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uri
"우리가 사라지면 암흑이 찾아온다"

<공지사항> 블로그

지식공동체 그믐의 안내자, 도우리가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협업 문의와 그믐 내 각종 문의는 contact@gmeum.com 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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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되는 온라인 독서 모임을 위한 꿀팁 1. 적당한 모집 기간

함께 읽기 모집 기간은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최소 1주일에서 최대 2주일 정도가 적당해요!

 

온라인 독서 모임에서 사람을 모으는 모집 기간은 이렇게 정하세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읽고 싶어요." 라고 말하고 나서 모집 기간을 달랑 1,2일만 하고 바로 독서 모임을 시작하는 분들이 있으세요. 독서는 적어도 서너시간의 헌신이 필요한 활동입니다. 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작업으로 사람들은 이렇게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많이 투자하는 만큼 좋은 책을 읽고 싶어해요. 

 

모임지기인 나는 그 책이 너무너무 좋아서 이미 읽으려는 결심을 완료한 상태이지만 아직 그 책의 매력을 전혀 모르는 이들은 요모조모 책을 살펴볼 시간이 필요합니다.

 

심지어는 "그래! 나도 읽어야지." 라고 결심한 다음에도 어떻게 이 책을 구해야 할지 고민하는 단계가 뒤따르고요. 종이책을 살까? 산다면 온라인 대형 서점? 아니면 우리 동네 책방에서? 전자책으로도 나와 있을까?

 

혹시 내가 예전에 이미 사 놓은 책은 아닌지 먼지 쌓인 책장을 뒤져보기도 하고, 가까운 도서관이 이 책을 구비해 놓았는지 검색도 해봅니다. 이렇게 책을 준비하는 시간만 해도 일 주일 정도가 걸릴 수 있어요. 자주 찾는 도서관에 책이 없는 경우는 희망도서나 상호대차를 신청해야 해서 시간이 더 필요하기도 합니다.

 

"아하, 그렇다면 책을 구할 시간을 아주 넉넉하게 주면 되겠네요." 3주, 4주 모집을 하게 되면 마음 준비, 책 준비, 모두 시간이 넉넉해서 좋긴 해요. 하지만 이 경우는 독서 모임을 신청하시고선 신청자 본인이 이 사실을 잊어버리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모임지기의 책 소개글을 읽고 "이 책 너무 좋다, 반드시 읽고 말겠어." 라며 이글이글 불태웠던 책에 대한 열정이 조금 사라질 수도 있고요. 그러니 적당한 긴장감과 관심을 잃지 않는 선에서 함께 읽기 모집 기간을 설정하면 좋겠지요.

 

대략 2주가 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모집 기간은 책의 특성에 따라, 또 함께 하는 이들에 따라 각각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구하기 어려운 책이라면 모집기간을 조금 더 길게, 신간 홍보로 빠른 입소문을 원한다면 약간 타이트한 것도 괜찮아요. 많은 이와 함께 하기보다는 오히려 소규모 모임이 좋은 경우, 또 함께 읽을 이들이 불특정 다수가 아니라 전부 내 지인들이라면 모집기간도 길 필요가 없겠죠.

 

이렇게 온라인 독서모임에서 함께 할 이를 모으는 기간에 대해 알아봤어요.

앞으로도 좋은 독서모임을 위한 꿀팁들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가 사라지면 암흑이 찾아온다"

 


여러분의 인생영화는 무엇인가요?

그믐에서 책에 이어 영화까지 주제 카테고리에 추가하였습니다. 

그간 진행된 무비클럽에서 인생영화도 내 프로필에 넣고 싶다는 회원들의 의견이 많았어요. 그래서 책 뿐 아니라 좋아하는 영화까지 ‘내 서재’의 책장에 담으실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앞으로는 영화를 주제로도 모임을 만드실 수 있고 블로그 글을 쓰실 수 있어요. 

 

우리가 사라지면 어둠이 찾아온다!

저는 또 새로운 소식으로 찾아올게요.


감사합니다.

[모임] 수료증이 생겼습니다.

