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님의 블로그
글로 남기는 나만의 기록장[리무진서비스] 크리스토퍼 Small girl..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Girl, If I cared about all those things
만약 내가 그것들을 다 신경썼다면
Do you think I’d still be here?
내가 여전히 여기 있었을거라 생각해?
You're wasting all your time
on these stupid things
넌 신경쓰지 않아도 될것들에 시간을 낭비하고있어
There’s nothing you should fear
니가 두려워해야할건 없어
And I wish that you could see you like I can
내가 보는 것처럼 너도 너 자신을 볼 수 있었으면 해
I'm not looking for a girl, need a woman
난 소녀를 찾는게 아니라 여자가 필요해
Someone strong and independent
강하고 독립적인 누군가를 말이야
So you're asking the wrong questions
그래서 네가 잘못된 질문을 하고있다는거야
'Cause I know, and you know, we both know
나도 알고, 너도 알고, 우리 둘 다 아니까
That I told you once, but l can tell you again
내가 한 번 말했지만, 한 번 더 말해줄 수 있어
If you need a strong man, baby, here l am
만약 네가 강한 남자가 필요하다면, 내가 여기있다고
Big eyes, big smile, big voice and
big personality
큰 눈과, 큰 웃음, 큰 목소리, 강한 성격
Baby, that’s my favorite part
자기야 그게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이야
So just stay true to who you are
그러니 너 스스로에 충실해
I don’t need no two small cheeks or
some bright pink lips
난 작은 볼이나 밝은 분홍색 입술같은건 필요없어
Baby, I don’t need that to love you
널 사랑하는데 그런건 필요없어
Don’t need a thin waist and that
long brown hair
날씬한 허리나 긴 갈색 머리도 필요없어
Baby, I don’t need that to hug you
널 안는데 그런건 필요없어
No, I’m never
아니 전혀
No, I’m never gonna need it all
그런것들은 전혀 필요없어
So don’t you ever feel lonely
그러니 절대 외롭다고 생각하지마
Don’t you ever
절대로
Don’t you ever try to go small
작아지려고(변하려고) 노력하지마
‘Cause I want that girl, tall girly
난 그런 크고 당당한 소녀를 원해
I ain’t got no small girl fantasy
난 작고 여린 소녀에 대한 환상은 없어
Baby, that’s not what I need
그런건 내가 원하는게 아니야
I need a big laugh, big voice and big personality
난 큰 웃음과 큰 목소리, 강한 성격이 필요해
I can guarantee
그건 내가 보장할 수 있어
[출처] [리무진서비스] 크리스토퍼 Small girl 답가 (가사 / 해석)|작성자 Kimmoodz
스토리 설계자 - 리사 크론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우리는 글을 쓸 때, 그동안 교육받은 작문의 원리에 치중하느라 이런 스토리의 힘을 보지 못한다. 아름다운 글의 힘으로 독자를 매혹할 수 있으리라고 굳게 믿는다. 포장지를 선물로 착각하는 셈이다. (p. 42)
어떤 작가들은 데뷔작이 큰 성공을 거두지만 독자들이 정확히 무엇에 매료되었는지 몰라서 차기작, 차차기작은 줄줄이 실패하고 만다.
깜깜한 어둠 속에서 무턱대고 써 나가기만 하면 스토리가 만들어진다는 발상의 폐해는 무척 크다. 거기에서 나온 개념이 바로 '무작정 쓰기' 기법이다. 이 기법은 작가들을 무척 유혹하면서 널리 퍼져 있지만 큰 해를 끼치고 있다. (p. 47)
'자리에 앉아 모조리 쏟아 내는' 방식에 우리는 왜 그리도 큰 유혹을 느낄까? 그 답은 간단하다. 우리는 본능적으로 쉬운 일을 택하게 되어 있다. (p. 49)
글의 순서만 이리저리 바꿔 보면서 적당히 만져 주면 어떻게 해결이 되지 않을까 하지만, 안 된다. 글의 순서를 이리저리 바꿀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소설에 내적 논리가 없다는 증거다. (p. 52)
모든 주인공은 소설 속으로 내던져지기 직전에 두 가지 불씨를 품고 있다.
