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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라지면 암흑이 찾아온다"

<공지사항> 블로그

지식공동체 그믐의 안내자, 도우리가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협업 문의와 그믐 내 각종 문의는 contact@gmeum.com 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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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의 인생책 함께 읽기’ 2탄, 언론 기사들을 소개합니다

‘소설가의 인생책 함께 읽기’ 2탄에 관한 기사들을 소개합니다.


헤럴드경제 기사 읽기

줌파 라히리의 ‘저지대’, 엔도 슈사쿠의 ‘깊은 강’… 소설가의 인생책 함께 읽어요!


독서신문 기사 읽기

온라인 독서 플랫폼 ‘그믐’, ‘소설가의 인생책 함께 읽기’ 2탄 시작

소설가의 인생책 함께 읽기 2

‘소설가의 인생책’ 함께 읽으며 한 해를 마무리해요.


지난 '소설가의 인생책 1'에 이어 5명의 소설가의 인생책 함께 읽기 두 번째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소설가이면서 든든한 소설 독자인 다섯 분과 손을 맞잡고 그들의 인생책을 함께 읽으며 한 해를 마무리해 보면 어떨까요? 이번에 함께해 주실 소설가는 김미월, 김혜나, 김의경, 우다영, 김지연 작가입니다.

 

지난 모임에 참여한 분들 후기 가운데 ‘29일 동안 책 한 권을 천천히 읽으면서 떠오른 생각들을 다른 이들과 나누다 보니 미처 몰랐던 감정도 알게 되었다’는 말이 인상 깊게 남습니다. 함께 읽기에 더욱 든든한 소설가와의 밀도 높은 대화에 참여해 보세요.

 


소설가와 ‘함께 읽기’ 란!


-책은 각자 준비합니다.

-모임지기인 소설가가 이끄는 방식에 따라 29일 동안 책을 함께 읽습니다.

-소설가가 던지는 책에 관한 질문에 답해봅니다.

-그날 읽은 분량에 대한 소감을 남기거나, 다른 참여자들의 단상을 읽고 내 생각을 보탭니다.

-책 한 권을 완독하는 동시에 책에 관해 깊고, 맥락 있는 대화를 서로 나눕니다.

 


신청 기간: 12/01~12/10 (아래 인생책 함께 읽기 링크 클릭하셔서 ‘참여 신청’ 하세요.)

모임 기간: 12/11~01/08 (모임은 29일간 열립니다. 참여 신청을 하시면 그믐의 알림과 개인 이메일로 모임 진행 상황을 안내해 드립니다.)


김미월 소설가

이제껏 살아오면서 네잎클로버를 백 개 이상 찾았다는 사실을 큰 자랑으로 여기고 있다. 실제로도 늘 운이 좋다.

정약용,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함께 읽기


 

김혜나 소설가

2010년 장편소설 『제리』로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제리』 『정크』 『나의 골드스타 전화기』 『차문디 언덕에서 우리는』, 소설집 『청귤』 『깊은숨』 등이 있다.

엔도 슈사쿠, <깊은 강> 함께 읽기


 

김의경 소설가

장편소설 『청춘 파산』『콜센터』, 소설집 『쇼룸』이 있다.

루시아 벌린, <청소부 매뉴얼> 함께 읽기


 

우다영 소설가

최근에 친구들로부터 하얀 모래시계를 선물 받았는데요. 모래는 뒤집힌 삼각원뿔에서 새어나와 작은 아몬드 모양 공간에 잠시 고였다가 이내 맨 아래 삼각원뿔 속으로 남김없이 떨어집니다. 그러는데 30분이 걸리고, 그것을 뒤집으면 다시 30분의 시간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어디로 흘러가 어떤 곳에 고일까요?

줌파 라히리, <저지대> 함께 읽기

 


김지연 소설가

2018년 문학동네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빨간 모자』, 소설집 『마음에 없는 소리』가 있다. 제12회, 제13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올리브 키터리지> 함께 읽기 

 


기획의 말_허희 평론가

뭉텅이로서의 세계와 감정. 이를 거부하는 사람이 소설 독자다. 그는 개별적인 세계와 단독적인 감정이 존재한다고 믿는다. 단지 믿음의 차원에 그치지 않는다. 그것은 현실의 차원에서 작동한다. 소설 독자는 작품을 읽고, 이에 대하여 말하거나 쓴다. 그리하여 그는 뭉텅이로서의 세계와 감정에 조금씩 다성적인 균열을 낸다. 혼자보다 함께 라면 좋으리라. 가령 소설가이기도 한 든든한 소설 독자와 손을 맞잡으면 어떨까. 지식공동체 그믐은 ‘소설가의 인생책 1’에서 그럴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고, ‘소설가의 인생책 2’를 통해 씨앗을 심으려 한다. 천천히, 그러나 분명히 그 싹이 자랄 것이다. 우리가 사라지면 암흑이 찾아온다.

