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학교] 두 번째 모임 : 김리하 작가님과 만납니다.

섬에가서 강아지의 본성대로 사는것일것이다.

또 다시 버림을 받지 않기위해 그런것같다. 그들이 원하는 삶은 본성대로 사는것인것같아요. 왕의 형제들이 버림을 받지 않으려고 그렇게 하는걸 보면 집안일을 하게하는 그런 훈련하는데가 얼마나 힘든지 알것같아요. 그들의 원하는 삶은 강아지섬에서 재미있게 뛰어노는 그런 삶인것 같아요

왕과 동생들이 자유롭고 개 다운 삶을 살기를 원하는것 같아요

왕은 1가지 집안일 밖에 하지 못 하지만 동생들이 숨어서 몰래 도와주는 악조건에도 끝까지 버틴 이유는 만약 다시 그곳으로 돌아가면 힘들고, 지칠것 같아서 그나마 편한 집에서 버틴것 같다.왕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모두 가바라는 자유로운 삶을 왕은 잠시라도 상상해 보았을 것이다.돌아갈수 없는 상상에 매일 부딪치기에 우울할것 같다.

왕과 동생들을 도우미견 일을 해서 돈을 모으고 강아지처럼 자유롭게 살고 싶을 것 같다

버려지지 않고, 평화롭게 살기 위해서 일 것 같습니다.

왕은 다른 강아지처럼 살고싶고 다른강아지들과 어울리는 삶이다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것보다 자신들이 즐겁고 행복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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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번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을 쭉 읽어 봤어요. 여러분이 이야기해준 것처럼 개인 왕은 본성을 지키면서 개의 모습으로 살고 싶었겠죠?

아마도요.

네

넨

네

넨

네ㅔㅔㅔ

네네네넨네네네ㅔ넨네네ㅔ넨네

네

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