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 유전자> 독서모임 6일 차
2026-03-20 10:30:04
안녕하세요~^^
드디어 책의 중반부로 넘어 가네요..
내일은 1장부터 7장까지 중간 정리하는 시간입니다.
(발제문이 나갈 예정입니다.)
그럼 오늘도 모두 즐거운 독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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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아직 책장을 못 넘기셨거나 중간에 덮으셨다면
주말을 이용해서 진행된 부분까지 읽으셨으면 좋겠네요^^
이 책이 적은 분량도 아니고 내용도 쉽지 않아서 그냥 혼자서 읽기에는 엄청난 의지력이 필요할거라 생각됩니다.
(제가 그러네요ㅎㅎ; 하지만 독서모임에서는 가능합니다! 우리 함께해요^^)
지루한 구간도 있고, 지식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함정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발제문 답변을 추천합니다!
(부담 갖지 말라 해 놓고 자꾸 강요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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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 금요일
7장. 가족 계획 (개체 수 조절의 이기적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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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문 나갑니다.
🔻발제 1.
데이비드 래크는 최적의 자식 수보다 더 많은 알을 낳으면 오히려 생존하는 새끼의 수가 줄어든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저자는 이를 토대로 인간의 피임이나 가족계획도 궁극적으로는 생존 자원 내에서 번식 성공률(자식의 질)을 극대화하려는 유전자의 기만적 전략일 뿐이라고 봅니다. 저자의 주장에 동의하나요?
인간의 양육 방식에 7장의 논리를 적용하면 현대 사회의 저출산은 어떻게 해석될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발제 2.
동물은 유전자의 명령에 따라 새끼 수를 조절하지만, 인간은 유전자의 명령(번식)을 거부하고 피임을 하거나 독신으로 살기도 합니다.
유전자의 본능을 거스르는 인간의 자유의지는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우리가 유전자의 조종을 받는 '생존 기계'를 넘어설 수 있는 유일한 종(種)이라고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