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ojo
필연적 혼자의 시대 읽기
모임 유형[함께읽기]모집 인원최소 조건 없음 / 최대 제약 없음신청 기간2026.03.15까지모임 기간2026.03.16~2026.04.13 (29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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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성공
모임지기의 말
참여 인원1
100인의 1인가구를 만나 귀 기울여 들은 새 시대의 풍경
“왜 한국의 미래는 가족이 아닌 혼자를 선택했는가”
2025년 행정안전부 발표에 따르면 한국의 1인가구가 1000만 가구를 돌파했다. 그러나 한국에서 가장 흔한 삶의 방식이 된 1인가구는 여전히 “왜?”에 대한 답을 설명해야 하는 소수자이고, 이들이 애써 내놓는 설명도 잘 통하는 일이 없다. 묻는 사람들이 이미 1인가구를 두고 ‘자기 몸 편한 것만 좋아해서’, ‘결혼할 만한 조건이 안 돼서’ 같은 프레임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2019년부터 한국 1인가구의 삶을 연구하며 100인의 당사자를 직접 인터뷰한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수영 교수가 본 현실은 다르다. 이들 대부분은 자유를 추구하며 전통을 거부한 사람도, 그렇다고 결혼을 ‘못’한 사람도 아니었다. 그가 보는 1인가구는, 후기 자본주의 사회인 지금의 한국 사회를 충실하게 살았을 때 이르는 필연적 결론이다.
사회적 존재인 인간이 혼자 살아갈 때 뒤따르는 그림자는 풍족한 자산이나 충분한 노후 대비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돌이킬 수 없는 변화를 맞으며, 독립이 고립이 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새로운 고민을 시작한다.
1인 가구 시대에 외로움은 인생의 필연일까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밀리의 서재에도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 같이 읽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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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 3월 16일 -22일
서문 -1장. 가보지 않은길 - 2장. 나를 갈아 만든 일
2주차: 3월 23일 - 29일
3장. 나를 수리하는여가 - 4장. 돈많은 1인가구 과연 행복할까?
3주차: 3월 30일 - 4월 5일
5장. 왜 셰프도 혼자 살면 라면만 먹을까? - 6장. 혼자 하는 살림의 경제학
4주차: 4월 6일 - 마지막날
7장.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생애 - 8장. 마무리가 있는 인생.
모임 전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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