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메모
551. 신의 지문 (그레이엄 핸콕)
2023-05-13 12:28:12신의 지문
유사역사학 서적이며, 이 책을 끝으로 더는 이런 책을 읽지 않게 되었다(재미있게 읽긴 했다). 그때는 두 권짜리였는데 개정판이 나오면서 한 권으로 합쳐졌다. 초고대문명 이야기에 대한 수요는 늘 확실한가 보다. 지난해 넷플릭스가 그레이엄 핸콕의 이름을 걸고 초고대문명 다큐멘터리를 만든 걸 보고 이 양반 아직도 살아 있었네 하고 놀라서 써본다.
유사역사학 서적이며, 이 책을 끝으로 더는 이런 책을 읽지 않게 되었다(재미있게 읽긴 했다). 그때는 두 권짜리였는데 개정판이 나오면서 한 권으로 합쳐졌다. 초고대문명 이야기에 대한 수요는 늘 확실한가 보다. 지난해 넷플릭스가 그레이엄 핸콕의 이름을 걸고 초고대문명 다큐멘터리를 만든 걸 보고 이 양반 아직도 살아 있었네 하고 놀라서 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