1 뿌리 깊은 욕구. 아주 오랫동안 품어 온 어떤 소망.
2 그 욕구의 충족을 가로막는 본인만이 잘못된 믿음. 자신의 발목을 잡는 두려움의 근원.
이 두 갈등 세력이 합쳐져 소설의 전깃줄을 이룬다. 소설 속 모든 사건은 그 전깃줄에 닿아 있어야 한다. 그래야 주인공의 감정을 흔들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게 만들 수 있고, 독자는 주인공에게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인지 알 수 있다. (p. 128-129)
주인공은 잘못된 믿음을 진심으로 옳다고 믿고 있다. 주인공이 그 잘못된 믿음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하는 것이 바로 당신이 써 나갈 스토리의 본질이다. (p. 137)
잘못된 믿음이란 정확히 무엇일까? 여타 믿음과 같지만, 잘못된 것이다. 당연한 말을 해서 미안한데, 잘못된 믿음도 믿음이다. 다시 말해 본인에게는 옳은 믿음과 구별이 안 된다. 여기서 아주 중요한 사실이 있다. 잘못된 믿음이 옳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주인공이 멍청해서도, 사리 분별을 못 할 만큼 큰 결함이 있어서도 아니다. 주인공의 지난 삶 속 어떤 결정적인 순간에 ‘실제로 옳았기’ 때문이다. 물론 ‘일반적으로 옳은 것’과는 거리가 있다. (p. 138)
잊지 말자. 주인공이 세상을 보는 렌즈는 결코 중립적이지 않다. 그 렌즈는 항상 ‘믿음’이라는 내밀한 정보에 비추어 눈앞의 모든 것과 그에 따른 자신의 행동을 해석한다. (p. 150)
모든 인물은 자신만의 내적 논리라는 필터를 통해 세상을 걸러서 본다. 그리고 그 필터를 만든 것은 과거에 어떤 일을 겪으면서 맞닥뜨려야 했던 상황이다. 주인공의 과거 속 결정적 순간을 찾아내자. (p. 161)
[출처] 스토리 설계자 - 리사 크론|작성자 임현


🚩심화1반 9주차 완료/이번주 미션
📍 오늘 낭독한 <시와 산책> 6가지 에피소드를 녹음해주세요.
1. 책 타이틀+'과일이 둥근 것은'
2. 책 타이틀+'여름을 닮은 사랑'
3. 책 타이틀+'온 마음을 다해 오느라고'
4. 책 타이틀+'영원 속의 하루'
5. 책 타이틀+'바다에서 바다까지'
6. 책 타이틀+'아무것도 몰라요'
각각 낭독파일 녹음 후 셀프피드백과 함께 보내주세요.
(셀프피드백엔 자신의 낭독을 분석 후,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나아질 지 그에 대한 대안까지 있어야 해요)
ex. 발음이 잘 안 들리네요. 밑받침 음가까지 호흡을 책임지며 낭독을 연습할게요. 등등.
✅ 미션 연습한 것을 토대로 오디오북을 녹음하듯이 "예독"을 충분히 하기. <시와 산책> 진도를 훅훅 나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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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적으로 나오는 뚝뚝 끊어 읽는 쪼가 있어서
그림은 그리지 않고 이어 붙여서 읽으려고 마음은 조급하니 자꾸 덜그럭댄다.
결국 계속 버벅였다.
ㅈㅈㅎ 선생님, ㅅㅎㅁㄹ 선생님 낭독할 때 동시에 따라 읽어봤는데 어떻게 그렇게 매끄럽게 하시는지.. 부럽다.
분명 이해를 한 거 같은데. 성우님이 서브 텍스트를 설명해줄 때 다 이해했는데 왜 그게 낭독으로 이어지진 않는지 속으로 의문이었다. 집중을 잘 못하는 것 같다고도 생각했고.
