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학교] 두 번째 모임 : 김리하 작가님과 만납니다.

네

휴가철에 기르던 강아지를 데리고 가서 놓고 오는 비양심적인 사람들이 많다고 하지요.

네넹

맞아요

네

그래서 반려동물보유세라는 것에 대해서도 제안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맞아요오오

네

네네

네

네

맞아요오우

네넹

반려동물을 키울때에는 비용과 시간, 에너지까지 기꺼이 쓰겠다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 마음이 있다가 사라지는 사람이라면 반려동물을 키울 자격이 없는 것이죠

맞아요

네 ㅠ

ㅁㅏㅈ아요

맞아여

우리는 4주간 두 권의 책 <빨래하는 강아지>와 <검은 손길, 온라인 그루밍>을 읽으며 생각을 나누었어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