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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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대불동맹전쟁 -프랑스 혁명가 예상과 다르게 유럽에서 다른 혁명의 조짐은 x... 브라운슈바이크 선언(동맹국이 프랑스 왕가가 해를 입는다면 파리를 파괴하겠다는 협박이 담긴 선언서)으로 프랑스에서 전쟁 요구 치솟음 프랑스 국민공회의 우애 칙령(유럽국 인민들에게 자국 정부 전복하라는 요구)에 유럽 군주정들 자극, 혁명가들은 프랑스의 팽창=도덕이라고 생각하게 됨 -> 자유를 위한 전쟁이 이전 프랑스의 전통적인 외교 국제관계 목표로 나아가게 됨. -> 프랑스의 점령은 유럽 주민들로부터 반감 사게 됨. -> 프로이센, 오스트리아, 러시아는 폴란드 분할하느라 관심 없음. -> 성과 없어서 대불전쟁 열기 식자, 프랑스 내부에서 자코뱅의 과도 조치 반발 시작 -> 총재 정부는 반발들 사이에서 정치적으로 오락가락해 불만 폭증, 다시 자코뱅 되살아남. 약해진 총재는 군부에 의지. 유럽 국가들과 전쟁 강화 시작 -> 영국이 에스파냐 노리자 프랑스와 동맹 다시 맺고 영국-에스파냐 전쟁 ->프로이센은 바젤 조약 맺음(독일을 2개 세력으로 분할, 신성 로마 제국 해체 -> 나폴레옹이 오스트리아군 격파 캄포포르미오조약(대불동맹 와해, 프랑스가 네덜란드 획득) 나폴레옹 독자 합의 한편 영국-에스파냐 전쟁 중 상비센테곶 해전은 에스파냐 사기를 완전히 꺾은 영국의 승리. 에스파냐가 프랑스와의 동맹 주저하게 됨. 와중에 프랑스의 지원을 기대할 수 없었던 폴란드는 지도에서 지워짐 한편 카리브해 식민지에서는 프랑스의 지배력 약화됨. 영국은 식민지에 파견하는 병력 증강. 더불어 영국이 프랑스 식민지 야금야금 먹고, 서인도제도의 노예 반란 진압하게 됨 카리브해의 아이티는 투생 루베르튀르가 프랑스에서 파견된 자코뱅파 관리와 손잡고 노예 해방, 프랑스의 승리 이끌어냄. 이후 그는 아이티의 독자적 지도자가 됨. 아프리카와 인도양에도 혁명 영향 미쳤으나 제한적이었음. 여기서도 영국이 프랑스 식민지 차지. 네덜란드를 프랑스가 가져감에 따라 위기감을 느낀 영국은 네덜란드 식민지 차지도 시작. 미국은 중립노선. 그러나 미국독립전쟁 이후 영국과의 미해결 과제 때문에 미국은 영국과 협상을 진행함. 중립인 워싱턴이 물러난 이후 존 애덤스가 프랑스와 관계 회복 시도했으나 프랑스의 과도한 요구로 미국 격분, 미국과 프랑스 선박 사이 사략&나포 횡행. 결국 프랑스가 밀림(영국에게 해전 패배 후 한계 인식) ->모르트퐁텐 조약-> 추후 루이지애나 매입 배경

1차대불전쟁 이후 프랑스 혁명가들은 기존 통치 군주 간 관계에 기반하지 않은 신 세계질서 세계관을 가지게 됨. 나폴레옹의 승리는 혁명정부가 더 공세적인 외교를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됨. -> 라그랑 나시옹 관념 등장: 타민족 압제에서 해방, 프랑스 국익 추구 조화(자유, 공화주의라는 초기의 혁명 원칙 뒤집고 프랑스의 넓은 지정학적 이해관계와 제국적인 힘의 정치를 지지하는 셈) 프랑스 영국 침공 고려 시작, 영국의 식민지 정책 실험장이었던 아일랜드를 목표로 하지만 날씨로 인해 실패. 아일랜드도 프랑스의 지원을 기대하고 수차례 반란 일으키지만 프랑스의 군대는 여전히 날씨 때문에 도착하지 못함. 아일랜드를 통한 영국 패배시키기가 실패하자 프랑스는 이집트로 목표 변경. 이집트는 아프리카-아시아를 연결하고, 인도와 북아메리카를 뺏긴 프랑스에게 지중해에서 중요한 위치 차지하고 있음. 