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학교] 두 번째 모임 : 김리하 작가님과 만납니다.

넨

네

네

네

안녕히계세요

정해진 시간 동안 24명의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데에는 부족함도 있었을 겁니다

맞아요 아쉽네요

아 마자여

맞아요

맞아요

시간이 짧았던거같네요

맞습니다

4주동안 이렇게 그믐으로 하니 신기하기도 했고 재밌었어요

더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분 한번도 빠지지 않고 참여해서 각자의 의견을 써주어서 감사합니다.

네 저도 참 감사합니다.

그래도 작가님과 집적 만나고 책에 대해 이야기하며 채팅으로 자세히 이야기하는 것이 재미있고 좋았어요

재밌었는데 시간이 짧아서 좀 아쉬웠던 거 같아요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더 많이 이야기 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