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북클럽] 11. <이 별이 마음에 들어> 읽고 상상해요

D-29
그믐북클럽 11기를 모집합니다! 그믐북클럽에서는 그믐이 엄선한 좋은 책을 끝까지 읽고 질문에 대답하며 사유하는 힘을 기르실 수 있습니다. 그믐에서 추천하는 책을 무료로 받아 함께 읽으며, 깊이 있고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기 원하시는 독자 20명을 초대합니다. 그믐북클럽이 열한 번째로 선정한 책은 <이 별이 마음에 들어>(김하율, 2023, 광화문글방)입니다. 바로 직전의 그믐북클럽 10기에서는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23>을 읽으며 단편소설 8편에 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었어요. 소설에 대해 커진 우리의 관심을 모아 이번에는 장편 소설을 함께 읽어보려 합니다. 지난 10기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측면이 있는데요, 일단 이번 작품도 수림문학상이라는 5천만 원 고료의 큰 상을 받은 작품이라는 점이 그것입니다. 또한 이번에도 작가님의 보석 같은 질문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 그것이지요. 한편 다른 점은 이번에는 작가님과 실제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온라인 북토크까지 예정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1월 29일 월요일 저녁 예정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다시 공지할게요.) 아주 두껍지 않은 분량(280쪽)의 흡입력 있는 이야기로 평상시 책 읽기에 익숙지 않은 분들도 빠져들어 읽기 좋아요. 새해, 새 마음으로 그믐북클럽 도전, 어떠세요? 24년에도 우리가 발 딛고 살아가야 할 이 슬프고도 아름다운 별의 이야기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책 소개 ● <이 별이 마음에 들어> (김하율, 2023, 광화문글방) 제11회 수림문학상 수상작인 ‘이 별이 마음에 들어’가 단행본으로 출간돼 독자와 만난다. 소설은 우주 비행 중 지구, 그중에서도 1978년의 대한민국 서울에 불시착한 외계인 니나의 시선에서 출발한다. 낯선 행성에서의 생존하기 위해 니나는 가장 처음 만난 가장 고등한 생명체의 모습으로 변신한다. 바로 70년대 노동 현실에서 가장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던 이들 가운데 하나인 청계천의 여공으로. 이 소설은 얼떨결에 지구인이 돼 50년 가까이 뜨거운 피를 가진 진짜 인간으로 변모해가는 니나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시대 고단한 현실에 얽힌 삶의 애환을 짚어낸다. 또 니나의 아들이 살아가는 2034년에는 어떤 모습인지 흡입력 있는 이야기를 통해 삶의 민낯을 보여준다.
이 별이 마음에 들어 - 제11회 수림문학상 수상작제11회 수림문학상 수상작인 ‘이 별이 마음에 들어’가 단행본으로 출간돼 독자와 만난다. 소설은 우주 비행 중 지구, 그중에서도 1978년의 대한민국 서울에 불시착한 외계인 니나의 시선에서 출발한다.
● 신청안내 ● - 모집 기간: 12월 27일(수) ~ 1월 7일(일) 오후 6시까지 (*1월 7일 오후 6시까지 추가 정보 입력 및 참여 신청 버튼 누른 자에 한함) - 모집 인원 : 20명 + a (제공 가능한 책의 숫자가 한정되어 20분에게 증정합니다. 개인적으로 책을 구매하고 북클럽에 참여하시는 것도 대환영입니다. 책을 받지 않고, 북클럽에 참여하실 분들은 ‘참여 신청’만 하시면 됩니다.) - 모집 대상 • 2024년 한 해를 책과 함께 시작하고 싶은 분 • 장편소설이 주는 긴 이야기의 재미를 찾고 싶은 분 • 수림문학상 수상작을 통해 지금 한국 사회의 흐름을 읽어내고 문제의식을 발견하고 싶은 분 • 그믐북클럽이 던지는 질문에 답하며 함께읽기를 경험하고 싶은 분 -신청 방법 ① 온라인 모임 플랫폼 ‘그믐’에 회원 가입하기 ② [모집 중]에서 [그믐북클럽] 11. <이 별이 마음에 들어> 읽고 상상해요 ‘참여 신청’ 하기 ③ 참여 신청 버튼 누른 후 ‘추가 정보 입력’ 클릭하여 정보 작성 및 제출 https://forms.gle/QwwE19yRcgzGnhkF9 (이 링크를 클릭하셔도 됩니다.) * ‘참여 신청’ 은 필수! ‘추가 정보 입력’은 책이 필요하신 분들만!
