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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로스트 라이트 (마이클 코넬리)
보슈의 신상도 바뀌었고, 시점도 1인칭이다. 한 인물이 “보슈는 늘 사립 탐정처럼 행동했다”고 분통을 터뜨리는데, 옳은 말이라고 생각했다.
185. 유골의 도시 (마이클 코넬리)
20년 전 유골을 발견하면서 시작. 물론 재미있지만 이번엔 전개나 설정이 좀 억지스러운 것 같은데… 내가 보슈 상관이었으면 미쳐버렸을 듯.
184. 다크니스 모어 댄 나잇 (마이클 코넬리)
테리 매케일렙, 해리 보슈, 잭 매커보이가 총출동. 매케일렙이 주인공, 보슈는 조연, 매커보이는 카메오 정도의 비중. 보슈는 이번에도 수난을 겪는 신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