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증정] 이희영 장편소설 『BU 케어 보험』 함께 읽어요!

D-29
나대리와 안사원이 모녀로 분장해 커피트럭으로 김주임에게 복수한 장면은 통쾌했습니다. 저는 일단 남자친구나 남편이 불륜을 저지른다면 절대 용서는 하지 못 할 것 같고요(다시 관계가 회복되지 않을 것 같아요) 제가 복수를 하게 된다면, ..으..저는 제 외모나 여러 조건들을 이악물고 업그레이드 시켜서 그 남자가 다시 매달리게 만든 다음 대차게 차버리고 싶네요.🤣
이게 최고인 것 같다는 생각을 했지만 굳이 상상을 해보자면... 다음 연애를 시작했을 때에 맞춰서 저 증거물들을 보내고싶은데 그럼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는 걸까요ㅜㅜ
좋은 북톡크모임이 되시길 바랍니다
김주임을 꼬신다음에 뻥 차야죠!!! >_<
“내가 좋으면 좋은 거예요. 내가 싫으면 상대가 얼마나 상처 받고 아파할지 뻔히 다 알면서도 결국 돌아서요. 사랑이라는 게 되게 거창해 보여도 결국 이게 다예요.”
BU 케어 보험 261p., 이희영 지음
화제로 지정된 대화
<BU 케어 보험> 함께 읽기 모임의 마지막이 다가오네요. 일정 속도에 맞추어 전부 읽지 못하셨더라도, 각자의 속도로 완독까지! 마음만은 함께입니다💜 2주차 두번째 미션이자 마지막 미션 드립니다. 이희영 열번째 장편소설 <BU 케어 보험>을 한 줄로 표현한다면? 저는 ‘마음을 다친 현대인을 위한 필독서’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각각의 사연에 대한 BUC의 처방전을 들으며 의뢰인들처럼 위로를 받았거든요. 여러분도 책을 읽으며 마음을 치유받는 기분을 느끼셨길 바라며! 남은 분량도 끝까지 함께 읽어 보아요 📚
저는 BU 케어 보험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 사랑과 이별의 잔해들이 우리의 인생을 보석처럼 반짝이게한다. BU 보험 약관의 깨알 같은 글씨처럼.❞
이희영 작가 최고의 작품 역대급 어록 모음집
“ 인생에 꼭 한 번은 찾아오는 이별을 위한 사전 지침서“
책을 읽고 나니, 이 작품 드라마로 만들면 재밌을 것 같아요. 나대리 안사원 콤비 좋아요. ☺️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하는 이별의 아픔, 위로 받고 함께 분노하며 공감하고 치유 받고 싶은 사람, <BU 케어 보험> 여기로 모여라!!
그녀는 문득 나무의 나이테를 떠올렸다. 잘리고 부서지고 베여야만 볼 수 있는 무늬. 그것은 나무가 살아온 세월의 흔적이자 폭풍과 가뭄을 견뎌낸 증표였다. 인간들의 이별도 이와 비슷하지 않을까. 와해되고 깨지고 부서져야 비로소 선명해지는 것들이 있었다. 의도했든 그렇지 않았든, 누군가의 인생 테에 아프고 또렷한 흔적을 남긴다. 노란 눈송이가 허공을 돌며 추락했다. 마치 그것이 사랑의 끝이라 말하는 것처럼......
BU 케어 보험 _p.241_, 이희영 지음
우리 인생에 또렷한 흔적, 좋은 책으로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인상적인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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