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테뉴와 마찬가지로, 니체는 모든 것에 의문을 제기하는 동시에 모든 것을 받아들였다. 파스칼이 몽테뉴에 대하여 가장 혐오감을 느끼게 된 바로 그 동기, 즉 그의 끝없는 의심,
그의 ‘회의주의적인 태평스러움’,
그의 자세, 그리고 불완전한 것을 기꺼이 받아들이려는 태도는 리베르탱에서 니체를 거쳐 오늘날 그에게 열광하는 팬들에 이르기까지 서로 매우 다른 전통을 가진 사람들을 늘 매료시킨다. ”
『어떻게 살 것인가 - 삶의 철학자 몽테뉴에게 인생을 묻다』 7장, 226p, 사라 베이크웰 지음, 김유신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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