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심리학> 함께 읽기

D-29
지도자에 대한 사람들의 이미지가 있다는데 우리나란 안 보는 것 같죠...? 물론 미국도 이거저거 다 안 본 적이 있죠. 그나저나 링컨 대통령 키가 193이었다니. 정말 컸네요.
우리나라랑은 좀 다른거 같아요. 원하는 얼굴형이 ㅎㅎ 턱수염만 인상적이어서 키가 그렇게 큰지 몰랐어요 링컨.
모두가 예스라고 할 때 노라고 할수 있는 사람. 모두가 노라고 할 때 에스라고 할수 있는 사람. 집단 사고. 조직. 파트 읽으니까 저 옛날 광고문구가 생각났어요. 실제론 진짜 저러기 힘들거 같아요.
저는 개인주의자에 가까운 것 같아요 ㅎㅎ ‘이기적’범주에 들어가는 개인주의자 ㅋㅋㅋㅋ 사회심리학 연구는 국가간 의사결정도 이해가능 하도록 도와주네요.
전 개인주의자와 협력자 사이에서 왔다갔다 하는 것 같아요. 경쟁자 유형은 참 살기 어려울 것 같고요. 매번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자기가 피해를 보더라도 무조건 타인보다 나은 결과를 얻어야 하는 거잖아요. 한 세상, 이렇게 피곤하게 살고 싶지 않습니다 ㅋ 오늘이 마지막 날이네요. 그럼 이따 밤에 뵐게요 :)
경쟁자유형은 정말 대가 보다도 경쟁 그 자체에서 이기는게 목적이네요. 정말 매사 치열하고 피곤할거 같아요. 저랑은 안맞아요 ㅎㅎㅎ 오늘 책 마무리 잘 해보겠습니다!!
(9/5) ~655페이지 (9/6) ~698페이지
끝!!! 혼자서는 다 못 읽었을 책입니다. 같이 읽기를 해서 성공한 것 같아요. 이 두꺼운 인문학 서적을 끝내다니 정말 뿌듯합니다 ㅎㅎ 후기는 밤에 남기려구요. 지금은 끝낸 기쁨만 적고 사라지려구요.
저도 다 읽었습니다! 같이 읽어주셔서 겨우 왔어요 ㅎ 벽돌책은 정말 깼다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성취감을 주네요. 이 책엔 너무 방대한 내용이 담겨 있어서 요약이 불가할 듯하고, 또 내용 대부분이 정확히 기억도 안 나요. 전 마치 기말 고사 출제 범위가 교과서 한 권인 상황에 처한 학생이 된 기분이었어요. 그런데 다행히 책이 그리 지루하지 않고 곳곳에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심겨 있어서 어렵지 않게 첫 장부터 끝 장까지 다 읽긴 했습니다. 다 기억나진 않지만 그래도 인간의 특징은 조금이나마 알게 된 것같아요. 자기 자신을 매우 좋게 생각하고 싶어하고, 너무 많은 인지적 노력은 들이기 싫어하면서, 상황에 따라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으며, 그럼에도 일관된 자아상을 추구하기 위해 자기 이미지 왜곡을 일삼기도 하고, 환경에 영향을 잘 받고, 내집단을 위해서라면 잔인무도해질 수 있을 뿐더러 짝짓기를 위해서라면 이 한 몸 바칠 수도 있는 동시에 한없이 이기적이거나 이타적일 수 있는데 이 모든 모습에는 진화가 끼어 있다, 정도로 인간을 이해해봤습니다 ㅋ 넘 두루뭉실하게 기억하고 있네요. 암튼 몬테크리스토님 두꺼운 책 읽느라 수고하셨어요. 그럼 이제 쉬어볼까요:)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좋은 책 선정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진짜 대학교 전공서적 같아서 뭔가 적기는 어려운거 같구요. 일회독으로 다 알 수는 없지만 뭔가 인간심리에 대해 조금은 알게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는 차 살 때 백인 남자 기준으로 제일 비싸게 사는 사람이 흑인남자이며 평균적으로 천달러 가까이 더 비싸게 산다는 내용이 자꾸 떠올라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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