그믐북클럽에서는 새로운 코너를 마련했어요. 모임이 끝나기 전, 번역가님과 함께 화상으로 만나는 작은 북토크 자리를 기획해 보려 합니다. 줌 북토크의 참석은 필수는 아니고 선택이에요. 자세한 내용은 북클럽이 시작하면 공유드릴게요. 그동안 글자로만 진행되는 그믐북클럽이 아쉬우셨던 분들께 반가운 소식이 아닐까 합니다.
네, 기대됩니다. 군주론과 로마사논고.....를 읽어서 어렴풋이 알고있었는데 궁금한게 많네요.
● 책 소개 ● <마키아벨리의 피렌체사>(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음 / 하인후 옮김, 무블출판사, 2023) 국내 최초로 완역된 마키아벨리의 생애 마지막 ‘역작’ 정치학과 처세술에 관한 대표작 『군주론』 덕분에, 마키아벨리는 흔히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비정한 냉혈한의 이미지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의 사상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싶다면 이미 잘 알려진 『군주론』, 『로마사 논고』 등을 넘어 그가 생애 마지막으로 쓴 『피렌체사』를 꼭 읽어봐야 한다. 『피렌체사』는 13~15세기의 피렌체와 주변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유럽 중세 정치, 역사를 총망라한 책으로, 마키아벨리가 죽기 꼭 1년 전인 1526년 교황 클레멘스 7세에게 헌정되었다. 피렌체의 역사는 물론, 이탈리아 반도와 주변국의 정세, 사건을 폭넓게 서술한 『피렌체사』는 그를 ‘위대한 사상가의 반열에 세운 역작’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현자’라고도 불리는 마키아벨리는 자신이 태어나고, 활발히 활동하다 죽은 피렌체에 대해 과연 어떤 이야기를 썼을까.
마키아벨리의 피렌체사 - 자유와 분열의 이탈리아 잔혹사13~15세기의 피렌체와 주변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유럽 중세 정치, 역사를 총망라한 책으로, 마키아벨리가 죽기 꼭 1년 전인 1526년 교황 클레멘스 7세에게 헌정되었다. 피렌체의 역사는 물론, 이탈리아 반도와 주변국의 정세, 사건을 폭넓게 서술하였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 신청안내 ● - 모집 기간: 10월 30일(월) ~ 11월 8일(수) 오후 6시까지 (*11월 8일 오후 6시까지 추가 정보 입력 및 참여 신청 버튼 누른 자에 한함) - 모집 인원 : 20명 + a (제공 가능한 책의 숫자가 한정되어 20분에게 증정합니다. 개인적으로 책을 구매하고, 북클럽에 참여하시는 것도 대환영입니다. 책을 받지 않고, 북클럽에 참여하실 분들은 ‘참여 신청’만 하시면 됩니다.) - 모집 대상 • 마키아벨리가 바라본 피렌체에 대해 알아보고 싶으신 분 • 책을 읽으며 공화정과 군주정의 조화, 시대의 흐름에 대한 통찰력을 읽어내고 싶으신 분 • 이번 기회에 벽돌책을 완독하며 책 한 권을 끝까지 읽어내는 뿌듯함을 느끼고 싶은 분 • 그믐북클럽이 던지는 질문에 답하며 함께읽기를 경험하고 싶은 분 -신청 방법 ① 온라인 독서모임 플랫폼 ‘그믐’에 회원 가입하기 ② [모집 중]에서 [그믐북클럽] 9. <마키아벨리의 피렌체사> 함께 완독해요 ‘참여 신청’ 하기 ③ 참여 신청 버튼 누른 후 ‘추가 정보 입력’ 클릭하여 정보 작성 및 제출 * ‘참여 신청’ 은 필수! ‘추가 정보 입력’은 책이 필요하신 분들만!
