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uri
"우리가 사라지면 암흑이 찾아온다"

<공지사항> 블로그

지식공동체 그믐의 안내자, 도우리가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협업 문의와 그믐 내 각종 문의는 contact@gmeum.com 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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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에 나온 그믐 이야기

뉴스페이퍼에서 그믐 김혜정 대표를 인터뷰했습니다.


[인터뷰] 서평 플랫폼 "그믐" 김혜정 대표를 만나다

국악방송 문화시대에 출연했어요

* 목요 초대석 : <지식공동체 '그믐'> '모두가 잠든 시간, 책을 밝히는 모임'

- 김혜정(그믐 대표), 장강명(소설가)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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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중인 모임에 달린 빨간 점은 무엇인가요?

그믐에서 현재 모임에 참여 중이라면, 홈에서 ‘OOO님이 참여 중인 모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해 두었습니다. 아래까지 스크롤을 내리지 않아도 피드의 최상단에서 참여중인 모임을 바로 찾아 들어가실 수 있지요.



여기에 새 글 알림 기능을 하나 더 추가했습니다!


내가 참여 중인 모임에 새 글이 올라오면, 참여 중인 모임과 내 모임 리스트에 빨간 점이 생겨요.

바로 새 글이 올라왔다는 알림 표시이지요.

모임에 새로운 글이 올라왔나 매번 들어가서 확인하지 않아도 이제 쉽게 알 수 있어요.




우리가 사라지면 암흑이 찾아온다!

책 읽는 우리들이 더욱더 많아지는 그날까지, 저는 또 유용한 정보를 들고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 

책장 기능을 소개합니다

모임에 글을 남기다가, 다른 사람의 글을 읽다가, 떠오른 책 또는 추천하고 싶은 책 있으셨나요?

모임에서 다른 책을 쉽게 소개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바로 ‘책장’ 기능입니다.


글 작성 창 왼쪽 하단에, 책 꽂기가 보이실 거예요.

이곳에서 추가하고 싶은 책을 검색해서 추가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내가 쓴 글에 책 목록도 함께 등록됩니다.



글 하단 책장 바로가기 또는 모임 상단 책장 보기를 누르시면,

내가 추가한 책 외에도 다른 사람들이 추가한 책들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마치 책장에 진열된 책들처럼요. ^^



이 책 읽다가 다른 책이 생각날 때,

모임원들과 함께 책 정보를 나누고 싶을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니, 많이 사용해 주세요.                                                   





우리가 사라지면 암흑이 찾아온다!

책 읽는 우리들이 더욱더 많아지는 그날까지, 저는 또 유용한 정보를 들고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 

 

그믐북클럽 3기 <셔터를 올리며> 읽고 나눠요

그믐이 북클럽 3기를 모집합니다.

 

그믐 북클럽에서는 그믐이 엄선한 좋은 책을 끝까지 읽고 질문에 대답하며 사유하는 힘을 기르실 수 있습니다. 세 번째로 선정한 책은 봉달호 작가가 쓴 <셔터를 올리며> 입니다.

 

편의점, 식당, 미용실… 아무 생각 없이 하루에도 수십 번씩 지나쳤을 우리 주변의 가게들 과연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그 안에 살고 있는 우리 이웃들의 생생하고 진솔한 이야기들이 담긴 에세이입니다. 읽고 난 뒤 직업, 가족, 나의 지난 삶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위로와 감동을 주는 책으로 골랐습니다.

 

1기 20분, 2기 30분께 책을 나눠드렸는데, 3기 때는 이보다 조금 더 많은 40분께 무료로 책을 드릴 수 있게 되었어요. 북클럽이 거듭될수록 더 많은 분들께 책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그믐도 더욱 기쁜 마음입니다. 그믐에서 추천하는 책을 함께 읽으며,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길 원하시는 분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런 분들과 함께 읽고 싶어요!

• 우리 이웃의 진솔한 인생 이야기 읽으며 위로와 공감을 얻고 싶은 분

• 직업, 가족에 대해 스스로의 생각을 정리하고 나누고 싶은 분

• 그믐북클럽이 던지는 질문에 대답하며 단순한 읽는 것 뿐 아니라 자신의 생각과

관점 확장을 원하는 분

• 다른 이와의 다양한 의견 교환을 통해 한 뼘 더 성장하길 원하는 분

 

 

 

- 모집 기간: 02월 27일(월)~3월 8일(수) 오후 6시까지

(*3월8일 오후 6시까지 추가 정보 입력 및 참여 신청 버튼 누른 자에 한함)

- 활동 기간: 3월 9일(목) ~ 4월 6일(목) 29일간

 

- 모집 인원: 40명

제공 가능한 책의 숫자가 한정되어 있어 40분께만 도서 증정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구매하시어 북클럽 활동을 함께 하시는 것도 환영합니다.

