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자

D-29
한곳에 뿌리내어 살아가는 게 더 안전하고 본능적인거라 생각했는데 과연 그럴까
화제로 지정된 대화
싱글챌린지는 자신이 직접 정한 책으로 29일간 완독에 도전하는 과정입니다. 그믐의 안내자인 제가 앞으로 29일 동안 10개의 질문을 던질게요. 책을 성실히 읽고 모든 질문에 답하면 싱글챌린지 성공이에요. 29일간의 독서 마라톤, 저 도우리가 페이스메이커로 같이 뛰면서 함께 합니다. 그믐의 모든 회원들도 완독을 응원할거에요. 계속 미뤄 두기만 했던 책에 도전해 볼 수 있는 싱글챌린지! 자신만의 싱글챌린지를 시작하고 싶은 분들은 아래 링크로 접속해 주세요. https://www.gmeum.com/gather/create/solo/template
싱글챌린지로 왜 이 책을 왜 선택했나요?
이주민아이들 공동체에서 일하게되면서 이주민에 대한 관심이 생겼습니다.
책은 구매, 대여, 전자책 등 어떤 방식으로 접하게 되셨나요?
도서관에서 빌렸습니다.
마음에 드는 문장을 수집해 주세요.
저자에게 궁금한 점을 적어 주신다면요?
오늘날 국가나 지역의 제한속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보통 사람들에게, 인류의 이주역사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정착민으로서 어떤 의미를 가질수 있을까요?
이주민아이들 공동체에서 일하게되면서 이주민에 대한 관심이 생겼습니다.
도서관에서 빌렸습니다.
오늘까지 읽은 부분에서 인상적인 내용을 알려 주세요.
야간족의 고유언어인 '마밀라피나타파이'는 세계에서 '가장 간결한 단어'로 기네스 기록에 등재되었다. 이 단어가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이유는 정확한 번역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두 사람이 다 바라는 일이지만 둘 중 누구도 본인이 먼저 나서서 하고 싶지는 않아 서로 상대방이 해줬으면 하며 나누는 눈길'로 대강 해석된다.
오늘까지 읽은 부분에서 인상적인 내용을 알려 주세요.
이 책에서 처음 만난 단어나 완전히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있나요?
바이킹시대가 끝난 후 그린란드와 북아메리카 탐험의 핵심 인물인 붉은 에리크Erick the Red와 후손들의 이야기를 담은 두 종류의 아이슬란드 영웅 전설이 전해진다. 에리크와 그의 가족은 그린란드로 건너가 그린란드 최초의 바이킹 정착민이 되었다. 그리고 그린란드라는 오해하기 쉬운 이름을 붙인 사람도 에리크였다. 그렇게 이름 붙이면 ' 사람들이 그곳에 가고 싶은 유혹을 느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해쉬태그나 키워드 3개를 이 책에 붙인다면?
이주민의 운명, 정착민의 뿌리, 나비효과
오늘까지 읽은 부분에서 인상적인 내용을 알려 주세요.
완독한 자신에게 주는 축하의 메시지를 적어주세요.
글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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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증정 ]『어쩌다 노산』 그믐 북클럽(w/ 마케터)[그믐북클럽] 11. <이 별이 마음에 들어> 읽고 상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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