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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섬님의 블로그

기고/강연 요청은 본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kokura@gme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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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번째 그믐밤 후기: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

3월의 그믐밤, 그믐에서는 류이치 사카모토의 책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를 매개로 음악과 우리 삶을 다시 한번 깊이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지난 스물아홉 번째 그믐밤, 피아니스트 jena님과 함께 류이치 사카모토의 음악을 들으며 세상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리 산책’을 가졌던 좋은 기억 덕분에, 이번 그믐밤에도 jena님을 다시 모임지기로 모셨어요. 3월 28일은 마침 류이치 사카모토의 기일이기도 해서 더욱 뜻 깊었습니다.


봄이 오려다가 갑작스레 날이 추워져 걱정했는데 다행히 다들 따뜻하게 입고 오셔서 실외 프로그램은 무사히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책방으로 돌아와서는 나 스스로를 인터뷰하고 기록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어요. 이번 그믐밤에는 우리의 삶에 더욱 초점을 맞춰 음악과 함께 나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기로 했거든요. 


나를 주인공으로 카드 뉴스를 만들고, 내 책에 올라갈 책 띠지 문구를 쓰는 경험은 정말 신선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모임지기님이 정성껏 준비해 주신 다과도 맛있었고, 마지막에는 깜짝 선물로 씨앗을 받았어요. 새싹이 움트는 이 봄과 함께 andanta, 우리들의 삶에도 새로운 시작이 깃들기를 기대합니다. 함께 해 주신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우리가 사라지면 암흑이 찾아온다” 


2025년 문학 레지던시 사업에서 입주 작가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 아르코에서는 2025년 문학 레지던시 입주 작가의 신청을 받고 있다. 국가 지원이 아닌 기업들의 후원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이 반갑고 또 고맙다.


2014년부터 꾸준히 후원해온 프린스 호텔(서울 명동)에 이어 올해는 남이섬과 부산 협성마리나까지 후원 기업이 확대되었다. 문학에 대한 민간 기업들의 이러한 관심과 지원은 작가들에게 창작 환경을 마련해 주는 데 큰 힘이 된다.


물론 정부는 당연히 정부의 역할을 해야겠지만 기업과 시민들의 예술 문화 사업 지지와 후원 역시 그만큼 더욱 소중하고 필요하다.


이번에 새롭게 참여한 남이섬은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장소다. 협성마리나 G7은 작년에 내가 부산 여행 중에 방문했던, 북두칠성 도서관이 위치한 건물로 부산항을 바로 내려다볼 수 있는 멋진 공간이다. 창작이 막힐 때 잠깐 바다를 보며 영감을 얻기에 이만큼 완벽한 장소도 드물다. (정말 부럽다. T.T)


작품 활동 중인 작가님들께서는 도심부터 자연과 바다가 어우러진 창작 공간까지, 이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접수는 4월 11일까지이고 아르코 웹사이트에서 '레지던시'라고 검색하면 더 자세한 안내 글이 나온다. 

김새섬 경력과 외부 활동 내역을 정리했습니다.

경력

 

현) 온라인 독서모임 플랫폼 ‘지식공동체 그믐’ 대표

현) 교보문고 북멘토

현) 2025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 현장 업무 보고 모더레이터

전주mbc 초중고 독서토론한마당 북적북적 시즌2, 심사위원

성북문화재단 한책 비문학 TF 위원

<한국소설이 좋아서 2> 출판 기획 및 발행

<그믐밤> 온라인, 오프라인 북토크 기획 및 진행

트레바리 클럽장 2024년



기고

 

톱클래스 매거진 온라인 콘텐츠 토프 ‘김새섬의 그믐과 함께 읽기’ 연재 중 https://topclass.chosun.com/news/articleList.html?sub_section_code=S2N25&sc_serial_code=SRN163&view_type=sm

밀리의서재 에세이 <굶.초.식> 2024 밀리로드 Top 50선정

[출판문화 2024년 5월호] 특집 ‘함께 책을 읽는 사람들’

K-북 트렌즈 68호 토픽 - 독서모임 플랫폼은 어떻게 독자를 사로잡고 있는가 (24.03)

동아일보 ‘내가 만난 명문장’ (24.03)

월간 국회도서관 509호 - 내 삶에 들어온 책 (23.04)

월간 좋은생각 - 남성마을에 뜬 그믐달 (23.02) 그가 살았던 집 (25.03)