대화가 100개 이상 이루어진 모임의 경우, 모임지기는 활발하고 성실히 참여한 참여자를 선정하여 수료증을 발급할 수 있습니다. 수료증은 모임이 끝나기 3일 전부터 끝나고 난 29일 이내 아무 때나 발행하실 수 있어요. 

 

수료증을 받은 수료자는 ‘내 서재’와 '프로필' 화면에서 자신의 수료증을 바로 확인하실 수 있어요.  

수료증은 클릭하면 크게 확대가 되고, 하단의 다운로드 버튼을 이용하면 자신의 컴퓨터나 핸드폰에 저장하실 수도 있습니다.  

 

함께 격려해 가며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읽고 나누어요.  

 

우리가 사라지면 암흑이 찾아온다!

책 읽는 우리들이 더욱더 많아지는 그날까지,


감사합니다.

[모임] 사진도 올릴 수 있어요!

이제 그믐 모임에서 이미지도 올릴 수 있어요!


입력창 아래에 [책 꽂기], [문장 수집] 바로 옆에[사진 등록] 보이시죠?

클릭하고 올릴 사진을 선택하면 입력창에 사진이 뜹니다.


사진과 함께 글도 적고 싶으시다면 입력창에 글을 쓰고 나서 [작성]을 눌러주세요. 글과 사진이 함께 올라가요.


사진은 한 번에 3장까지 업로드 가능하고 29분 안에 수정 가능해요.


읽고 있는 페이지 인증샷 또는 공유하고 싶은 자료 이미지 등에 유용하게 사용해주세요.


우리가 사라지면 암흑이 찾아온다!

책 읽는 우리들이 더욱더 많아지는 그날까지,

저는 새로운 기능 소식을 가지고 올게요.


감사합니다.

[모임] 모임지기는 여러 명이 될 수 있어요.

그동안 모임을 이끄는 모임지기는, 모임을 개설한 한 명이었는데요.


이제는 모임지기가 여러 명이 될 수 있어요! 먼저, 어떻게 모임지기를 여러 명으로 할 수 있는지 알려드릴게요.


모임의 다른 이를 모임지기로 지정하는 법


1. 모임지기가 자신의 모임에 들어가면, 글 작성하는 창 오른쪽에 도구 모양 아이콘을 보실 수 있어요.


2. 그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모임지기가 사용할 수 있는 5가지 기능이 떠요. 그중 위에서 4번째에 [모임지기 지정]이 있어요.


3. [모임지기 지정]을 클릭하시면 현재 모임 참여자들이 나오고, 모임지기로 지정하고 싶은 사람을 체크하고 저장을 누르면 완료입니다!


모임지기는 원하시는만큼 추가로 지정하실 수 있어요. 해제도 언제든 가능하고요.


모임지기는 모임에서 자유롭고 활발한 의견이 오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구성원들을 이끄는 막중한 역할을 해요. 한 명이 모임을 끌 수도 있지만, 모임지기가 더 필요한 경우 다른 모임원과 함께 모임을 꾸려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모임지기 이용가이드


우리가 사라지면 어둠이 찾아온다!

책 읽는 우리들이 더욱더 많아지는 그날까지,


저는 새로운 소식으로 찾아올게요.


감사합니다.

모임지기를 위한 그믐 이용가이드

모임지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좋은 독서 모임을 위해 애써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모임지기에게 꼭 필요한 기능 5가지를 아래에 모아 놓았어요. 참, 모임지기는 원활한 모임 운영을 위해서, 이제 언제든지 글을 수정할 수 있어요. 이 점도 꼭 참고해주세요! (기능을 클릭하시면 글로 연결됩니다.)

 

1. 멘트 예약 기능

2. 화제로 지정 기능

3. 공지 기능

4. 모임 참여자 호출 기능

5. 스포일러 지정 기능


위에 소개한 기능 포함 다른 모두가 [공지사항] 중 [이용 가이드]에 나와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또한 모임이 시작되면 모임 제일 하단 오른쪽에 도구함 (🔧) 이 생기는데요, 이 곳을 클릭해 보시면 가능한 기능들을 확인하실 수도 있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contact@gmeum.com으로 문의주세요.