● 활동안내 ● • 그믐과 <이 별이 마음에 들어>를 함께 읽고 모임지기의 질문에 답변을 남겨주세요. • 모임지기가 던지는 질문 중 최소 5개 이상의 질문에 답글을 남기며 대화에 참여합니다. • 활동 기간 중 모임에 관한 소식을 그믐 레터(이메일)와 문자로 안내 드립니다. • 모든 질문에 답글을 달아 주신 분들께는 활동 기간이 끝난 후 ‘그믐북클럽 수료증’을 발급해드립니다. - 활동 기간: 1월 8일(월) ~ 2월 5일(월) 29일간 *당첨자 발표일: 1월 8일 (문자 및 이메일 개별 안내 후 기재한 주소지로 8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 예정) ※ 모든 신청자에게는 그믐 알림과 이메일로 독서모임 시작을 알려드립니다. 모임에서 나눈 이야기는 광고 소재나 콘텐츠 제작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궁금한 사항은 ‘모임 전 수다’ 아래 대화 창에 남겨 주세요.
기대되는군요. 첫 소설!
좋은 책 소개와 모임 개설 감사합니다
기대됩니다:-)
새해 첫 책으로 기대합니다!
새해 첫 책!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가입한 지는 꽤 오래됐는데 들어왔다 그냥 나가는 일이 흔한 일이 돼버렸습니다. 낯설기도 하고 책을 읽은 지가 그리 오래된 건 아닌지라…좀더 자주 들락날락 하면서 빨리 함께 할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시간 되세요
많이 신청해 주시고 기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월 7일(일) 오후 6시 기준, 그믐북클럽 11기 참여 신청을 마감합니다! 참여 신청과 추가 정보 입력해주신 분 중에서 책을 받으실 20명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당첨자분들에게 8일에 연락 드릴게요. 책을 개인적으로 준비해서 그믐북클럽 11기에 참여하실 분들은 모임 시작한 후에도, 언제든지 글을 남기면서 편하게 함께하실 수 있어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또한 이번 북클럽에서는 작가님을 직접 모시고 이야기 듣는 시간까지 마련했어요. @모임 아쉽게 책 못 받으신 분들도 이 자리는 모두에게 열려 있으니 편하게 참여하여 주세요. 김혜나 작가님께서 사회를 봐 주실 예정입니다. 1월 29일(월) 저녁 8시 29분에 아래 링크에서 만날게요. - 구글미트 화상 북토크 링크 https://meet.google.com/fdg-dpix-vnw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클릭하시면 바로 접속이 가능합니다.
장편소설 읽으며 시작하는 한 해~ 두근두근 기대됩니다!
드디어 시작이네요~ 새해 첫 독서모임이라 더욱 설레고 기대됩니다. 좋은 소설로 좋은 분들과 좋은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 그믐북클럽 11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여러분과 함께 <이 별이 마음에 들어>를 읽으며 모임을 이끌 그믐클럽지기입니다. 반갑습니다. 도서 당첨된 분들을 포함해, 그믐북클럽을 신청해주신 분들 모두에게 1월 8일부터 독서모임을 시작한다는 이메일이 전송됩니다. (다만 독서 모임 시작 메일은 신청자 전원에게, 책을 보내드린다는 메일은 당첨자 20명에게만 전해져요!) 책은 오늘로부터 2, 3일 내로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도서 수령 관련 문의가 있으시면 저에게 답글로 달아주셔도 되고 주소 등의 개인정보가 담긴 문의라면 gmeum@gmeum.com 으로 알려주세요. 아쉽게 도서 당첨이 되지 못한 분들도, 책을 따로 준비하셔서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며 북클럽 활동을 하실 수 있어요. <이별이 마음에 들어>(광화문글방)은 2023년 12월에 출간되었습니다.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고 도서관에서 대여하실 수도 있어요. 전자책으로도 나와 있으니 각자 편한 방식으로 읽고 이야기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믐북클럽 진행 방식] 그믐북클럽은 질문과 답변으로 구성됩니다. 그믐북클럽 멤버로 당첨되지 않은 분들도, 함께 읽으며 모든 질문에 답변을 해 주시면 수료증을 보내드려요. 그믐북클럽 수료증 소지자는 다음 그믐북클럽 멤버 선정 시 우선권을 갖게 됩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독서 진도표] *1월 8일 당첨자 발표! 1월 8일(월)~10일(수) 자기 소개 (3일) 1월 11일(목)~16일(화) 1부. 1978년 (프롤로그 포함) (6일) 1월 17일(수)~22일(월) 2부. 1979년 (6일) 1월 23일(화)~28일(일) 3부. 2024년 (에필로그 포함) (6일) 1월 29일(월) 작가님과의 온라인 북토크 1월 30일(화)~2월 5일(월) 마무리 (7일)
잘 받았습니다.😆
책이 배송되는 3일 동안은 자기 소개 이야기를 하고, 이후 작품을 함께 읽습니다. 책은 총 3부로 이루어져 있어요. 한 챕터를 6일 동안 읽습니다. 장편 소설의 특성 상 한 번 손에 잡으면 놓기 어려워 끝까지 달리시는 분들도 있으실 거에요. 그런 경우에는 자신의 속도로 빠르게 읽고 북클럽 기간에는 맞춰서 재독을 하시거나 질문에 답하며 스스로의 생각을 정리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완독 시점에는 특별히 작가님과의 온라인 북토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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