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북강녕
[어떻게 떠날 것인가] 『오늘이 내일이면 좋겠다』 x 『안락정원』 같이 읽어요
모임 유형[함께읽기]모집 인원최소 5명 / 최대 제약 없음신청 기간2026.06.30까지모임 기간2026.07.01~2026.07.29 (29일간)
참여하신 모임에 대한 정보는 이메일과 왼쪽 메뉴의 그믐 알림으로 알려드릴게요!
모집 성공까지 3명
모임지기의 말
참여 인원2
🎗 존엄사를 이야기하는 남유하 x 조경아 두 작가님의 책을 온라인에서 읽고 오프라인 북토크도 함께 합니다
❣ 『오늘이 내일이면 좋겠다』는 어머니의 조력사망을 지켜본 남유하 작가님의 에세이입니다
긴 투병 끝에 마지막 자기 결정권을 행사하고자 멀리 스위스로 향한 어머니와, 그 선택에 동행한 후 한국으로 돌아와 이후의 삶을 살아가는 딸의 이야기입니다
"두 사람이 함께한 시간들, 어쩌면 함께할 수도 있었던 시간들은 삶의 소중함과 존엄한 죽음이 깊이 연결되어 있음을 상기시킨다. 동시에 고통을 끝낼 수 있다는 사실이 오히려 삶을 지탱하는 희망이 되는, 고통 받는 사람들의 존재를 담담히 알린다. 그러므로 이 책은 죽음이 아닌, 존엄한 삶에 대한 이야기로 완성된다." - 르포 작가 은유
❣ 『안락정원』은 아버지의 임종을 겪은 후 삶을 붙드는 이야기를 쓰고자 한 조경아 작가님의 소설입니다
죽음을 결심하는 사람들에게, 삶이라는 다른 선택을 다시 한번 권유하고 더불어 살아내게 하는 힘을 주는 이야기입니다
"『안락정원』의 사람들은 우리가 알아채지 못하고 지나친 친구·이웃·가족의 어두운 초상을 부분적으로 반영하는 인물들이다. 삶을 이어갈 이유나 힘이 현저하게 부족했던 이 인물들은 안락정원에서, 사람을 죽이는 방법이 차고 넘치듯이 사람을 살리는 방법 역시 그 수를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하다는 것을 하루하루를 함께 살아내며 배워간다." - 출판사 서평
모임 전 수다
아직 남겨진 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