Korean Literatrue Now 58호 - 사르가소 북클럽의 추억 (22.12)



인터뷰  

 

경향신문 ‘인물’ 인터뷰 - 함께 읽기로 맥락 파악하면 선동 안 당해요. https://www.khan.co.kr/article/202412222009005

톱클래스 2024년 12월 호 ‘텍스트의 힘’ 인터뷰

https://topclass.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33862

아트인사이트 인터뷰 - 책의 세계를 지키고 넓히는 곳 - ‘지식공동체 그믐’ 김새섬 대표

https://www.artinsight.co.kr/news/view.php?no=70034

뉴스페이퍼 인터뷰 - 서평플랫폼 그믐.출판계의 새로운 도전 시작돼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5569587&memberNo=28675830&vType=VERTICAL

아시아 경제 인터뷰 - ‘주례사 비평’말고 찐 책 이야기해요.

https://www.asiae.co.kr/article/2022092906571510754

 


출연

 

티타임즈 채널 출연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N0H2I-EUZL0&t=992s

https://www.youtube.com/watch?v=ivNgDfqT7pw

 GMB 관악마을방송 출연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eeNQFBKPSFw&t=801s

경기도평생학습포탈 gseek.kr - ‘독서동아리 운영과 실전’편 총 8차시 출연

KBS 라디오 '임수민의 지금 이 사람' 2024년 11월 25일 출연 https://www.youtube.com/watch?v=I4UyQMsxWBY

혼자 일해요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C-7ZcQ9qdj4&t=48s

2023 내 방에서 만나는 일상의 인문학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si=b0WvlDekqH2bYSr8&v=TiY3NoOU0iw&feature=youtu.be

 마음성장 플랫폼 플레이라이프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HbTaObXHTKU

 

YG와 JYP의 책걸상 (팟캐스트)

EBS 윤고은의 북카페 (라디오)

국악방송 문화시대 (라디오) 

KBS 강원국의 지금 이사람 (라디오) 

SBS 김선재의 책하고 놀자 (라디오)



강연

 

포천시립도서관 강연 ‘나를 살린 함께 읽기’ (24.11)

출판 인사이트 포럼 발표 (24.10)

국립중앙박물관 인문문화축제 ‘나를 살린 함께 읽기’ (24.09)

제주 혼디 모영 작은도서관 ‘변화하는 미래 도서관’ 심포지엄 발표 (24.05)

제 60회 전국도서관대회 발표; 온라인 독서공동체에 대한 즐거운 상상 (23.10)

구름산 초등학교 교사 강연 (23.10)

목포문학박람회 <문학과 책문화생태계 포럼> 패널 (23.09)

2022 출판산업 컨퍼런스 -결산과 전망 (22.12)

2022대한민국 독서대전, 원주 북토크 (22.10)

군산시립금강도서관 강연 (22.07)

고려대학교 국문학과 특강 (22.10)

제주문학관 강연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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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및 기고 문의는 kokura@gmeum.com 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세계 시의 날'

매년 3월 21일은 세계 시의 날입니다.


시의 언어는 때론 속삭임처럼, 때론 눈물처럼 우리 마음을 어루만지고, 삶의 풍경을 다채롭게 물들입니다.


오늘 하루, 시 한 편 가까이하며 그 아름다운 울림에 귀 기울여 보는 건 어떨까요?

<제주북페어 2025>가 드디어 막을 올립니다!

4월 5일부터 6일까지,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독립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가 개최됩니다. 저는 둘째 날인 6일 일요일, 세미나 강연자로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요.


2019년부터 시작된 제주북페어는 전국 독립출판인들의 책 운동회인데요, 올해도 200팀의 제작자들과 함께 다채로운 전시, 세미나, 그리고 개성 넘치는 부스들이 마련된다고 하니, 많이 오셔서 함께 즐겨주세요!


이에 더해, 뜻깊은 소식 하나 더 전해드려요. 쓰레기 없는 친환경 행사를 지향하는 주최측 탐라도서관은 매년 에코백을 기증받고 있습니다.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에코백을 23일까지 기증해주시면,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전달되어 유용하게 사용될 예정입니다. 기증처는 탐라도서관(애월, 한경), 우당도서관(기적, 조천), 한라도서관입니다. 저도 며칠 전에 택배로 5개의 에코백 기증을 완료했어요.


