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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
2026-04-21 17:05:20“남들처럼 살자는 것이 모든 사람들의 목표이자 성취해 야 할 이상이었다. 개성은 일탈, 심지어 조금 미친 것 같은 증세로 간주되었다. 동네 개들 이름조차도 하나같이 '미케'나 보비'였다”
『부끄러움』 아니 에르노 지음, 이재룡 옮김
아무것도 하지않고도 그냥 느껴지는 부끄러움이란…그 어떤 막연한 남들처럼 살지 못해서라고 느껴지기 때문일까..생각해보면 어릴때는 어쩔수 없다지만 어른이 되어서도 끊임없이 남들에 맞추느라 고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