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증정][박소해의 장르살롱] 8.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 수상작품집 2023 제17회

D-29
@모임 이번 장르살롱은 제가 진행자가 아닌데다가 독자분들이 더 많이 발언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조용히 눈팅만 하고 있었는데요. 독자님들도, 추협 작가님들도 대활약을 해주셔서 구 진행자로서 행복합니다. 이게 다 이야기꾼(한이 편집장님)님의 노련한 진행과 나비클럽 마케터님의 든든한 서포트 덕분이 아닐까 하는데요. 두 분의 배려 덕분에 저로서는 작년 8월에 장르살롱을 오픈한 이래 처음으로 3주나 휴가를 얻었네요. 감사드려요. ^^ 우리가 즐겁게 토론하는 사이에 어느새 댓글이 300개가 넘었네요. :-) 기, 기쁩니다. 오늘밤 8시 라이브 채팅에 많이 들어와 주세요. 🫶
송시우 작가님의 <알렉산드리아의 겨울>은 읽는 내내 긴장감과 몰입감을 놓지 못한 작품이었습니다. 실화를 소재로 창작한 이야기임에도 그것이 익숙하거나 진부한 느낌을 주지 않고 계속 독자의 눈과 손을 바쁘게 재촉하는, 놀라운 이야기였습니다. 작가님이 자료 조사를 한 흔적도, 인물 구축에 들인 정성도, 이야기 전개를 위한 고민도, 무엇 하나 모자람 없는 완성도 높은 이야기였습니다. 아, 그런데 그 때문에 저는 마지막 결말이, 정확히는 마지막 반 페이지가 안 되는 분량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정말로 멋진 음악을 듣고 그 곡이 마무리가 되어가는데, 갑자기 뚝 끊긴 듯한 느낌을 받았거든요. 아주 약간만 더 분량을 쓰셔서 마무리하셨다면! 그런 아쉬움이 컸습니다. 전체 이야기가 무척 좋았기에... 송시우 작가님, 좋은 이야기를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모임 안녕하세요, 여러분. 진행자 한이 편집장님이 저녁 선약이 있으셔서 조금 늦으신다고 해요. 라이브 채팅 서두는 저와 나비클럽 마케터님과 함께 해요. 잠시 뒤 39분 후에 만나요. :-)
송시우작가님의 <알렉산드리아의 겨울>은 우리가 다 알고 있는 사건을 모티브로 해서 읽는내내 기분이 착잡했어요. 소년 심판에서 다뤘을때도 내가 사는 인천에서 이런일이 생겼다는게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불안하기도 했고요. 매일 들락날락 하면서 작가님들 글 올라오는거 읽는 재미가 쏠쏠했네요. 특히 무경작가님은 작가보다는 평론가가 어울리십니다~ 몰랐던 부분도 알려주시고 그동안 즐거웠어요..이따 8시에 만나요^^
@예스마담 님 매번 라이브 채팅 빠짐없이 와주셔서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 늘 고맙습니다. 이따가 만나요, 마담님!
앗... 아아... 제가 평론가보다 작가가 (그나마) 더 어울린다는 건 앞으로 작품으로 증명하겠습니다...!!! ㅋㅋㅋㅋ
@모임 하하 제가 항상 직쏘 이 짤을 여기 장르살롱에 올리고 싶어서 좀이 쑤셨는데... 오늘 처음으로 올려봤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잠시 후 37분 뒤에 만나요. ^^
@무경 전 평론가도 너무 멋있어 보이던데요. 쿨럭. 아, 아닙니다. (급하게 수습 ㅎㅎㅎ) 무경 작가님이 앞으로 좋은 소설 많이 발표하시면 우리 @예스마담 님이 무 작가님 1등으로 응원해주실 분이라고 믿어요. 여기 장르살롱엔 한국 장르작가님들을 응원하는 독자분들이 주로 들어오시거든요. ^^ 지금까지 다룬 작품 중에서 한국소설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기도 했고요. 제가 장르살롱 기획을 할 때 애초부터 한국 장르작가를 응원하기 위한 플랫폼으로 생각하고 그믐에 제안을 드렸거든요. 앗 이제 9분 남았네요. :-)
이젠 6분!
여러분, 박소해 작가님과 함께 하는 라이브 채팅 시작하겠습니다:)
@모임 여러분 안녕하세요? 2023 황금펜상 수상작품집 라이브 채팅 시작합니다.