그럼 꽃 피는 봄날, 아름다운 제주에서 우리 곧 만나요! 꼬옥~~~

그믐달 컬렉션

어쩌다 시작됐는지 기억 안 나지만, 그믐달 레이더를 장착한 조영주 작가님이 그믐달을 발견하면 꼭 사진을 찍어 알려주신다. 나는 처음엔 왠지 부끄러웠는데 이젠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보고(?)를 받고 있다.


그동안 꾸준히 보내주셨던 그믐달 컬렉션을 대~방출한다. OTT 보다가도 "앗, 저기 그믐달이다!" 하는 순간이 의외로 자주 있다. 우리의 그믐달 찾기는 현실에서 스크린까지 확장 중이다. 조영주 작가님, 감사합니다! 😍

<딥시크 딥쇼크> 엉터리 서평을 읽고

지난 1월부터 교보문고 북멘토로 활동하며 매달 신간을 몇 권씩 추천하는 일을 하고 있다. 후보 도서의 언론 서평은 반가운 마음으로 살펴본다.


그런데 며칠 전에 나온 이벌찬 작가의 『딥시크 딥쇼크』를 소개한 모 언론의 기사가 너무 어이가 없다. 책을 읽었다면, 아니 출판사 보도자료라도 제대로 봤다면 절대로 쓸 수 없는 내용으로 소개를 했고, 책에 등장하지 않는 표현과 문장이 나온다.


『딥시크 딥쇼크』는 베이징 특파원인 저자가 중국이 어떻게 AI 시장에서 빠르게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는지, 중국이 이공계 인재를 어떻게 육성하는지 분석한 내용이다. 그런데 내가 읽은 기사는 중국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없이 이 책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술 혁신이 산업과 경제,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책’이라고 소개한다.


게다가 기사에서는 딥시크를 ‘Deep sick’라고 적고, 그 옆에 한글로 ‘깊은 병리’라고 풀이까지 했다. 책에는 농담으로도 이런 표현은 단 한 번도 나오지 않는다. 큰따옴표를 사용해 마치 책에서 직접 인용한 것처럼 제시된 “기술이 가져오는 혜택을 극대화하려면, 그에 따른 사회적 영향과 리스크를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라는 문장도 책에는 없다.


기사를 생성형 AI로 작성한 게 아닌지 매우 의심스럽다. 생성형 AI에 대한 책 서평을 생성형 AI로 쓴다면 이게 무슨 아이러니인가... 아니 아이러니가 아닌가. 이제 언론 서평도 믿지 못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 논란과 별도로 『딥시크 딥쇼크』는 무척 흥미로운 내용이라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추천합니다.)

AI에게 북클럽을 묻다

웹사이트를 검색 엔진 결과 상단에 노출시키는 전략, 즉 SEO(검색 엔진 최적화)는 온라인 비즈니스에서 필수적인 요소이다. 쉽게 말해, 검색했을 때 우리 회사나 서비스가 제일 앞 페이지에 나타나도록 만드는 것이다.


내 브랜드를 알리고 싶은 기업과 개인은 키워드 활용, 콘텐츠 품질 개선, 링크 구축 등 다양한 방법으로 검색 엔진 첫 페이지에 등장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믐 역시 SEO 작업을 통해 검색 결과 상단에 노출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AI 시대가 도래하면서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를 통한 검색이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AI SEO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시점에서, 현재 내가 이용하고 있는 AI들에게 북클럽 관련 질문을 던져 보았다.


1.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은 그믐을 한국에서 가장 활발한 북클럽으로 꼽았다. 프롬프트의 영향이 있겠지만^^ 긍정적인 결과다.


2. 구글의 제미나이(Gemini) 답변은 꽤 객관적으로 보인다. 추천한 북클럽들 모두 납득할 만하다. 다만 온라인 북클럽을 물어봤는데 오프라인 활동이 강한 북클럽들을 먼저 알려줘 아쉽다.


3. 클로드(Claude)는 밀리의 서재 '취향살롱'을 추천했는데, 현재 서비스가 운영 중인지 불분명하다. 밀리의 서재에서 직접 '취향살롱을 검색해 보았는데 나오는 것이 없었다.

2025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 현장 업무 보고에 패널로 참석했습니다.

어제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의 문학 분야, 업무 보고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올해 주요 지원 현황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고, 덕분에 대학로 예술가의집도 처음 방문했어요.