 


*모임에서 나눈 이야기는 그믐의 홍보활동을 위한 콘텐츠 제작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참여 관련 궁금한 사항은 gmeum@gmeum.com으로 문의 주세요.

[그믐밤] 4.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다시 읽기 @국자와주걱

2022년 11월 22일(음력 10월 29일) 19시 29분에 '국자와주걱'에서 1시간 29분 동안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참석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그믐밤 4회 이야기는 아래에 있습니다.

[그믐밤] 4.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다시 읽기 @국자와주걱

북저널리즘에 소개된 그믐 이야기

북저널리즘에 그믐의 이야기가 소개되었습니다.


숏폼의 시대, 긴 사유를 따라서

"모임지기" 한번 해볼까?

그믐에 독서 모임을 만든 당신은 이제 그믐의 "모임지기"가 되셨습니다.


"모임지기" 그게 뭐죠?


자신이 만든 모임이 좀더 활발하고 재미나게 운영되어 질 수 있도록,

마법의 가루를 솔솔 뿌려줄 수 있는 존재, 바로 "모임지기"입니다.


모임지기는 모임 안에서 책에 관해 자유롭게 의견이 오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사람입니다.


모임에 자주 드나들며, 오고 간 대화도 확인하고 자신의 의견도 이야기합니다.

대화가 뜸해지는 것 같다면 참여자들에게 공통 질문을 던지거나,

다른 참여자에게 말을 걸어 볼 수도 있지요.


모임에 참여하는 대화들에 적극적으로 응답을 하는 것 뿐만아니라,

그믐 사이트가 가진 기능들도 활용해 보세요.


# 화제로 지정: 모임지기만 사용 가능

(특정 대화창에 시선을 집중시킬 수 있어요.)


# 스포일러 지정: 모임지기와 참여자 모두 사용 가능

(스포일러는 흐린 눈으로, 참여자는 자신의 글에만 사용할 수 있어요.)



부담없이, 편하게, 그믐의 "모임지기"가 되어 보세요.

즐거운 대화 속으로 퐁당!


우리가 사라지면 암흑이 찾아온다!

책 읽는 우리들이 더욱더 많아지는 그날까지, 저는 또 새로운 소식을 들고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

[그믐밤] 3. 우리가 사랑한 책방 @구름산책

2022년 10월 24일(음력 9월 29일) 19시 29분에 구름산책에서 1시간 29분 동안 김지혜 작가님을 초대해 <책들의 부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참석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그믐밤 3회 이야기는 아래에 있습니다.

[그믐밤] 3. 우리가 사랑한 책방 @구름산책

책방지기의 인생책 함께 읽기

지식공동체 그믐에서 책방지기의 인생책을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책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든든한 등불이 되어 주는 곳이 동네 책방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 동네 문화 구심점이 되어 주는 동네 책방, 책과 사람이 편안하게 만나는 이곳을 운영하는 책방지기들의 인생책은 무엇일까 궁금했어요.

책방지기들 인생책을 29일간 함께 읽으면서 즐거운 책 수다로 저물어 가는 올해 풍성하게 마무리해 보면 어떨까요?

 

모임에 참여하는 10곳의 책방지기를 소개합니다.

가가77페이지, 골목책방 서성이다, 다정한 책방, 좋은 날의 책방, 세런디피티78, 책방토닥토닥, 나비날다책방, 다즐링북스, 잘 익은 언어들, 책방 산책

 

11월 첫째 주부터 넷째 주까지 매주 월, 수, 금에 책방지기의 인생책 함께 읽기 모임이 하나씩 공개됩니다.


과연 어떤 책을 뽑아 주셨을까요?

내 주위에 있는 동네 책방 모임이라면 응원의 메시지를 더해 주세요.

나와 멀리 있는 지역의 동네 책방 모임에 참여해 보는 건 어떨까요. 쉽게 갈 순 없어도 같은 책을 함께 읽을 수 있다는 건 온라인 모임만의 묘미일 테니까요.

