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학교] 두 번째 모임 : 김리하 작가님과 만납니다.

대결에 참여하지 않으면 만능로봇에게 대체 당하고 쫓겨 날수도 있기 때문에 대결에 응한것 같고, 태권도에서 옆돌고 백덤블링을 안할수 있었는데 도전해봤고 겨루기 대회를 안나갈수 있었는데 나갔어요

왕이 더 잘할수 있을거같고,버려지기 싫어서 입니다.그리고 저는 그런것처럼 숙제가 없었는데 숙제가 하기 싫어 선생님께 칭찬도 받고,숙제도 안하고 싶어 미리한적이 있습니다.

자신이 쓸모없지 않다는것을 어머니에게 보여주고 가족이되어주고 싶어서일 것 같아요. 게임을 할때 너무 과격하지 않을 수 있었지만 그냥 과격하게 해써요

왕이 만능로봇 보다 일을 잘한다는걸 보여주기 위해 대결을 할것같고 나도 만약에 그런일이 있으면 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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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한다면 자신이 만능로봇보다 쓸모없다는것을 증명하는게 되기때문에 대결을할수밖에 없었을것입니다.

규원님 말처럼 피한다는 건, 결국 자신의 자신없음을 증명하는 셈이 되겠지요.

로봇을 이기지 못한다면 버려질 위험도 있어서 대결을 했고, 비슷한 상황은 학원에서 본 영어 시험을 통과를 못할 것 같음에도 불구하고 안보면 혼날 것 같아서 그냥 봤어요.

학원을 늦게 가는데 숙제를 다 했던 경험. 왕은 자기의 실력을 보여주어서 인정을 받으려고 했거나 대결을 안하면 쫓아낼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입니다

특수문자가 안되는군요. 그렇다면 안쓰셔도 되고. 숫자만 21혜원님 처럼 쓰셔도 돼요.

네

넹

넵

네넹

넵

넵

넹^^

네ㅔㅔ

수학여행갔을때 롯데월드에서 혜성특급 타기 싫었는데 계속 애들이 타자고 해서 탔다.그래서 비명을 많이 지르며 탔던 경험이 있다 왕은 생명이기 때문에 사람이 느끼는 날씨나 그런걸 알기 때문에 도전한것같다. 이런건은 로봇이 감정이 없기 때문에 도전한것같아요

주원님 말처럼 이 로봇은 만능로봇임에도 유기견인 왕만큼 사람의 심정을 헤아리지 못했죠. 그렇다면 과연 만능인 걸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수학여행 혜성특급 무서워도 끝내 탔으니 좋은 추억이라고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