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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거대한 차이 속에 살고 있다 - 작가 위화가 보고 겪은 격변의 중국
2026-04-02 23:21:11몇년 지나면 사람들은 남아공 월드컵에서 누가 우승했는지는 잊을지 모르지만 부부젤라는 기억할 것이다. 이것이 인류다. 야사에 대한 관심이 늘 정사에 대한 관심을 능가한다.
『우리는 거대한 차이 속에 살고 있다 - 작가 위화가 보고 겪은 격변의 중국』 위화 지음, 이욱연 옮김
건더기가 실하고 묵직한 음식을 먹은 느낌이다. 위화는 잘 균형이 잡힌 사람 같다. 60년대생 중국 건축가들 처럼 잔소리가 없고 진실을 과장해 유머러스하게 그러나 뼈있게 치고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