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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유전자> / 근연도
2026-03-19 22: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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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에서
근연도(Relatedness) 는 혈연관계에 있는 두 개체가 유전자를 공유할 확률로, 이타적 행동을 결정하는 핵심 기준 입니다.
유전자는 자신의 복사본을 많이 남기기 위해 근연도가 높은 가족(부모·자식·형제 등)을 돕도록 개체를 조종하며, 부모-자식 및 형제간 근연도는 일반적으로 입니다.
주요 근연도 및 이타성 수준
- 1 (100%): 일란성 쌍둥이. 자기 자신만큼의 이타성을 발휘.
- 1/2 (50%): 부모-자식, 형제자매. 유전자 공유 확률이 높아 강력한 이타적 행동(양육 등) 유발.
- 1/4 (25%): 조부모-손자, 삼촌(고모/이모)-조카, 배다른 형제.
- 1/8 (12.5%): 사촌 관계.
- 1/128: 8촌. 유전적 연관성이 낮아 타인과 거의 다를 바 없음.
이기적 유전자의 논리
- 혈연 이타주의: 근연도가 높은 개체에게 이타성을 발휘하는 것은, 나를 희생하더라도 내 유전자를 공유한 개체를 살려 유전자를 전파하려는 이기적 전략입니다.
- 벌의 예시: 일벌은 자식과의 근연도(
- )보다 자매벌과의 근연도(
- )가 더 높아, 자식을 낳는 대신 자매를 돌보는 이타적 행동을 통해 자신의 유전자를 더 많이 보존합니다.
- 한계: 근연도는 평균적인 수치이며, 세대 간 갈등이나 입양 상황 등에서는 이기적인 생존 본능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