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똥집볶음이 아주 맛있었습니다.
일상, 그 밖에도
속에천불청송얼음막걸리 @신대방점
2023-08-07 14:59:54
Preview
답답한 마음은 자연스레 술을 부르고...
그래서 찾아간, 속에천불청송얼음막걸리 신대방점.
가게 이름 = 내 맘
청송얼음막걸리와 정구지전, 닭똥집볶음을 주문했다.
얼음막걸리는 슬러시 형태로 나오는 건가 하고 기대했는데 그건 아니고 그냥 막걸리에 얼음을 띄워주셨다. '정구지' 가 뭔지도 궁금했는데 그냥 부추전이었다. 알고 보니 부추는 전국 지역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양하다고.
안주가 다 맛있는 안주 맛집이었다. 막걸리는 가게 이름에까지 올린 것 치고는 의외로 평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