근데 이것 저것 다른 일에 신경쓰느라 낭독에 힘이 빠져서 어제도 과제도 안하고 수업에 들어갔으니.. 사실 뭐 그렇다.
낭독에 쏟는 시간을 확보하는 게 먼저 일듯.
계속 하면서 체화시켜야 내 것이 될 텐데 허둥지둥 수업만 듣고 있으니 원...


딥페이크 피해학교 지도 (deepfakemap.xyz)
안동도 여중, 여고 중심으로 피해학교가 나와있다.
이런 상황에 어떻게 남녀가 평등하고 여자들이 과민하다고 할 수가 있나.
이번 주 독서모임 진행이고 회사고 뭐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진다.
일단은 집에 가서 <불안세대>부터 어서 읽고, 읽고, 읽은 다음에
읽은 다음에 다시
뭐라도 해야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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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위근우 칼럼리스트가 인스타에 남긴 글.
와닿아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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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결과 딥페이크 음란물에 등장하는 개인 중 53%가 한국인으로 나타났습니다. 딥페이크 피해자 중 미국인이 20%로 두 번째로 많았고, 이어 일본 10%, 영국 6%, 중국 3%, 인도 2%, 대만 2%, 이스라엘 1% 순이었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781433&plink=COPYPASTE&cooper=SBSNEWSMOBEND


🚩심화1반 8주차 완료/이번주 미션
📍 오늘 낭독한 <시와 산책> 4가지 에피소드를 녹음해주세요.
1. 책 타이틀+'산책이 시가 될 때'
2. 책 타이틀+'행복을 믿으세요?'
3. 책 타이틀+'11월의 푸가'
4. 책 타이틀+'슬퍼하고 기침하는 존재'
각각 낭독파일 녹음 후 셀프피드백과 함께 보내주세요.
(셀프피드백엔 자신의 낭독을 분석 후,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나아질 지 그에 대한 대안까지 있어야 해요)
ex. 발음이 잘 안 들리네요. 밑받침 음가까지 호흡을 책임지며 낭독을 연습할게요. 등등.
✅ 다음 주 수업까지 '묵독+낭독'으로 예독을 충분히 하기. <시와 산책> 진도를 훅훅 나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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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뚝 뚝 끊어 읽는다고 한다.
ㅇㅈㅎ 선생님과 비슷하다고 말씀하셨다. 근데 ㅇㅈㅎ 선생님 낭독이 뚝뚝 끊어 읽는 건 알겠는데 내껀 또 모르겠다.
기초반에서도 들었던 문제점인데 말이지.
문제 인지 자체가 안 되니 더더욱 개선이 안되는 듯..? 어렵네.
🚩심화1반 7주차 완료/이번주 미션
📍 오늘 낭독한 <시와 산책> 2가지 에피소드를 녹음해주세요.
1. 책 타이틀+'온 우주보다 더 큰'
2. 책 타이틀+'추운 계절의 시작을 믿어보자'
각각 낭독파일 녹음 후 셀프피드백과 함께 보내주세요.
(셀프피드백엔 자신의 낭독을 분석 후,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나아질 지 그에 대한 대안까지 있어야 해요)
ex. 발음이 잘 안 들리네요. 밑받침 음가까지 호흡을 책임지며 낭독을 연습할게요. 등등.
✅ 다음 주 수업까지 예독을 충분히 하기. <시와 산책> 진도를 훅훅 나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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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있겠어요? 믿어야 해요. 진짜 봐야 해요.
라고 하셨던 성우님 말이 인상 깊게 남아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조금 들킨 것 같았다.
낭독하면서 사실 믿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
내가 여기에 이입하고 동화 되는 게 어려웠다.
책을 읽을 때는 쉽게 믿는데, 불신이 익숙한 몸으로 소리 내어 읽으려니 턱턱 걸린다. 그리고 그건 바로 티가 나는 군. 쉽게 믿는 내 모습을 남한테 들키면 안된다는 방어기제도 낭독에 이입을 막는다.
