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장 중반까지 읽은 데미안 책은 시크릿 같다가도 심리학 책 같다가도 영성책 같다가도. 어떤 이야기를 빌려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어하는지 알 것 같으면서도 조금 더 읽어봐야겠다.
사락
“ 내게 용기와 스스로에 대한 존경을 간직하는 법
...
자신을 남들과 비교해서는 안 돼
...
예감들이 떠오르고 자네 영혼 속에서 목소리들이 말하기 시작하거든 곧바로 자신을 그 목소리에 맡기고 묻질랑 말도록 ”
『데미안』 147쪽. 6. 야곱의 싸움, 헤르만 헤세 지음, 전영애 옮김
문장모음 보기
사락
아무것도 무서워해선 안 되고 영혼이 우리들 마음속에서 소망하는 그 무엇도 금지되었다고 해서는 안 되지
『데미안』 151쪽. 6. 야곱의 싸움, 헤르만 헤세 지음, 전영애 옮김
문장모음 보기
사락
“ 생각을 스쳐간 모든 것을 그냥 행동으로 옮기라는 게 아닐세. 다만 좋은 뜻을 가진 착상들을 몰아내고 그걸 이리저리 도덕화해서 해롭게 만들지 말라는 걸세.
...
자신의 충동과 유혹을 존경과 사랑으로써 다룰 수 있어. ”
『데미안』 151쪽. 6. 야곱의 싸움, 헤르만 헤세 지음, 전영애 옮김
문장모음 보기
사락
우리가 보는 사물들은 우리들 마음속에 있는 것과 똑같은 사물들이지. 우리가 우리들 마음속에 가지고 있지 않은 현실이란 없어.
『데미안』 152쪽. 6. 야곱의 싸움, 헤르만 헤세 지음, 전영애 옮김
문장모음 보기
사락
내가 바라보는 대로.
사락
“ 나는 다만 그의 생각을 강하게 하기만 하면 되었다. 그러면 나는, 그 자신이나 혹은 그가 보내는 인사가 나에게로 온다는 것을 확신했다. 나는 그에게, 데미안에게 그랬듯이, 그 자신이 거기 없어도 무얼 물어볼 수 있었다. 그의 모습을 집중해서 그려보기만 하면 되었고 나의 물음들을 집중해서 그에게로 향하기만 하면 되었다. 그러면 물음 안에 담은 모든 영혼의 힘이 대답이 되어 내 마음속으로 되돌아왔다. ”
『데미안』 163쪽. 6. 야곱의 싸움, 헤르만 헤세 지음, 전영애 옮김
문장모음 보기
사락
“ 그러나 기이했던 것은, 자주 그가 놀랍고도 멍청한 질문들을 들고 나를 찾아오는 것이 바로 내 마음속에 서 그 어떤 매듭 하나가 풀려야 할 때였다는 점과 그의 변덕스러운 착상들과 관심사들이 나에게는 자주 화두이자 해결의 실마리가 되었다는 점이다. ”
『데미안』 164쪽. 6. 야곱의 싸움, 헤르만 헤세 지음, 전영애 옮김
문장모음 보기
사락
“ 우리들 사이에 다툼은 없었다. 요란한 장면도 없었다. 결론도, 청산조차도 없었다. 나는 그에게 다만 단 한마디의, 사실은 무해한 말을 했다. 그러나 그 해롭지 않은 한 마디가 던져진 바로 그 순간 우리들 사이에 있었던 환상이 색색깔 조각으로 깨어져 흩어졌다. ”
『데미안』 166쪽. 6. 야곱의 싸움, 헤르만 헤세 지음, 전영애 옮김
문장모음 보기
사락
인연은 알 수 없다. 내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내 의도대로 되지 않는 것이 삶이다. 별 뜻없이 한 말도 좋게 감명깊게 받아들여지기도 하고, 별 뜻있게 한 말이 아무리 해도 다가가지 않는 것처럼. 그저 우리는 흘러야할 뿐.
사락
난 자네 말을 정확히 이해했네
...
자네가 옳아
...
한 인간이 다른 사람에게 맞서 옳을 수 있는 바로 그만큼 말일세
[그믐앤솔러지클럽] 4. [책증정] 도시괴담을 좋아하신다면 『절대, 금지구역』으로 오세요 [책증정] 조선판 다크 판타지 어떤데👀『암행』 정명섭 작가가 풀어주는 조선 괴담[책증정] “천지신명은 여자의 말을 듣지 않지” 함께 읽어요!!
그믐이 자신 있게 고른 이 시대의 고전
[그믐클래식 2025] 1월, 일리아스
[그믐클래식 2025] 2월,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그믐클래식 2025] 3월, 군주론
[그믐클래식 2025] 4월, 프랑켄슈타인
ifrain과 함께 천천히 읽는 과학책
[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1부[도서증정][김세진 일러스트레이터+박숭현 과학자와 함께 읽는]<극지로 온 엉뚱한 질문들>
새해에도 계속되는 시의적절
[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2026. 2월]
'이월되지 않는 엄마 '
[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2026. 1월] '시쓰기 딱 좋은 날'
마음껏 상상해요! 새로운 나라!
[그믐밤] 44. <걸리버 여행기> 출간 300주년, 새로운 세상 상상하기
계속계속 책읽기 by Kiara
2024.01.19. <콜카타의 세 사람> 메가 마줌다르2024.01.17. <참 괜찮은 눈이 온다 _ 나의 살던 골목에는> 한지혜2024.01.16. <이 별이 마음에 들어> 김하율2024.01.14. <각자 도사 사회> 송병기2026.01.01. <아무튼, 데모> 정보라2026.01.02. <버드 캐칭>
한 권의 책이 한 인간과 한 사회를 변화시킨다
[한길사 - 김명호 - 중국인 이야기 읽기] 제 1권[도서 증정] 1,096쪽 『비잔티움 문명』 편집자와 함께 완독해요[도 서 증정] 소설『금지된 일기장』 새해부터 일기 쓰며 함께 읽어요!
경계를 넘나드는 이야기꾼, 정보라
[책방연희 북클럽] 정보라, 최의택 작가와 함께 <이렇게 된 이상 포항으로 간다> 읽기[박소해의 장르살롱] 5. 고통에 관하여 [책 증정] <지구 생물체는 항복하라> 읽고 나누는 Beyond Bookclub 2기
도스토옙스키와 함께 하기
도스토옙스키와 29일을[그믐밤] 5. 근방에 작가가 너무 많사오니, 읽기에서 쓰기로 @수북강녕
함께 읽은 논어 vs 혼자 읽은 논어
[벽돌책 독파] 주자와 다산의 대결 <두 개의 논어> 편집자와 함께 읽기 《논어》 혼자 읽기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코스모스>를 읽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코스모스, 이제는 읽을 때가 되었다!2026년 새해 첫 책은 코스모스! 코스모스, 이제는 읽을 때가 되었다![인생 과학책] '코스모스'를 완독할 수 있을까?
희곡 함께 읽을 친구, 당근에선 못 찾았지만 그믐에는 있다!
플레이플레이땡땡땡
김규식의 시대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1. <김규식과 그의 시대> (1)[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0. <3월 1일의 밤>
소설로 읽는 인류세
[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우리는 왜·어떤 다른 세상을 꿈꾸는가?] 1회차-마션[소설로 기후위기/인류세 읽기] 『야성의 부름』 잭 런던, 1903.
브랜드는 소비자의 마음속에 심는 작은 씨앗
[루멘렉투라/도서 증정] 나의 첫, 브랜딩 레슨 - 내 브랜드를 만들어보아요.스토리 탐험단 세번째 여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