루이 15세 때부터 목표였지만 혁명전쟁기 구체적인 시도 시작 오스만 휘하에 있던 이집트는 프랑스와 우호적이고 프랑스 상인의 거점이었지만, 프랑스에 비우호적인 맘루크가 정권을 잡아 프랑스 상인 불만 큼 이집트는 영국의 이해관계 공격할 수단이기도 함.(해상에서는 영국 이기기 어려움) 탈레랑+나폴레옹은 이집트 원정 지지하게 됨.(이집트의 재문명화라는, 식민주의 이데올로기 반영된 원정) 나폴레옹은 몰타 섬(구호기사단) 점령. 그러나 섬 주민들이 강제 분담금 등으로 원성 터트려 지역 태반이 반란 일으킴. 몰타기사단 보호하던 러시아 황제 파벨이 기존 경쟁하던 오스만과 동맹 협상을 맺어 긴장관계를 정리하고, 유럽으로 눈을 돌려 이제 프랑스에 맞서게 됨. 나폴레옹은 육지에서 연전연승, 그러나 영국도 바다에서 연전연승하며 서로 상쇄중이었음. 나폴레옹은 이집트에서 맘루크 격퇴하긴 했으나 궤멸하지 못했고, 이집트 점령지에서도 반란 터짐. 나폴레옹은 직접 티푸 술탄에게 영국에 맞선 협조 강요하기로 함. 그러나 시리아 침공에 실패하고 다시 이집트로 복귀. 나폴레옹은 이집트 원정 조짐 직감, 프랑스가 2차대불전쟁에서 패하자 군대 부관에게 맡기고 프랑스로 복귀. -이집트학이라는 학문 분야 수립됨->오리엔탈리즘->유럽 식민주의 두요 요소 -프랑스의 맹방이었던 오스만이 영국과 손을 잡는 계기 마련 -총재 정부의 공격적 외교정책이 부각되어 2차 대불동맹 형성 촉진(공화주의 이상+식민주의 영토 확장 결합실패) -나폴레옹의 육로 통한 원정이 영국의 위기감 자극해, 영국이 해군력에만 의지하던 것에서 벗어나 인접 경로로 육군 투입해 프랑스 제지하려는 수단 고려하게 됨. -이집트의 반감이 심해 프랑스의 급진적 정책은 별로 이집트에 영향 주지 못함. 2차 대불동맹은 1차보다 더 많은 국가 참여. 나폴레옹이 정복한 모든 땅 수복하기 시작. 단 6개월 만에 대불동맹은 이탈리아에서 프랑스가 달성한 업적을 모두 뒤집음. 동맹군이 프랑스로 진격해올 때, 프랑스는 보편징집 통해 40만 명의 신병 편성으로 동맹 압도. 프랑스도 성공 거두기 시작. 프랑스의 성공은 동맹 불화 야기. 수복한 영토 누가 차지할 것인지의 문제 불거지는 등 국가끼리 갈등 발생. 이때 나폴레옹 복귀. 쿠데타로 총재 정부 뒤집고 3인의 통령 정부 설립. 제1통령으로서 유럽 군주들에게 강화 제안하나 거부당하자 전쟁 재개. 결국 나폴레옹은 오스트리아를 밀어붙여 강화 받아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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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게임: 중앙아시아, 인도에서 패권 차지 위한 영국vs러시아 간 갈등 가리키는 용어(거지같다) 초반 게임에는 프랑스도 엮여있었음 인도 프랑스, 7년전쟁 기 인도 아대륙서 대부분의 거점 상실 인도의 무굴 제국이 서서히 무너지고 연맹국들 건립, 그러나 제후끼리 자주 다투어 인도 전체 혼돈 상태 영국 동인도회사 인도정치에 적극 개입 프랑스 역시 영국에 반감 가진 인도 세력 마이소르 지원. ->1783년 파리 조약으로 지원 철회하고, 마이소르는 불리한 조건으로 영국과 강화 영국은 프랑스 세력이 인도에서 확대될 것을 우려. 