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구인
[소설로 기후위기/인류세 읽기] 『야성의 부름』 잭 런던, 1903.
모임 유형[함께읽기]모집 인원최소 1명 / 최대 제약 없음신청 기간2026.01.18까지모임 기간2026.01.19~2026.02.08 (21일간)
참여하신 모임에 대한 정보는 이메일과 왼쪽 메뉴의 그믐 알림으로 알려드릴게요!
모집 성공
모임지기의 말
참여 인원1
안녕하세요. 기후위기/인류세라는 주제를 논픽션이 아니라 소설을 통해 입체적으로 읽어보는 모임입니다.
그 첫 번째 책은 『강철군화』로 유명한 잭 런던의 『야성의 부름』입니다. 이 이야기는 안락한 삶을 살던 개 ‘벅’이 북부의 거친 야생으로 던져지며 시작됩니다. 이 소설은 표면적으로 야생의 생존기를 다루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산업과 기술이 급속도로 발달하며 인간이 자연을 대규모로 ‘추출’하고 ‘지배’하기 시작한 20세기 초의 시대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작가 잭 런던은 골드러시라는 거대한 욕망과 문명 전환의 현장을 직접 목격하고 그 경험을 이야기로 풀어냈습니다. 개 벅의 험난한 여정을 통해 현대 문명의 가속이 시작되던 시기를 엿보며, 현대 문명을 함께 고민해보고자 합니다.
🌿 읽는 책 : 『야성의 부름』 잭 런던, 1903.
번역본이 많습니다. 자유롭게 선택해서 읽으시면 됩니다.
모임 책 표지와 목차는 가장 최근에 출간된 문예출판사의 책을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꼭 이 책을 보셔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 모임 진행 계획 (3주 완독)
⏳ 책 준비, 참가 신청 기간 : 1월 12일(월) ~ 1월 18일(일)
🕰️ 함께 읽는 기간
- 1주차 (1/19. 월 ~ 1/25. 일): 1.원시의 세계로 ~ 3.되살아난 야수성
- 2주차 (1/26. 월 ~ 2/1. 일) : 4.새로운 우두머리 ~ 5.썰매를 끄는 일의 고통
- 3주차 (2/2. 월 ~ 2/8. 일) : 6.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 7.야성이 부르는 소리
🌿 참가 방법
- 그믐의 플랫폼을 이용해 자유롭게 단상과 문장, 의견을 나눕니다.
- 별도의 온/오프라인 모임 없이, 각자의 페이스대로 읽고 기록하는 방식입니다.
☃️ 모임지기 소개 및 모임 취지 : 모임지기는 환경, 과학, 문명, SF에 관심이 많으며, 시민공부공동체 ‘녹색아카데미’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렵고 복잡한 기후위기와 추상적으로 느껴지는 인류세 개념을 소설이라는 복합적이고 입체적인 창문을 통해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얇고 재미있는 고전이니 가벼운 마음으로 문을 두드려 주세요! ^^
모임 전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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