이 방의 오리지널(?) 방장님이 호스트이자 게스트가 되신 순간이네요.ㅎㅎ
임시 진행자로서 잠시 근무하다가? 한이 편집장님 오시면 바로 게스트로 전환입니다. ^^
반갑습니다. 마케터님. 별 고 없으시죠?
회사원의 금요일은 마냥 즐겁습니다^^^^
그래도... 그 귀한 금요일 밤에 장르살롱에 와주시니... 참으로 귀인이십니다. ^^ 감사드려요.
반갑습니다^^ 위에서 길게 다른 작가님들 작품 가지고 이런저런 거 적었던 무경입니다^^
늘 반가운 무경 작가님, 어서 오세요.
마케터님 궁금한 게 있는데요. 이번에 독자리뷰가 많이 올라와서 읽어보긴 했는데요. 수상작품집 반응이 이 정도면 좋은 편일까요?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문예출판사/책 증정] 헨리 데이비드 소로 『시민 불복종』 마케터와 함께 읽기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두산아트센터 연극 티켓을 드려요
[초대 이벤트] 연극 <원칙> 티켓 드립니다.~5/21
글쓰기를 돕는 책 _ 읽는 사람에서 쓰는 사람으로
피터 엘보의 <글쓰기를 배우지 않기>를 읽고 글쓰기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요글쓰기 책의 고전, 함께 읽어요-이태준, 문장 강화[책증정] 스티븐 핑커 신간, 『글쓰기의 감각』 읽어 봐요! [북토크/책증정]사이토 다카시의 <글쓰기의 힘> 같이 읽어요![김영사/책증정] 쓰는 사람들의 필독서! 스티븐 킹 《유혹하는 글쓰기》 함께 읽기
부처님의 말씀 따라
나의 불교, 남의 불교[책 증정] <이대로 살아도 좋아>를 박산호 선생님과 함께 읽어요.
메롱이님의 나 혼자 본 외국 작품
직장상사 길들이기웨폰만달로리안 시즌3데어데블 본 어게인 시즌2 성난 사람들 시즌2
5월 15일, 그믐밤에 우리는...
[그믐밤] 47. 달밤에 낭독, 입센 1탄 <인형의 집>[그믐밤] 46. 달밤에 낭독, 체호프 4탄 <벚꽃 동산> [그믐밤] 45. 달밤에 낭독, 체호프 3탄 <바냐 아저씨>
동구권 SF 읽어보신 적 있나요?
[함께 읽는 SF소설] 12.신이 되기는 어렵다 - 스트루가츠키 형제[함께 읽는 SF소설] 11.노변의 피크닉 - 스트루가츠키 형제[함께 읽는 SF소설] 10.이욘 티히의 우주 일지 - 스타니스와프 렘[함께 읽는 SF소설] 09.우주 순양함 무적호 - 스타니스와프 렘
같이 연극 보실 분들, 구합니다.
[그믐연뮤번개] 3. [독서x관극x모임지기 토크] 우리 몸에 살고 있는 까라마조프를 만나다[그믐연뮤번개] 2. [독서x관극x번역가 토크] 인간 내면을 파헤치는 『지킬앤하이드』[그믐연뮤번개] 1. [책 읽고 연극 보실 분] 오래도록 기억될 삶의 궤적, 『뼈의 기록』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우리 입말에 딱 붙는 한국 희곡 낭독해요!
<플.플.땡> 4. 우리는 농담이 (아니)야<플.플.땡> 3 당신이 잃어버린 것 2부<플.플.땡> 2. 당신이 잃어버린 것플레이플레이땡땡땡
하이틴에게 필요한 건 우정? 사랑?
[책증정-선착순 10명] 청선고로 모여라!『열여덟의 페이스오프』작가와 함께 읽기[청소년 문학 함께 읽기] 『스파클』, 최현진, 창비, 2025[문학세계사 독서모임] 염기원 작가와 함께 읽는 『여고생 챔프 아서왕』[북다] 《위도와 경도》 함윤이 작가와 함께하는 라이브 채팅! (4/9)[북다/라이브 채팅] 《정원에 대하여(달달북다08)》 백온유 작가와 함께하는 라이브 채팅!
소설로 읽는 기후 위기
[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2회차 『로빈슨 크루소』(다니엘 디포, 1719)[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우리는 왜·어떤 다른 세상을 꿈꾸는가?] 1회차-마션[소설로 기후위기/인류세 읽기] 『야성의 부름』 잭 런던, 1903.[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3) 프랑켄슈타인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