아주 훌륭한 기획입니다. 줌미팅은 반드시 평일 저녁이나 주말 낮시간으로 해야 지극히 마땅합니다. 그것이 정의이고 공평이며 다양한 독자가 참여가능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마키아벨리의 피렌체사> 이 책 작년 말인 2023년 12월에 출간되었고 올해 1월 제가 존경하는 서평가 로쟈 이현우 선생님께서 이 책 소개해 주셨어요! 그때부터 장바구니 담겨 있었어요. 마키아벨리에 대한 대중의 이미지는 극히 일부의 단편적인 이미지에 불과합니다. 저도 이 책의 존재를 알게 되고 난 뒤부터 마키아벨리가 정치사상가일뿐만 아니라 뛰어낙 역사가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최근데 읽고 있는 한나 아렌트 선생님의 <난간 없이 사유하기>에서도 마키아벨리는 빠지지 않고 등장하구요+_+ <마키아벨리의 피렌체사> 정말 정말 기대됩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 활동안내 ● • 그믐과 <마키아벨리의 피렌체사>를 함께 읽고 모임지기의 질문에 답변을 남겨주세요. • 모임지기가 던지는 질문 중 최소 5개 이상의 질문에 답글을 남기며 대화에 참여합니다. • 활동 기간 중 모임에 관한 소식을 그믐 레터(이메일)와 문자로 안내 드립니다. • 모든 질문에 답글을 달아 주신 분들께는 활동 기간이 끝난 후 ‘그믐북클럽 수료증’을 발급해드립니다. - 활동 기간: 11월 9일(목) ~ 12월 7일(목) 29일간 *당첨자 발표일: 11월 9일 (문자 및 이메일 개별 안내 후 기재한 주소지로 도서를 9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 예정) * 모든 신청자에게는 그믐 알림과 이메일로 독서모임 시작을 알려드립니다. ※ 모임에서 나눈 이야기는 광고 소재나 콘텐츠 제작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궁금한 사항은 ‘모임 전 수다’ 아래 대화 창에 남겨 주세요.
우선 마키아벨리에 관해서는 예전부터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 하지만 군주론만 읽은상태라 더 깊이 알면 좋겠어요 근래에 그믐에서 몇번 완독을 놓쳤는데 2023년의 마지막을 마키아벨리와 완독의 의지를 다지고 싶습니다^^
제 아이디가 마키아벨리1이니만큼 이 책이 관심이 많습니다. 메디치 관련된 책 2권과 드라마(허구 캐릭터이지만 드라마에서 마키아벨리의 젊은 시절이 나올 때 환호했다는...)도 보아서 무척 기대되는데 780페이지나 되는 벽돌책이라 살짝 걱정도 됩니다.
11월 8일 오후 6시 기준, 그믐북클럽 9기 참여 신청을 마감합니다! 참여 신청과 추가 정보 입력해주신 분 중에서 책을 받으실 20명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당첨자분들에게 내일인 9일에 연락 드릴게요. 책을 개인적으로 준비해서 그믐북클럽 9기에 참여하실 분들은, 이와 상관없이 [참여 신청] 가능합니다. 그리고 모임 기간 중간에도 언제든지 편하게 합류하실 수 있어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네 ~~ 감사합니다. 기대됩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 그믐북클럽 9기 활동을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여러분과 함께 <마키아벨리의 피렌체사>를 읽고 이 북클럽을 이끌어갈 모임지기인 그믐클럽지기입니다. 반갑습니다. 두껍고 어려워 보이는 이 책에도 역시나 많은 분이 신청을 해주셨어요, 여러분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도서 당첨된 분들을 포함, 그믐북클럽을 신청해주신 분들 모두에게 11월 9일부터 독서모임을 시작한다는 이메일이 전송됩니다. (다만 독서 모임 시작 메일은 신청자 전원에게, 책을 보내드린다는 메일은 당첨자 20명에게만 전해지는 점 참고해주세요!) 책은 오늘로부터 2, 3일 내로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도서 수령 관련 문의가 있으시면 저에게 답글로 달아주셔도 되고 주소 등의 개인정보가 담긴 문의라면 gmeum@gmeum.com 으로 알려주세요. 아쉽게 도서 당첨이 되지 못한 분들도 북클럽 활동을 함께 하실 수 있어요. <마키아벨리의 피렌체사>는 2022년 12월에 출간되었습니다.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어요. 전자책으로도 있고, 도서관에서도 빌리실 수 있어요. 여러분에게 맞는 다양한 방식으로 많은 분이 읽고 이번 북클럽에 함께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아! 정말 제가 애용하는 전자도서관에 있네요. 당첨자는 아니지만 전자책으로 읽고 참여하겠습니다.