이들이 선정한 다양한 인생책으로 어떤 이야기를 나누게 될지 새롭게 열리는 그믐 모임이 기대됩니다.

 

책방지기들의 인생책 함께 읽기에 동참하고 싶은 분들은 아래 책방지기의 이름을 클릭해주세요.


가가77페이지

골목책방 서성이다

다정한 책방

좋은 날의 책방

세런디피티78

책방토닥토닥

나비날다책방

다즐링북스

잘 익은 언어들

책방 산책

 

*모임에서 나눈 이야기는 그믐의 홍보활동을 위한 콘텐츠 제작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참여 관련 궁금한 사항은 gmeum@gmeum.com으로 문의 주세요.

<한국 소설이 좋아서 2> 작가와의 온라인 대화 - 시즌 4

한국 소설이 좋아서 2

한국 소설은 재미없다’ 는 편견을 없애기 위해 기획한 서평집 ‘한국 소설이 좋아서’의 두 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재미있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장편소설 30편을 추천합니다.

유머러스한 드라마, 극사실주의 사회고발 소설들이 있는가 하면 스릴러, 미스터리, 기후 SF에 ‘토속 오컬트’, ‘회귀 무협’까지 다채로운 장르가 소개되어 있어요. 

작가, 기자, 편집자 등 한국 소설을 많이 또 깊이 읽는 필자들이 함께 쓴 서평집, 지금 무료로 다운로드 받으세요. 

 

전자책 무료 다운로드 링크

예스24

알라딘

리디

교보문고

 


『한국 소설이 좋아서 2』 작가와의 온라인 대화

동시대를 사는, 다양한 장르의 한국 소설가들을 만날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한국 소설이 좋아서 2』에 소개된 작가들을 그믐에 초대하여 단순 책 내용 뿐 아니라 구상 중인 신작 계획이나 한국에서 소설을 쓰는 데 대한 고민까지 들을 수 있는 귀한 자리입니다. 

한 두 시간의 짧은 북토크에 쫓기지 말고 29일간 작가들과 온라인에서 천천히 글자로 소통하세요. 기존에 있었던 일방향의 강연이나 수업이 아니에요. 글쓰기에 관한 팁을 구할 수도 있고, 소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물어 보아도 좋습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책을 읽지 않아도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합니다. 





시즌 4

신청 기간 : 10/20~10/30 (아래 작가 이름을 클릭하신 뒤 ‘참여 신청’ 버튼 눌러주세요.)

모임 기간 : 10/31~11/28 (대화는 29일간 그믐에서 열립니다. ‘참여 신청’ 이후 그믐의 알림과 개인 이메일로 모임 진행 상황을 안내해 드립니다.) 


고광률 소설가 내 글들은 약육강식을 정당화하는 세상에 대한 분노이다. ‘나’가 아닌, 함께하는 ‘우리’ 세상을 바라는 마음에 글을 씁니다. 


김범 소설가 만 38세의 늦은 나이에 조동선소설창작반에서 처음 공부를 시작해서 약 90번의 낙방 끝에 2009년 등단하고 2012년부터 4권의 소설을 썼습니다. 나이가 많은 편이지만 될 수 있는 한 젊은 글을 쓰려고 노력 중입니다.


문은강 소설가 역시 쓰는 일이 가장 좋습니다. 장편소설 『춤추는 고복희와 원더랜드』를 출간했습니다.


차무진 소설가 『김유신의 머리일까?』로 데뷔. 2017년에 발표한 『해인』은 미스터리 색채와 문학적 깊이, 역사적 펙션성이 어우러진 서브컬처 작품으로 한국 장르문학의 또 다른 영역을 제시했다고 평가 받았습니다. 『모크샤, 혹은 아이를 배신한 어미 이야기 1.2』, 『인 더 백』, 『스토리 창작자를 위한 빌런 작법서』, 『아폴론 저축은행』 등을 썼습니다.


전 시즌이 궁금하시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시즌 1

시즌 2

시즌 3


*모임에서 나눈 이야기는 그믐의 홍보활동을 위한 콘텐츠 제작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참여 관련 궁금한 사항은 gmeum@gmeum.com 으로 문의 주세요.

그믐밤을 소개합니다!

그믐은 독서생태계의 구성원 중에서도 작은 출판사, 동네 책방, 이름이 덜 알려진 작가님들을 지원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적극적으로 펼치려고 합니다.