이 순간에 나는 다 풀어질 수 있을까. 그걸 바라면서도 자꾸 두렵다. 나를 잃어버릴 것 같아 무섭다. 내가 걸친 것들을 다 풀어헤치고 그 순간을 직접 살아낼 수 있을까. 책을 읽는 사람이 아니라 책을 살아내는 사람이 진짜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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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을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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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낭독 차례 전에는 편안하고 쉬워 보이는데 사람들 앞에서 하려니 긴장해서 내 뇌랑 몸이 따로 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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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다(안타) 크다.
ㅌ,ㅋ 발음이 거세게 나오니 투박하군.
발음을 정확하게 하되 감싸면서 부드럽게 들릴 수 있도록 기술 연마가 필요하다.
내가 네번째로 사랑하는 계절-한정원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너무 좋다.
역시 뚱럽님.
한정원 작가님 <시와 산책>을 좋아하는데 신간도 읽어봐야겠다.
읽어야 할 책이 넘쳐 난다.
죽기 전에 다 읽을 수 있으려나.
책 때문에 장수해야 될 듯.
🚩심화1반 6주차 완료
📍 <긴긴밤 낭독회>
대본
안녕하세요. 누리입니다.
제가 긴긴밤에서 와닿은 부분은
이름을 갖고 싶어하던 어린 펭귄과 노든의 대화 부분이에요.
왜 이 부분이 마음에 와닿았는지, 제 이야기를 들려 드릴게요.
몇 년 전부터 제가 자주 하는 질문이 있어요.
여러분은 스스로가 선택하지 못하고 그냥 갖고 태어난 것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게 있다면 그게 무엇인가요?
여러 사람한테 물어봤고 다양한 대답이 있었어요.
부모님, 여유로운 가정 형편, 하얀 피부, 좋은 목소리.
저는 이름이었어요.
제 이름.
'세상'이라는 뜻에 순우리말. 누리.
사실 이 질문은 제가 선택하지 못하고 제게 주어진 것들이
다 마음에 들지 않아서 투덜대다가 떠올랐어요.
저는 뽐낼 만한 능력도 없고, 외모가 출중한 것도 아니고, 성격은 꼬였고.
미디어에서는 가난해도 가족끼리 서로 사랑한다는 데 사랑은 개뿔. 가정 내의 싸움의 끝이 뉴스에 나오는 건 아닌지 최악의 시나리오를 쓰다 지우다 조마조마하며 살았어요. 이 우울함과 외로움.
내가 가진 것들은 매번 볼품없어서 부끄럽고,
부끄러워하는 스스로가 초라해서 자주 화가 나고요.
이런 저에게 이름 하나는 마음에 들더라고요.
이런 나라도 세상이 될 수 있다고. 나한테 주어진 이 못난 세상을 끝까지 살아내는 게 내 사명일 수 있겠다고. 혼자 생각도 해보고요.
그런데 긴긴밤에서, 정말 중요한 것에는 이름이 없다고 하네요.
어린 펭귄은 책의 시작에서 말해요. 나에게는 이름이 없다고.
하지만 이름이 없어도 나는 내가 누구인지 알고 있다고.
저도 제 이름 없이도 제가 누구인지 알 수 있을까요?
다른 누군가도 이런 저를 알아봐 줄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저의 낭독을 시작하겠습니다.
-
저의 낭독은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 낭독은 ㅇㅈㅎ 선생님입니다.
단정하고 깔끔한 낭독으로 매번 저를 배 아프게 만드셨는데요.
ㅇㅈㅎ 선생님은 부드러운 목소리 속에
숨겨진 강인함까지 갖추고 있으셨어요.
날이 갈수록 선명해지는 윤정호 선생님의 매력에
다들 함께 빠져보시면 좋겠습니다.
ㅇㅈㅎ 선생님, 다음 낭독 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