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녕, 오컬트도 잘합니다. [다문화 혐오]를 다루는 오컬트 호러『제』같이 읽어요🌽

같이 읽고 싶은 이야기, 텍스티입니다. 사이드미러 라인의 두 번째 작품, [다문화 혐오]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는 오컬트 호러. 김준녕 작가의 『제』를 함께 읽을 분들을 모집합니다. “이제 제발 솔직하게 말해 줘. 널 만나고 나서부터 이상한 일들이 벌어져. 나는 가끔…… 네가 되는 꿈을 꿔.” 피와 색이 아닌 혼을 공유하며 서로를 구원하고자 했던 두 소년의 이야기 소설가 김보영, 듀나 추천! “이 이질적인 세계에서 우리의 평범함은 기괴한 것이 된다.” 『제』가 던지는 주요 화두에 대한 대화, 라이브 채팅에서 저자 김준녕 작가와 직접 나눠보세요💬 🎁모집 기간 특별 이벤트🎁 ▶ 9/28(일) 마감 모집 기간 내 모임 참가 신청을 등록하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총 5명에게 『제』 저자 사인본을 선물로 보내드려요! (*당첨자에 한해 개별 연락) 모임 참가 신청 이후, 특별 이벤트 구글폼 작성을 완료해주세요. 👉특별 이벤트 신청 https://forms.gle/CGcN9ZXtJ6RLU7gM8 ▪모집 기간 : 09월 22일(월) - 09월 28일(일) ▪그믐 모임 기간 : 10월 1일(수) - 10월 15일(수) ▪라이브 채팅 일정 10월 15일(수) 오후 7시 30분 / 저자 김준녕 작가 참여 라이브 채팅⭐ ※ 모집 기간 종료 후에도 참여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