 

 

그믐 북클럽 활동은 이렇게 해요.

• 그믐과 <셔터를 올리며>를 함께 읽고 모임지기의 질문에 답변을 남겨주세요.

• 모임지기가 던지는 질문 중 최소 5개 이상의 질문에 답글을 남기며 대화에 참여합니다.

• 활동 기간 중 모임에 관한 소식을 그믐 레터 (이메일) 또는 문자로 안내 드립니다.

• 모든 질문에 답글을 달아 주신 분들께는 활동 기간이 끝난 후 ‘그믐북클럽 수료증’을

발급해드립니다.

 

 

참여 신청하기

 

 

※ 모임에서 나눈 이야기는 광고 소재나 콘텐츠 제작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궁금한 사항은 ‘모임 전 수다’ 대화 창에 글 남겨 주시거나, 

gmeum@gmeum.com으로 문의해 주세요.

[서강도서관 x 그믐] ②우리동네 초대석_강양구 <과학의 품격>

‘우리동네 초대석’ 그 두 번째 시간에서는 강양구 기자님의 책 『과학의 품격』를 함께 읽고, ‘인공지능 시대, 수상한 질문들’에 관해 이야기 나눕니다.


 

알파고에서부터 최근 '챗GPT'까지!!

우리를 둘러싼 다양한 인공지능(AI)의 시대에서 인간의 자리는 어디일까요?

강양구 기자님과 함께 인공지능 시대,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온라인 만남]

2023.3.3 (금) ~ 3. 31(금) @그믐

29일간 온라인 지식공동체 <그믐>에서 서강도서관 사전모임을 시작합니다.

강양구 작가를 비롯해 여러 독자와 함께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그믐 모임 참여하기

 

 

[오프라인 만남]

2023. 3. 29.(수) 19:00-21:00 @ 마포구립서강도서관

작가님과 직접 만나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마세요.

 

오프라인 만남 신청하기

 

 

강양구 기자

1997년 참여연대 과학기술 민주화를 위한 모임(시민과학센터) 결성에 참여했다. 《프레시안》에서 과학・보건의료・환경 담당 기자로 일했고, 부안 사태, 경부 고속철도 천성산 터널 갈등, 대한 적십자사 혈액 비리, 황우석 사태 등의 기사를 썼다. 특히 2003년, 2009년, 2015년, 2020년까지 감염병 유행 사태를 계속해서 취재하고 있다. 황우석 사태 보도로 앰네스티 언론상, 녹색 언론인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TBS 과학 전문 기자이자 지식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북 토크 팟캐스트 《YG와 JYP의 책걸상》을 진행하고 있다.

저서. 『강양구의 강한 과학』, 『과학의 품격』, 『수상한 질문, 위험한 생각들』, 『세 바퀴로 가는 과학 자전거』 등.

 

 

※ 모임에서 나눈 이야기는 광고 소재나 콘텐츠 제작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궁금한 사항은 gmeum@gmeum.com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블로그 주소를 바꿔 보세요!

그믐에는 모임 말고도 블로그가 있다는 거 알고 계시죠? 블로그의 주소를 영문 또는 영문과 숫자 조합으로 내가 원하는 주소로 바꿀 수 있게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변경 절차는 매우 쉬워요.

그믐 로그인 후 닉네임 아래 ‘프로필 관리’를 클릭하세요.

일반 - 회원 설정 란에 기재된 블로그 주소 아래에 있는 변경 버튼을 눌러 원하는 주소로 바꾸시면 됩니다.



그믐 블로그에 대해 궁금하시면 여기를 클릭해보세요.



우리가 사라지면 암흑이 찾아온다!

책 읽는 우리들이 더욱더 많아지는 그날까지, 저는 또 유용한 정보를 들고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 

팟캐스트 두둠칫 스테이션에 그믐이 소개되었어요

EP55. 우여곡절 끝에 감개무량, 더불어 '우리가 사라지면 암흑이 시작된다'

(장강명, 김혜정) [커피타임]


오디오클립 바로 듣기

모임 시작 전 이야기해요!

