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으면 좋은 거예요. 내가 싫으면 상대가 얼마나 상처 받고 아파할지 뻔히 다 알면서도 결국 돌아서요. 사랑이라는 게 되게 거창해 보여도 결국 이게 다예요.”
『BU 케어 보험』 261p., 이희영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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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로 지정된 대화
자이언트북스
<BU 케어 보험> 함께 읽기 모임의 마지막이 다가오네요. 일정 속도에 맞추어 전부 읽지 못하셨더라도, 각자의 속도로 완독까지! 마음만은 함께입니다💜
2주차 두번째 미션이자 마지막 미션 드립니다.
이희영 열번째 장편소설 <BU 케어 보험>을 한 줄로 표현한다면?
저는 ‘마음을 다친 현대인을 위한 필독서’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각각의 사연에 대한 BUC의 처방전을 들으며 의뢰인들처럼 위로를 받았거든요. 여러분도 책을 읽으며 마음을 치유받는 기분을 느끼셨길 바라며!
남은 분량도 끝까지 함께 읽어 보아요 📚
스마일씨
저는 BU 케어 보험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 사랑과 이별의 잔해들이 우리의 인생을 보석처럼 반짝이게한다. BU 보험 약관의 깨알 같은 글씨처럼.❞
책을 읽고 나니, 이 작품 드라마로 만들면 재밌을 것 같아요. 나대리 안사원 콤비 좋아요. ☺️
Kiara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하는 이별의 아픔, 위로 받고 함께 분노하며 공감 하고 치유 받고 싶은 사람, <BU 케어 보험> 여기로 모여라!!
Kiara
“ 그녀는 문득 나무의 나이테를 떠올렸다. 잘리고 부서지고 베여야만 볼 수 있는 무늬. 그것은 나무가 살아온 세월의 흔적이자 폭풍과 가뭄을 견뎌낸 증표였다. 인간들의 이별도 이와 비슷하지 않을까. 와해되고 깨지고 부서져야 비로소 선명해지는 것들이 있었다. 의도했든 그렇지 않았든, 누군가의 인생 테에 아프고 또렷한 흔적을 남긴다. 노란 눈송이가 허공을 돌며 추락했다. 마치 그것이 사랑의 끝이라 말하는 것처럼...... ”
『BU 케어 보험』 _p.241_, 이희영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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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ra
우리 인생에 또렷한 흔적, 좋은 책으로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인상적인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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