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믐북클럽 진행 방식] 그믐북클럽은 29일동안 온라인으로 독서모임을 진행합니다. 모임은 기본적으로는 질문과 답변으로 구성됩니다. 아래의 독서 진도표에 따라 각 챕터 별로 질문을 드릴거에요. 책을 읽고 자유롭게 생각을 적어주세요 :) 그믐북클럽 멤버로 당첨되지 않은 분들도, 함께 읽으며 모든 질문에 답변을 해 주시면 수료증을 보내드려요. <마키아벨리의 피렌체사>는 총 8개의 챕터로 굵직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권은 3일씩 읽고 이야기 나눕니다. 읽을 양도 많기 때문에 이번에는 공통 질문만 있고 특별 질문은 넣지 않았어요. 책 읽고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하기에도 시간이 빠듯할 것 같아요. 이번 북클럽의 목표는, 완독입니다! 함께 하면 끝까지 갈 수 있어요. 저를 믿고 따라 오세요. 그리고 12월 초 하인후 번역가님과의 구글 미트 (화상회의) 북토크가 열릴 예정인데요, 그 전에 여러분께 질문도 받을 예정입니다. 책 읽다가 이해 안 된 것들 무엇이든 물어보실 수 있어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그믐북클럽 9기 독서 진도표] *11월 9일 당첨자 발표! 11월 9일(목)~11월 10일(금) 책 배송, 인사 (2일) 11월 11일(토)~11월 13일(월) 서문 & 제1권 (3일) 11월 14일(화)~11월 16일(목) 제2권 (3일) 11월 17일(금)~11월 19일(일) 제3권 (3일) 11월 20일(월)~11월 22일(수) 제4권 (3일) 11월 23일(목)~11월 25일(토) 제5권 (3일) 11월 26일(일)~11월 28일(화) 제6권 (3일) 11월 29일(수)~12월 1일(금) 제7권 (3일) 12월 2일(토)~12월 4일(월) 제8권 & 옮긴이의 말 (3일) 12월 5일(화)~12월 7일(목) 마무리 및 총평 (3일) ※ 모든 질문에 답하는 분들에게는 그믐 수료증을 드려요. 수료한 분들에게는 다음 번 북클럽 선정 시 우선권을 드립니다. 그믐 수료증과 함께 완독의 기쁨을 누려보세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자기 소개] @거북별85 @꼰냥 @마브 @마키아벨리1 @매일그대와 @메롱이 @메이플레이 @바닿늘 @솔로몽북스 @신묘 @신이나 @오락가락 @우주먼지밍 @이짜 @지금 @지니 @프렐류드 @호디에 @CTL @siouxsie 안녕하세요, 당첨자 스무 분을 모임에서 정답게 불러보았습니다. 어떤 분들이 이번에 함께하는지 서로 서로 알 수 있어서 더 좋습니다. 꼭 당첨된 분들 아니더라도 이번 9기를 같이 하실 분들도 자기소개에 참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번 그믐북클럽 9기 멤버로 참여한다’고 스스로와 다른 참가자에게 말하면서 좀더 다짐을 하게 되지 않을까요? 같이 열심히 읽고 이야기 해봐요. 오늘과 수요일까지는 책이 배송되는 기간이라, 여러분과 아래 질문에 대한 이야기로 자기 소개를 갈음해보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혹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읽어보셨나요? 읽은 분들은 어떠셨는지 간략하게 과거 기억을 되살려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군주론>을 아직 읽어보진 않으셨다면 여러분이 생각하는 ‘이탈리아’는 어떤 이미지인지 자유롭게 이야기 나눠주셔도 좋아요.
군주론은 읽어보지 않아서 제가 생각하는 ‘이탈리아’에 대해서 이야기할게요. 막연하게 ‘이탈리아’라고 하면 밀라노와 로마 정도가 떠올라요. 커피에 대해 엄청난 프라이드를 가지고있고, 관광지가 아니더라도 제 눈에는 보기 좋은 것들이 많은 것 같아요.
부끄럽지만 아직 군주론을 읽어보지 못했습니다. 여기저기 책에서 인용된 문장 정도만 접했네요. 클럽지기 님이 구태여 이탈리아를 언급해주신 걸 보면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이 나오게 된 배경에도 이탈리아라는 국가의 지정학적인 특징이 깊이 반영된 것이겠지요. 이탈리아라는 나라를 가보진 못했고 알고 있는 내용도 새삼 피상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코로나 팬데믹 시절 중국 일대일로의 영향으로 초반 확진자 급증으로 인한 사망자들, 에스프레소, 시칠리아 마피아 등 상식이 부족하다는 걸 새삼 실감하게 되네요. 이번 독서 모임을 통해 부족함을 채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모임 당첨 기준이 뭔가요? 선착순인지요? 아님 누가 임의로 무작위 추첨하는 것인가요? 당첨 기준이 불분명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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