모임이 시작하기 전, 모집 기간에도 대화할 수 있어요.

'모집 중'에 있는 모임을 열어 보시면 모임지기 말 아래 ‘모임 전 수다’가 보이실 거예요.

 


모임에 참여할까 말까 망설였던 분들,

시작 전부터 모임에 대한 기대가 넘치는 분들,


모임에 관해 궁금한 점이나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무엇이든 나눠 주세요!

 


우리가 사라지면 암흑이 찾아온다!

책 읽는 우리들이 더욱더 많아지는 그날까지, 저는 또 유용한 정보를 들고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 

평론가의 인생책 함께 읽기 2

어려워 보이던 그 책, 항상 궁금했던 그 책,

평론가의 길잡이로 3월도 함께해요.


지난 평론가의 인생책 1에 이어 나머지 세 분의 평론가님들을 모시고, 그들의 인생책 함께 읽기 그 두 번째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이번에 함께해 주실 분들은 임정균, 전기화, 한영인 문학평론가입니다. 읽고 나누는 일에 진심인 이 세 분들의 인생책은 어떤 책인지 함께 읽고 밀도 높은 대화에 참여해 보세요.

 

 

신청 기간: 02/22~03/03 (아래 인생책 함께 읽기 링크 클릭하셔서 ‘참여 신청’을 하세요.)

모임 기간: 03/04~04/01 (모임은 29일간 열립니다. 참여 신청을 하시면 그믐의 알림과 개인 이메일로 모임 진행 상황을 안내해 드립니다.)


 

임정균 평론가

인생책을 찾으려고 책장을 살펴보다가 알았습니다. 인생책을 꼽기란 쉽지 않다는 걸요. 다만 한번 읽고 난 뒤에 곧장 처음부터 다시 읽게 되는 책들이 있습니다. <주저하는 근본주의자>도 그런 책 중 하나입니다.

모신 하미드<주저하는 근본주의자>함께 읽기

 


전기화 평론가

함께 읽는다는 것은 혼자 읽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 곰곰이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러던 중 문득 “당신의 이야기는 무엇인가?”라고 묻는 이 책이 떠올랐습니다. 리베카 솔닛의 책 <멀고도 가까운> 함께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리베카 솔닛, <멀고도 가까운> 함께 읽기



한영인 평론가

문학평론가. 시인 장정일과 『이 편지는 제주도로 가는데, 저는 못가는군요』 (안온북스, 2022)를 함께 썼습니다.

바르가스 요사, <천국은 다른 곳에> 함께 읽기

 

 


평론가와 ‘함께 읽기’ 란!

-책은 각자 준비합니다.

-모임지기인 평론가가 이끄는 방식에 따라 29일 동안 책을 함께 읽습니다.

-평론가가 던지는 책에 관한 질문에 답해봅니다.

-그날 읽은 분량에 대한 소감을 남기거나, 다른 참여자들의 단상을 읽고 내 생각을 보탭니다.

-책 한 권을 완독하는 동시에 책에 관해 깊고, 맥락 있는 대화를 서로 나눕니다.

 

 

 

*모임에서 나눈 이야기는 그믐의 홍보활동을 위한 콘텐츠 제작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참여 관련 궁금한 사항은 gmeum@gmeum.com으로 문의 주세요.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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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금, 그믐, 지금
딱히 이번이라고 뭔가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희망할 근거는 없었다.셰익스피어 시대에는 어느 여성도 셰익스피어의 비범한 재능을 갖지 못했을 거예요.횡설수설하는 사람들은 그녀에게 좋은 인상을 주지 못했다.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내셔널 갤러리 VS 메트로폴리탄
[도서 증정] 저자이자 도슨트인 유승연과 함께 읽는 <내셔널 갤러리에서 보낸 500일> [웅진지식북클럽] 1.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함께 읽어요
🎬영상과 독서를 함께 해요.
[NETFLIX와 백년의 고독 읽기] One Hundred Years of Solitude[IMF외환위기 다시 보기1] 영화 <국가부도의 날>을 보고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어요.영화 <로기완>을 기다리며 <로기완을 만났다> 함께 읽기"사랑의 이해" / 책 vs 드라마 / 다 좋습니다, 함께 이야기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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