우리가 사라지면 암흑이 찾아온다!

책 읽는 우리들이 더욱더 많아지는 그날까지,


저는 새로운 소식으로 찾아올게요.


감사합니다

[모임] 공지 기능이 생겼어요.

모임을 운영하는 모임지기님들은 주목해 주세요.


그동안 ‘화제로 지정’ 기능(▷링크)을 잘 활용하셨을텐데요. ‘공지’ 기능도 같이 사용해주시면 더욱 효과적인 모임 운영이 가능해요.


'화제로 지정'과의 차이점!


-어떤 글을 공지로 등록하시면 모임원들에게 자동으로 알림이 가요.

-모임에 들어오자마자 딱! 바로 보여요.

-화제 지정은 주로 책과 관련된 질문이나 미션 전달에, 공지 등록은 줌 모임 일정이나 책 배송 관련 알림 등 책과는 무관하지만 반드시 이 시점에 알아야 되는 사항 알리기에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공지로 등록' 하는 법


1. 글을 작성하고, 오른쪽 하단의 확성기 아이콘을 클릭하거나 이미 작성한 글에서는 [...]을 클릭하면 '공지로 등록' 화면이 나옵니다.


2. 등록된 공지사항은 모임 최상단에 팝업창처럼 보입니다. (사용자별로 닫거나 열 수 있어요.)


3. 만약 해제하려면, 모임 최상단에 있는 공지 글을 클릭하고 [모두 보기] - [...]을 클릭하면 '공지 해제' 바로 가능해요.



우리가 사라지면 암흑이 찾아온다!


책 읽는 우리들이 더욱더 많아지는 그날까지,

저는 새로운 기능 소식을 가지고 올게요.


감사합니다

[모임] 싱글챌린지를 소개합니다!

■ 싱글챌린지란?


그믐의 안내자, 도우리가 29일 동안 10개의 질문을 던지며 혼자 책을 읽는 과정을 도와드리는 [혼자 읽기] 챌린지입니다.


29일간의 독서 마라톤, 페이스메이커로 함께 뛰는 도우리의 모든 질문에 답하면 챌린지 성공입니다.


10개의 질문에 답변을 쓰며 독서 기록을 남기고 인상 깊었던 문장도 공유합니다. 싱글챌린지와 함께 완독의 기쁨을 누려보세요!


**왜 29일인가요? 매월 음력 29일은 그믐달이 뜹니다. 29일은 그믐의 시그니처 넘버이기도 하면서 책 한 책을 읽기 적당한 기간이라 29일로 설정했습니다.


■ 싱글챌린지 참여하는 방법


1. 홈 화면에서 [모임 만들기] 클릭합니다.


2. [어떤 모임을 만들고 싶으세요?] 에서 [혼자서]를 선택합니다.


3. [혼자서]를 클릭한 이후 나타나는 페이지에서 [싱글챌린지]를 선택합니다.


4. ‘어떤 주제로 이야기하고 싶나요?에서 읽으실 책을 선택하고 모임 제목과 모임을 설명하는 ‘모임지기의 말’을 입력해주세요.


5. 질문을 선택하는 화면에서 질문을 선택하면 됩니다.

[질문1]과 [질문10은] 고정입니다. [질문2]부터 [질문8]까지 원하시는 질문을 선택해주세요.=> 질문을 선택하면 모임 개설 완료!


6. 질문에 답변하며 싱글챌린지에 참여합니다.

첫 번째 질문은 모임 개설 다음날 오전 7시에 올라옵니다. 나머지 질문도 29일이라는 기간 동안 균등한 간격을 두고 올라옵니다. 참여자는 그 질문에 답을 하며 챌린지를 완수해요.


▷싱글챌린지 바로 가기 링크

[모임] ‘게시판 모드’가 새롭게 도입됐어요.

안녕하세요, 여러분이 그믐에서 의미있고 맥락 있는 대화를 보다 더 편하게 나누실 수 있도록 언제나 고민하는 지식공동체 그믐입니다.

