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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균,쇠> 독서모임 7일 차
2026-02-21 08:09:06총 균 쇠 - 인간 사회의 운명을 바꾼 힘

2월 21일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금까지 읽은 1부/2부 내용을 기반으로
우리 대한민국을 대입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발제문이 나갑니다.
[발제 1]
저자는 인류가 농경을 시작할 때, 그 지역에 우연히 ‘먹을 수 있고 키우기 쉬운’ 식물이 있었는지가 문명의 속도를 결정했다고 합니다.
만약 한반도에 쌀(벼)이나 콩 같은 작물이 원래 없었다면, 지금 우리의 삶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우리가 당연하게 먹는 '쌀밥'이 사실은 지리적 '운'이었다는 저자의 주장에 공감하시나요?
[발제 2]
저자는 위도가 비슷한 동서 방향은 기후가 비슷해서 농사 기술이 빨리 퍼지지만, 남북 방향은 기후가 달라 전파가 어렵다고 말합니다.
우리나라는 지형적으로 남북으로 긴 형태입니다.
과거 전라도와 평안도의 농사법이나 식습관이 달랐던 것이 문명 발전에 걸림돌이 되었을까요?
아니면 오히려 다양한 문화를 만드는 장점이 되었을까요?
[발제 3]
저자는 뉴기니 원주민이 현대인보다 지능이 낮아서 못 사는 것이 아니라, 단지 ‘총, 균, 쇠’를 가질 수 없는 환경에 살았을 뿐이라고 강조합니다.
한국은 짧은 시간 안에 엄청난 경제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이것이 한국인의 뛰어난 두뇌(지능) 덕분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지정학적으로 기술을 배우기 좋은 환경적 운이 따랐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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