당시 영국 동인도회사 총독인 리처드 웰즐리가 독자적으로 행동 시작-> 인도의 여러 동맹국 끌어들이거나 전쟁 일으켜 없앰 ->하이데라바드 복속, 마이소르 멸망, 마라타와 전쟁 동남아시아 영국에게 말라카 해협 중요, 그러나 17세기 이후 이 지역은 네덜란드 동인도회사 세력권 네덜란드는 1795년 1차대불전쟁 이후 프랑스에게 소속되었음->영국이 네덜란드와 잘 지낼 필요 x 영국, 네덜란드 식민지 속령 침공 영국이 1801년 덴마크와 전쟁할 때에도 동인도회사는 덴마크 식민지 먹어 인도 내 영국속령 공고히 함 페르시아만 영국 동인도회사는 상업적 이해에 따라 움직였음. 17세기 포르투갈에 맞서 동인도회사는 이란의 사피비 왕조 지지->무역으로 보답받음 경쟁자인 네덜란드 밀려나고, 프랑스가 이 지역에서 영국에게 도전하려 햇으나 영국이 크게 우위에 설 정도로 지역에서 경제력 강함 오스만 정부의 맘루크들도 영국에 의지 1800년 영국은 이 지역 교역 쇠퇴로 철수 고려->프랑스의 근동 접근 우려로 철수 철회 프랑스는 탐사원정대 보내 이란 정부 구슬리기 시도 (프랑스는 이집트원정 진행중) 영국 본토는 프랑스의 이집트 원정 과소평가, 대불동맹에 열올렸지만 동인도회사의 헨리 던다스는 프랑스 억제는 대륙열강에 맡기고 영제국은 제국의 전략적-상업적 이해관계 추구해야 한다고 생각 던다스는 나폴레옹이 이집트 원정하며 홍해, 페르시아만을 통해 인도에서 영국 공격할 수 있다고 느껴 인도로 증원군 파견 1789년 동인도회사는 인도 술탄에게 페르시아만 아랍 지배자-영국 간 성문 우호조약 수용하도록 간청, 영국은 프랑스 공격에 대비해 페림섬, 아덴섬 점령하고 군대 주둔시키기도 1799년 여름 나폴레옹이 이집트 통한 팔레스타인 공격에서 패해 인도 안전해짐. 그럼에도 영국은 계속 우려함 영국은 인도 북서부에 새 변경지대 수립 시도+던디스가 인도 방어하려면 포르투갈 디우 섬 획득&마라타 완전복속 주장 영국이 프랑스의 인도침입을 막기 위해 어디 집중해야 하는지 논쟁->애버크롬비가 지중해 통해 프랑스 군대 공격, 데이비드 베어드가 홍해 통해 프랑스의 이집트 공격하기로 함 프랑스는 고전하다가 투항 영국은 이집트, 아라비아 통한 인도 공격도 경계했지만 아프가니스탄 통한 위협도 심각하게 받아들임. ->이란 통해 극복 시도 당시 유럽화를 받아들이고 유럽의 혼돈상황을 틈타 이란의 무정부상태를 수습한 카자르 통치자의 군대는 아랍지역 최강이었음 카자르 통치자 파트 알리 샤는 이전 사파비 왕조 수복하려 했는데, 아프가니스탄 문제로 고민하던 영국이 그와 협약 맺고 아프간 견제 및 프랑스 알력 침투 아예 차단 시도. ->1801년 조약 체결 성공 (근데 아프간 지도자가 사망으로 조약 무의미) 그런데 러시아는 전통적으로 남쪽으로 팽창 중. 러시아는 인접국 복속하다가 이란과 캅카스에서 접촉(충돌) 시작 바로 본격 충돌은 하지 않았고, 러시아는 조지아, 오스만제국, 폴란드 문제 해결에 더 집중했음. 이란이 이때를 틈타 캅카스에서 권위회복 및 동부 조지아 공격. 러시아 예카테리나는 이에 격분해 이란 침공. 동부 캅카스 칸국들에게 항복 받음. 러시아, 이란 두 수장의 연달은 사망으로 화해 기회 생김. 러시아의 파벨은 외교적 수단 더 선호. 이란의 파트 알리 샤도 동의했으나, 조지아는 전통적으로 이란 소속이라 러시아와 갈등. 러시아가 결국 조지아 합병. 1792년 프랑스 혁명전쟁 -서유럽에서 프랑스 헤게모니, 동유럽에서 러시아의 지배적 위상, 해상에서 영국 패권 유지라는 새로운 정치 현실 수립 -대륙 열강 프랑스 억제 실패 -혁명전쟁 첫 10년은 프랑스 혁명 결과라기보다는 기존 체제의 전체적인 와해 결과 -프로이센, 오스트리아 경쟁 심화 -프랑스 군 내부에서 실력주의 불러옴 ->혁명 대의에 공헌하는 장교집단 형성 -프랑스 해외 식민지에서 구체제 해체 -평등, 내셔널리즘 강화->주변국 혁명가들의 열광 받았으나 점령군이 가혹하게 굴자 열의 사그라듬. ->절대주의보다 강력하고 중앙집권적이고 압제적인 공화국 보여줌 ->여기에 전쟁이 결정적 역할(국제관계가 혁명에 영향 주고, 총재정부는 군대에 크게 의지) ->나폴레옹 쿠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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