   

그래서 모임 정렬 방식에 많은 고민을 하고 테스트를 해왔는데요, 이번에 새롭게 [게시판 모드]를 개발하고 도입했습니다.


이제 정렬 방식에 [채팅 모드] [게시판 모드] 이렇게 두 가지 모드가 적용됩니다.


Q. 채팅 모드란?


-기존 그믐 모임 보이던 모드가 바로 채팅 모드입니다.

-그믐 모임은 [채팅 모드]가 기본값으로 설정됩니다.

-참여자들의 대화가 채팅처럼 시간 순서대로 일렬로 보입니다. 카카오톡 단체채팅방에서 보이는 방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Q. 게시판 모드란?

-모임에서의 대화 흐름을 매우 잘 볼 수 있는 모드입니다.

-특정 대화 아래에 달린 답글은 그 대화 아래에 위치해서 어떤 대화가 이루어지는지 잘 보입니다. 마치 게시판에 댓글이 달리는 것처럼 맥락을 보여드려요.

-공통의 화제나 미션이 있고 참여자들이 그 글 아래에 타래로 답을 적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모임의 경우 [게시판 모드]로 모임을 진행하고, 참여하시면 각 질문의 대화 흐름이 잘 보여서 편하실 거예요.

-채팅 모드와 다르게 대화가 시간 순서대로 일렬로 보이지 않습니다.


모드 변경은 언제든 쉽게 하실 수 있어요!


※ 정렬 모드를 변경하는 방법

1. 모임에서 오른쪽 아래 검정색 아이콘에 있는 [책 모양] 버튼 클릭합니다.

2. 게시판 모드와 채팅 모드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 [함께 읽기] 모임 중 ‘묻고 답하기’ 모임과 종료된 모임은 게시판 모드가 기본값으로 설정되고 보이는 점 참고해주세요.



이용하시면서 궁금한 점 있으시면 gmeum@gmeum.com 으로 메일 보내주시거나 이 공지사항에 댓글로 문의주세요.


우리가 사라지면 암흑이 찾아온다!


책 읽는 우리들이 더욱더 많아지는 그날까지,

저는 새로운 기능 소식을 가지고 올게요.


감사합니다.

[구독] 알림을 세부 설정할 수 있어요!

지난 6월 새로운 구독 기능을 여러분에게 소개 드렸었는데요.


종 모양 구독 버튼을 누르시고 구독을 하게 되면 구독하신 대상에 관해 새로운 소식이 있을 때마다 알림과 이메일로 새 소식을 받을 수 있어요. 그 대상은 관심 있는 모임, 회원 등에 가능해요.


이제 구독과 서재의 알림 대상을 보다 더 세부적으로 설정할 수 있어요!그럼 어디서 알림을 설정할 수 있는지 먼저 알려드릴게요.


① [프로필 관리]

② [알림-구독 탭]

③ [내 서재]


이렇게 총 세 군데에서 구독 설정을 변경하실 수 있어요. 이중에서 가장 편리한 방법은 종 모양의 알림 버튼 누르시면 나오는 [구독]에서의 [구독 설정]입니다 :)


1) [회원 구독] : [회원]을 구독하셨을 경우 회원이 대화를 남겼을 때, 블로그 글을 작성했을 때, 서재에서 활동했을 때로 나눠서 알림 설정을 할 수 있어요.


2) [책장 구독] : 어떤 책을 [내 서재]에 담게 되면 그 책의 소식은 전부 자동으로 받게 되요. (책장에 책을 담으면 저절로 구독이 되는 셈이지요) 이 때 책장이 인생책, 추천책, 읽은책, 관심책 이렇게 나뉘어 있는만큼, 알림도 각 책장마다 별도로 설정할 수 있어요. 소식 듣기를 원치 않는 책장은 알림을 해제해주시면 되어요.




구독 알림 세부 설정을 통해, 여러분이 궁금한 소식만 더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게 되길 바라며!


책 읽는 우리들이 더욱더 많아지는 그날까지, 저는 새로운 기능 업데이트 정보로 찾아올게요.


우리가 사라지면 암흑이 찾아온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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