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ojo
내전은 어떻게 일어나는가: 읽기모임합니다.
모임 유형[함께읽기]모집 인원최소 조건 없음 / 최대 제약 없음신청 기간2026.06.11까지모임 기간2026.06.12~2026.06.30 (19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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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성공
모임지기의 말
참여 인원
안녕하세요.
약 10년전부터 탄핵정국 - 코로나 - 계엄사태 등을 거치며 한국사회의 갈등이 점차 심해지는 양상으로 나아가고 있는데, 이런 갈등을 우리보다 먼저/심하게 겪은 국가들에 대한 분석을 읽어보고자 합니다.
기본적으로 자유토론이며, 국내 현실에 기반한 읽기도 가능하나
지나친 정치논쟁은 지양해주셨으면 합니다.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6월 12일(금) - 16일(화) : 1장 - 2장
6월 17일(수) - 21일(일) : 3장 - 4장
6월 22일(월) - 26일(금) : 5장 - 6장
6월 27일(토) - 30일(화) : 마지막까지.
아래는 책의 소개글입니다.
우리는 민주주의가 확고한 안정성을 지녔고 위기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금세 회복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믿어 왔지만, 오판이었다. 이제는 사정이 완전히 달라졌다. 미국을 비롯해 점점 더 많은 국가가 독재autocracy도 민주주의democracy도 아닌 중간 상태, 〈아노크라시anocracy〉로 추락하고 있다. 눈앞에서 민주주의의 쇠퇴를 목격한 한국도 이 대열에 합류한 듯 보인다.
저자 바버라 F. 월터는 전 세계의 정치적 혼란과 사회적 분열을 조명하고, 파벌화와 극단주의를 심화시키는 요인을 분석한다. 이로써 오랫동안 탄탄한 민주주의를 유지해 온 국가들조차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지난 20년간 전 세계에서 발발한 내전의 횟수는 그 전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다. 다만 1860년대의 미국이나 1920년대의 러시아, 1930년대의 에스파냐와는 양상이 다르다. 간헐적인 폭력과 테러 행위가 벌어지다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갈등이 가속화되는 형국이다. 이 책은 오늘날의 내전을 새롭게 정의하면서 지금 우리가 직면한 위험에 맞서는 데 필요한 지식을 제공한다.
모임 전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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