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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9 00:17:27작은 시작으로. 마무리는 아직도 미정이지만. 언젠가이지 않을까 싶다.
기억처럼 쉽지 않았고. 현재라도 쉬운 일은 아니지만. 조금 더 쌓아보면 무언가는 되어 있지 않을까. 이왕이면 맛있게 차려진 따끈한 흰밥을 목표로!
작은 시작으로. 마무리는 아직도 미정이지만. 언젠가이지 않을까 싶다.
기억처럼 쉽지 않았고. 현재라도 쉬운 일은 아니지만. 조금 더 쌓아보면 무언가는 되어 있지 않을까. 이왕이면 맛있게 차려진 따끈한 흰밥을 목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