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서 쓰는 서평
M. B. 고프스타인 - 이름을 알고 싶어
2025-10-05 12:04:59이름을 알고 싶어

이번에 빌린 그림책 가운데 가장 좋았던 책.
어느새 M. B. 고프스타인의 그림책을 세 권째 읽었다. 단순하고 깊은 이 작가의 그림책을 좋아한다.
이름을 불러준다기보다 이름을 알아보겠다는 말은 느리지만 더 사려 깊은 사랑 같다.
내가 잘 못하는 일. 그래서 조금이나마 닮고 싶다.
이번에 빌린 그림책 가운데 가장 좋았던 책.
어느새 M. B. 고프스타인의 그림책을 세 권째 읽었다. 단순하고 깊은 이 작가의 그림책을 좋아한다.
이름을 불러준다기보다 이름을 알아보겠다는 말은 느리지만 더 사려 깊은 사랑 같다.
내가 잘 못하는 일. 그래서 조금이나마 닮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