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북클럽] 11. <이 별이 마음에 들어> 읽고 상상해요

D-29
저는 제프 브리지스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1980년대 영화 "스타맨"과 그 후속 TV 드라마가 떠올랐습니다. (저는 드라마가 영화보다 좋았어요.) 모티프만 몇 개 비슷하지 하려는 이야기는 전혀 다르지만요. ^^
1부 순삭했네요 ㅎㅎㅎ 일정 맞춰서 보려고 했는데 감질맛나서 걍 다 읽고 자야겠심다. ㅎㅎㅎ
1부에 이어 2부에서도 라면 먹고 싶어 미춰버리겠슴다...ㅠㅠ 내가 우짜자고 이 시간에 이 책을 폈누... 장염인디...
저는 1978, 1979년에는 무슨 라면을 먹었을까 검색도 해보았어요. 삼양라면 아니면 농심라면(상품명이 "농심라면"이었더라고요)이었을 거 같은데...
감사합니다...이따가 농심라면 사서 돌아와야지...
와 이거 뭐죠. 야금야금 읽으려고 했는데 너무 재밌어서 끝까지 다 읽어버렸습니다. 저는 너무너무 라면이 먹고 싶습니다... 오탈자 찾았지만 안 말해야지 읍읍.
야금야금 읽으려다가 한번에 다 읽어버린 사람 여기도 있습니다. ^^
저는 지금 세 번째 읽고 있는데도 매번 새롭고 재밌어 훅 빠져드네요 ㅋㅋ 저는 라면보다 굴이 더 먹고 싶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 별이 마음에 들어> 를 쓴 김하율입니다^^ 즐겁게 읽고 계신가요? 한분 한분 올리신 글들 다 읽고 있답니다. 제가 미처 생각지 못한 부분을 얘기해 주셔서 놀랍고 감동도 받았습니다. 우리, 끝까지 같이 읽어요! (오탈자는 아직 못 찾으셨나요? 조영주 작가님만 찾으신듯요.ㅎㅎ)
프롤로그,,,,9페이지인데요... 하단부에,,,"신입은 뇌에 부화가 걸린듯" => '부하' 가 걸린듯 의 오타로 보입니다~
아! 이거군요!!
정답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너무 쉽게 찾으시지 않을까 했는데 의외로 난이도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 편집자님과 작가님의 안도의 한숨이 여기까지 들리네요. 미처 계획하지 못했지만 가장 빠르게 닉네임처럼 번개같은 속도로 오타를 찾아주신 @김아톰 님께 작은 선물 보내드리도록 할게요. 선물 수령을 위한 이후의 연락은 이메일로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몇 번을 읽어보고..즐거웠어요~ 제가 아직은 익숙치가 않아서...1번시다 돕는 얘기를 한참 읽다가...근데 나성이는 어디간거지? 그러면서 다시 돌아가서,, 또 읽고 해야 하는 수준이라~책도 꼼꼼히 읽고 좋았습니다^^
와~~~ 이걸 찾아내시다니~~ 전 오타가 있다고 해서 다시 읽어봤는데도 못찾았어요ㅎㅎ
와 저는 이 책 세 번째 읽고 있는데도 몰랐네요 ㅋㅋ 정답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Aㅏ... 상품이 있었다니... (갑자기 그냥 올릴 걸 후회하는 물질만능주의자...) 축하드립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구글미트 북토크 일정을 알립니다] - 1월 29일(월) 8시 29분 <이 별이 마음에 들어> 김하율 작가와의 북토크 (1시간 반 예상) - 사회: 김혜나 작가 - 구글미트 북토크 링크 https://meet.google.com/fdg-dpix-vnw *구글미트는 줌 화상회의와 동일하게 회원가입 없이 링크 접속만으로 바로 참여할 수 있어요.
부끄러운 일과 부끄러워하는 일은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
이 별이 마음에 들어 - 제11회 수림문학상 수상작 p.86, 김하율 지음
요즘 베트남 라면만 먹으며 잘 참고 있었는데 😑 어제 이별이마음에들어 라는 본격라면홍보소설에 넘어가는 바람에 오늘 라면을 사서 쓿여먹었다. 라면을 맛있게 끓이는 법을 살짝 공유하자면, 1. 마늘을 빻거나 편을 준비한다. 2. 라면스프를 준비한다. 3. 1과 2 + 식용유를 조금 넣고 냄비에 잠깐 볶는다. 4. 그 후 물 면 넣고 끓이면 끝. 5. 파와 계란은 마음껏 넣으세요. 6. 참고로 저는 계란은 흰자만 넣고 노른자는 따로 접시에 담아 면을 적셔 먹곤 합니다. : 이렇게 먹으면 아주 맛있습니다. 단, 살이 찌는 건 책임 못지,... ... 나 여따가 밥도 말아먹었어... ... 어쩔 거야 이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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