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요네즈출판
<기후위기 앞에 선 창작자들> 6인의 에세이 (신간 나눔)
모임 유형[함께읽기]모집 인원최소 10명 / 최대 제약 없음신청 기간2026.08.11까지모임 기간2026.08.12~2026.08.26 (15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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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성공까지 9명
모임지기의 말
참여 인원1
<기후위기 앞에 선 창작자들> 6인의 에세이
"압도적으로 거대한 존재 앞에 섰지만, 결코 주눅들지 않은 사람들의 뒷모습"
"자아를 확장하고 새로운 우리를 발명하고 있는" 사람들
안녕하세요. 올여름도 "관측 이래 가장 더운 여름"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내년이면 또, 같은 말을 듣게 될 것입니다. 이제 기후위기를 믿느냐 믿지 않느냐는 더 이상 중요한 질문이 아닌 것 같습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알고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우리는 여전히 더 많이 소비하고, 더 빨리 성장하고, 더 오래 살아남는 일을 삶의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삶을 가능하게 만든 방식이 지금의 위기를 만들었다면, 우리는 무엇을 바꾸어야 할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야 할까요.
『불화하는 마음』은 기후위기와 생태적 전환을 이야기하는 책이면서도, 해결책을 쉽게 제시하는 책은 아닙니다. 여러 창작자들이 자신의 자리에서 세계와 불화하게 된 경험을 들려주고, 그 불화가 절망이 아니라 새로운 감각과 관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임을 보여주는 에세이입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거대한 실천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대신 익숙했던 세계를 조금 다르게 바라보자고 제안합니다. 당연하다고 믿었던 삶의 방식이 정말 당연한지, 성장과 경쟁 말고도 다른 삶의 언어가 가능한지 함께 질문해보자는 책입니다. "안다는 것은 상처받는 일이어야 한다."
이 문장을 마음에 품고 함께 천천히 읽어보면 어떨까요?
🙋 이런 분과 함께 읽고 싶어요
- 기후위기를 생각하면 마음이 무거워지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는 분
- 개인의 실천과 사회의 변화 사이에서 자꾸만 멈춰 서게 되는 분
- 지금의 세상과 조금은 불화하며 살아가는 감각을 누군가와 나누고 싶은 분
- 기후위기를 '정보'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로 함께 이야기해보고 싶은 분
선착순 열 분께 책을 무료 나눔합니다.
신청하기 👉 https://naver.me/52aodRGm
여름의 끝자락, 『불화하는 마음』을 함께 읽으며 서로의 질문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모임 전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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