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보기
어쩔수가없다
2025-09-25 12:17:53어쩔수가없다

해외 사전 판매로 손익분기점은 넘어섰다고는 하지만 흥행은 실패할 것으로 보인다. 박찬욱 커리어의 정점은 헤어질 결심에서 동조자까지가 아니었을까? 지나보니 우리는 한국 영화의 짧았던 절정과 몰락의 시기를 살았던 세대가 되었다.
해외 사전 판매로 손익분기점은 넘어섰다고는 하지만 흥행은 실패할 것으로 보인다. 박찬욱 커리어의 정점은 헤어질 결심에서 동조자까지가 아니었을까? 지나보니 우리는 한국 영화의 짧았던 절정과 몰락의 시기를 살았던 세대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