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이북스
<서른의 불안을 다루는 법>_[헤이북스와 낭독으로 완독하기_저자와 함께하는 1기 모집 안내
모임 유형[함께읽기]모집 인원최소 3명 / 최대 20명신청 기간2026.07.03까지모임 기간2026.07.04~2026.07.05 (2일간)
참여하신 모임에 대한 정보는 이메일과 왼쪽 메뉴의 그믐 알림으로 알려드릴게요!
모집 성공까지 3명
모임지기의 말
참여 인원
안녕하세요,
헤이북스 윤미경입니다.
날이 점점 습하고 더워집니다.
이런 날은 몸과 마음이 쉽게 지치게 되지요.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에 몰입하는 것이 그 어떤 영양제보다 효과가 좋을 것 같습니다.
”왜 서른의 불안 앞에 다시 에피쿠로스인가?“
이 책의 저자는 오랫동안 연금, 복지, 사회보장, 재정정책 분야를 연구해 온 경제학자 김용하 교수입니다. 그는 에피쿠로스와 함께 책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서른의 불안은 마음이 약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다. 불확실한 일자리, 흔들리는 소득, 늦어진 자립, 끝없는 비교 속에서 우리는 묻게 된다. 나는 지금 제대로 가고 있는 걸까.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걸까. 에피쿠로스가 말한 좋은 삶은 더 많이 갖고, 더 높이 오르는 삶이 아니었다. 두려움과 헛된 욕망에 끌려가지 않고, 자기 삶의 평온을 지키는 삶이었다.’
경제학자 김용하 교수는 30대의 두 자녀의 아버지로서 이 오래된 철학을 오늘의 30대에게 건넵니다. 더 빨리 뛰라고 재촉하는 시대에 이 책은 묻습니다.
무엇이 필요한가.
어디까지면 충분한가.
나는 왜 이렇게 두려워하고 있는가.
30대가 아니시라고요?
삶의 과정에서 위 고민이 꼭 30대에게만 있는 걸까요?
모든 세대가 저마다의 상황에서 불안과 두려움과 맞닥뜨리고 있을 겁니다.
폭염을 예고하는 7월의 주말 저녁,
함께 모여 철학책 한 권을 완독하는 기쁨을 맛보면 어떨까요?
치맥도 좋고 한강둔치의 산책도 좋고 넷플릭스 드라마에 빠질 수도 있는 시간이지만,
책장을 넘기는 손끝의 감각을 느끼며, 사그락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내 목소리와 타인의 목소리를 들으며,
처음부터 끝까지 낭독으로 완독하는 행복한 경험을 함께 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저자 김용하 교수께서 함께 참석해 주시니, 끝나고 나눔의 시간에 저자와의 대화로 좀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저자 김용하 교수와 함께 하는 낭독으로 완독하기]
”함께 읽기로 했습니다“
1. 모집기간 : 6월 22일(월) ~ 7월 2일(목)
2. 모집인원 : 20명 (정원이 차면 지원 폼이 자동으로 닫힙니다)
3. 모이는 시간 : 7월 4일(토), 7월 5일(일) 저녁 9시~11시, 줌(ZOOM)으로 모입니다.
4. 준비물 : 해당 도서와 함께 읽는 것의 설렘
삶의 중심을 찾아가는 시간을 기다려봅니다.
[참가신청]
https://naver.me/GM34LdP4
모임 전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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