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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원시인 - 10만 년을 되돌려 되찾는 뇌 설계도
2026-04-14 12:15:10“운동을 안 하고 머리만 쓰면 우울증 온다. 인간은 생각만 하도록 설계되지 않았다. 뇌는 사색이 아니라 움직이기 위해 존재하는 기관이다. 철창에 갇힌 코끼리가 우울과 불안에 시달리는 건 본성에 어긋나기 때문이다. 코끼리는 드넓은 곳에서 가족 과 함께 먼 거리 를 이동하며 살도록 설계되었다. 좁은 동물원에 갇혀 사는 건 본성에 맞지 않다.
인간도 마찬가지다. 하루 종일 생각만 하고 움직이지 않는 건 본성에 맞지 않는 행동이다. 자연은 본성을 거스르는 이에게 '불 행'이라는 감정으로 처벌을 내린다.”
『완벽한 원시인 - 10만 년을 되돌려 되찾는 뇌 설계도』 자청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