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리별
[밀리의 서재로 📙 읽기] 30. 얼음나무 숲
모임 유형[함께읽기]모집 인원최소 1명 / 최대 제약 없음신청 기간2025.10.19까지모임 기간2025.10.20~2025.11.02 (14일간)
참여하신 모임에 대한 정보는 이메일과 왼쪽 메뉴의 그믐 알림으로 알려드릴게요!
모집 성공까지 1명
모임지기의 말
참여 인원
[모임 안내]
• 밀리의 서재로 부담없는 책들을 함께 읽어나가며 독서에 흥미를 쌓아가기 위한 모임입니다.
• 모임은 그믐 내에서만(온라인) 이루어집니다.
[책소개]
• DEAR 외전: https://link-page.kakao.com/open/content?utm_source=sh_clip&series_id=59600357
• 그날, 아주 따뜻한 봄날: https://britg.kr/novel-group/novel-post/?np_id=581795&novel_post_id=224966
얼음나무 숲을 둘러싼 기묘한 전설이 살아 있는 음악의 도시 에단.
그곳에서 운명처럼 만난 두 음악 천재의 예술을 향한 갈망, 그리고 살인!
예술을 사랑하는 음악의 도시 에단에서 마에스트로의 칭호를 3회 연속으로 보유하며 거장의 반열에 오른 바이올리니스트 아나토제 바옐. 그리고 바옐의 음악을 진심으로 이해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진정한 청중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순수한 피아니스트 고요 드 모르페. 완전무결한 예술을 갈망하며 서로를 향한 욕망과 동경이 교차하던 이들에게 어느 날, 얼음나무 숲에서 발생한 끔찍한 살인 사건 소식이 들려온다. 평화롭기만 하던 에단에서 발생한 이 유례없는 살인 사건의 처음과 끝에는, 언제나 아나토제 바옐이 있었는데……. 하지은이 탐미적인 필치로 묘사하는 황홀한 선율이 눈앞에서 펼쳐진다!
모임 전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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