그 중 동네 책방과 함께 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그믐밤’을 만들었어요.


그믐밤은 음력 29일마다 전국의 동네 책방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책모임입니다.

매달 그믐날 밤 7시 29분이 되면 어디선가 비밀리에 책 읽는 우리들이 모이는 것이지요. 일종의 비밀 독서단이라고 할까요? 음력 29일이기 때문에 매 달 날짜도 바뀌고 요일도 바뀌어요. 바뀌지 않는 것은 딱 하나! 책에 관한 우리들의 진심입니다.


모여서 1시간 29분 동안 책에 관해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눌 거에요.

작가님을 모시고 책 이야기를 들어보는 북토크, 우리끼리 함께 모여 낭독하는 모임, 책방지기의 인생책과 인생 이야기를 들어볼 수도 있겠습니다.

꼭 어떻게 해야만 하는 것은 없어요. 다양한 형태의 모임이 가능합니다.

그믐밤이 널리 널리 퍼져 나중에는 전국의 모든 동네 책방들이 그믐날 밤 서점에 불 밝히고 지역 주민들과 도란도란 책 이야기 하는 그 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행사에 와 주시는 분들께는 그믐밤 날짜와 특별한 문구가 담긴 책갈피를 그믐이 제작해서 선물로 드립니다. 달빛이 고고한 어느 그믐밤에 동네 책방에 모여 우리들이 함께 한 순간을 기억해 주시기 바라는 그믐의 작은 바람이에요.

 

1회 그믐밤

2회 그믐밤

3회 그믐밤

4회 그믐밤

5회 그믐밤

6회 그믐밤

7회 그믐밤

8회 그믐밤

9회 그믐밤

10회 그믐밤

11회 그믐밤


그믐밤지도에서도 그믐밤을 확인할 수 있어요.


그믐밤을 열고 싶은 동네 책방은 contact@gmeum.com으로 연락 주세요.

그믐밤에 참여하고 싶은 그믐 회원들은 매월 열리는 그믐밤 모집 모임을 살펴봐 주세요.

 


"우리가 사라지면 암흑이 찾아온다."

카카오로 인한 서비스 장애 복구 상황 알려드립니다

2022년 10월 15일 오후 3시 30분경부터 16일 오전까지 카카오 데이터 센터의 화재 발생으로 그믐의 몇 가지 서비스들이 정상 동작하지 않았습니다.

그믐은 도서 관련 정보를 카카오 API를 통해 전달받고 있어 핵심 정보 처리가 잠시 불가능했던 바 이에 회원들께 불편을 끼쳐 드린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또한 소셜 로그인 서비스 중 평소 카카오 로그인으로 입장하셨던 회원들께서도 접속 불가로 많은 어려움이 있으셨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추후 이와 같은 일이 발생 시 자체적으로 보다 빠른 해결 방안을 강구함과 동시에 신속 정확한 공지로 상황을 안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위 사항 관련 보다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contact@gmeum.com으로 문의 주십시오.

 

[책 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책증정 ]『어쩌다 노산』 그믐 북클럽(w/ 마케터)[책 증정] <고전 스캔들> 읽고 나누는 Beyond Bookclub 5기 [책 증정] [박소해의 장르살롱] 14. 차무진의 네 가지 얼굴 [책증정] 페미니즘의 창시자, 프랑켄슈타인의 창조자 《메리와 메리》 함께 읽어요!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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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에 처음 오셨나요?[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중간 참여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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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증정] 텍스티와 함께 『편지 가게 글월』 함께 읽어요![그믐밤] 6. 편지 읽고, 편지 쓰는 밤 @무슨서점[이 편지는 제주도로 가는데, 저는 못가는군요](안온북스, 2022) 읽기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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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기원(동서문화사)브로카의 뇌도킨스, 내 인생의 책들코스믹 컨넥션
딱 하루, 24시간만 열리는 모임
[온라인 번개] ‘책의 날’이 4월 23일인 이유! 이 사람들 이야기해 봐요![온라인 번개] 2회 도서관의 날 기념 도서관 수다
🌸 봄에 어울리는 화사한 표지의 책 3
[책증정/굿즈] 소설 《화석을 사냥하는 여자들》을 마케터와 함께 읽어요![책 증정] 블라섬 셰어하우스 같이 읽어 주세요최하나 작가와 <반짝반짝 샛별야학>을 함께 읽어요.
<이 별이 마음에 들어>김하율 작가가 신작으로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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