문학 분야를 시작으로 시각예술(13일), 다원예술(14일), 연극(17일), 무용(18일), 전통예술(19일), 음악(20일), 뮤지컬(21일) 분야까지 순차적으로 업무 보고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아르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현장 생중계도 된다고 하고요.


저는 독서 모임 플랫폼 운영자로서 우리 독자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고자 참석했습니다.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개적인 논의를 통해 문예위 지원 제도의 효과성을 높이고, 더욱 발전된 제도가 마련되기를 기대합니다.

지식 GSEEK '독서동아리' 온라인 프로그램에 출연했어요!

경기도평생학습포털 지식 GSEEK 의 시민 교육 온라인 프로그램, '독서동아리' 편에 출연했습니다.


촬영 현장에서 찍어주신 프로필 사진을 보니, 마치 제가 '일타 강사'라도 된 것 같아 쑥스럽네요. "우리 아이 독서 교육, 저를 믿으셔야 합니다!" 라고 바로 외칠 것만 같은 자신만만한 모습, 저도 처음 봅니다.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했지만, 차시가 거듭될수록 당이 떨어져서 낯빛이 점점 어두워지는 저와는 달리, 함께 촬영하셨던 김은하 대표님, 곽수산 MC 님은 계속 분위기를 띄우며 으쌰으쌰 해주셔서 정말 감탄했습니다. 역시 프로는 프로구나, 라는 생각을 절로 하게 되었어요.


지식 GSEEK 사이트(www.gseek.kr)에서 '독서동아리'를 검색하시면, 총 8회차로 구성된 유익한 콘텐츠를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시청하실 수 있어요. 많은 관심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김영사/책증정] 일과 나 사이에 바로 서는 법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함께 읽기[도서 증정] 안톤 허 첫 소설 《영원을 향하여》 함께 읽어요.[도서 증정] <이달의 심리학>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같이 연극 보고 원작 읽고
[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그믐연뮤클럽] 6. 우리 소중한 기억 속에 간직할 아름다운 청년, "태일"[그믐연뮤클럽] 5. 의심, 균열, 파국 x 추리소설과 연극무대가 함께 하는 "붉은 낙엽"[그믐연뮤클럽] 4. 다시 찾아온 도박사의 세계 x 진실한 사랑과 구원의 "백치"
[그믐클래식] 1월부터 꾸준히 진행중입니다. 함께 해요!
[그믐클래식 2025] 한해 동안 12권 고전 읽기에 도전해요! [그믐클래식 2025] 1월, 일리아스 [그믐클래식 2025] 2월,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그믐클래식 2025] 3월, 군주론 [그믐클래식 2025] 4월, 프랑켄슈타인 [그믐클래식 2025] 5월, 월든[그믐클래식 2025] 6월, 마담 보바리 [그믐클래식 2025] 7월,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7월 23일 그믐밤 낭독은 <리어 왕>
[그믐밤] 37. 달밤에 낭독, 셰익스피어 3탄 <리어 왕> [그믐연뮤클럽] 3. "리어왕" 읽고 "더 드레서" 같이 관람해요
우리가 몰랐던 냉전의 시대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4. <소련 붕괴의 순간>[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3. <냉전>[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16. <마오주의>
매달 1일 시작합니다
스토리 탐험단 8번째 여정 <살아남는 스토리는 무엇이 다른가>[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8월] '내가 네번째로 사랑하는 계절'[그믐클래식 2025] 8월, 순수의 시대
바쁘지만 책은 읽고 싶어 by Oncoazim
올해 가을엔 산에 가야지 머리는 차갑게 좋아하는 것들을 찾기
💰 비트코인과 달러, 같이 공부해요!
『트럼프 시대의 비트코인과 지정학』 함께 읽기 (비트코인, 그리고 달러의 지정학의 개정판)책 [레이어드 머니 돈이 진화한다] 읽기 모임
극과 극은 통한다!
[도서증정][김세진 일러스트레이터+박숭현 과학자와 함께 읽는]<극지로 온 엉뚱한 질문들>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19. <호라이즌>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문풍북클럽의 뒷북읽기
[문풍북클럽] 뒷BOOK읽기 : 7월의 책 <혼모노>, 성해나, 창비[문풍북클럽] 6월 : 한 달간 시집 한 권 읽기 [문풍북클럽] 뒷BOOK읽기 : 5월의 책 <죽이고 싶은 아이 1,2권>[문풍북클럽] 뒷BOOK읽기 : 4월의 책 <예술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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