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북클럽] 11. <이 별이 마음에 들어> 읽고 상상해요

D-29
새해 첫 책으로 기대합니다!
새해 첫 책!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가입한 지는 꽤 오래됐는데 들어왔다 그냥 나가는 일이 흔한 일이 돼버렸습니다. 낯설기도 하고 책을 읽은 지가 그리 오래된 건 아닌지라…좀더 자주 들락날락 하면서 빨리 함께 할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시간 되세요
많이 신청해 주시고 기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월 7일(일) 오후 6시 기준, 그믐북클럽 11기 참여 신청을 마감합니다! 참여 신청과 추가 정보 입력해주신 분 중에서 책을 받으실 20명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당첨자분들에게 8일에 연락 드릴게요. 책을 개인적으로 준비해서 그믐북클럽 11기에 참여하실 분들은 모임 시작한 후에도, 언제든지 글을 남기면서 편하게 함께하실 수 있어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또한 이번 북클럽에서는 작가님을 직접 모시고 이야기 듣는 시간까지 마련했어요. @모임 아쉽게 책 못 받으신 분들도 이 자리는 모두에게 열려 있으니 편하게 참여하여 주세요. 김혜나 작가님께서 사회를 봐 주실 예정입니다. 1월 29일(월) 저녁 8시 29분에 아래 링크에서 만날게요. - 구글미트 화상 북토크 링크 https://meet.google.com/fdg-dpix-vnw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클릭하시면 바로 접속이 가능합니다.
장편소설 읽으며 시작하는 한 해~ 두근두근 기대됩니다!
드디어 시작이네요~ 새해 첫 독서모임이라 더욱 설레고 기대됩니다. 좋은 소설로 좋은 분들과 좋은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 그믐북클럽 11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여러분과 함께 <이 별이 마음에 들어>를 읽으며 모임을 이끌 그믐클럽지기입니다. 반갑습니다. 도서 당첨된 분들을 포함해, 그믐북클럽을 신청해주신 분들 모두에게 1월 8일부터 독서모임을 시작한다는 이메일이 전송됩니다. (다만 독서 모임 시작 메일은 신청자 전원에게, 책을 보내드린다는 메일은 당첨자 20명에게만 전해져요!) 책은 오늘로부터 2, 3일 내로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도서 수령 관련 문의가 있으시면 저에게 답글로 달아주셔도 되고 주소 등의 개인정보가 담긴 문의라면 gmeum@gmeum.com 으로 알려주세요. 아쉽게 도서 당첨이 되지 못한 분들도, 책을 따로 준비하셔서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며 북클럽 활동을 하실 수 있어요. <이별이 마음에 들어>(광화문글방)은 2023년 12월에 출간되었습니다.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고 도서관에서 대여하실 수도 있어요. 전자책으로도 나와 있으니 각자 편한 방식으로 읽고 이야기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믐북클럽 진행 방식] 그믐북클럽은 질문과 답변으로 구성됩니다. 그믐북클럽 멤버로 당첨되지 않은 분들도, 함께 읽으며 모든 질문에 답변을 해 주시면 수료증을 보내드려요. 그믐북클럽 수료증 소지자는 다음 그믐북클럽 멤버 선정 시 우선권을 갖게 됩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독서 진도표] *1월 8일 당첨자 발표! 1월 8일(월)~10일(수) 자기 소개 (3일) 1월 11일(목)~16일(화) 1부. 1978년 (프롤로그 포함) (6일) 1월 17일(수)~22일(월) 2부. 1979년 (6일) 1월 23일(화)~28일(일) 3부. 2024년 (에필로그 포함) (6일) 1월 29일(월) 작가님과의 온라인 북토크 1월 30일(화)~2월 5일(월) 마무리 (7일)
잘 받았습니다.😆
책이 배송되는 3일 동안은 자기 소개 이야기를 하고, 이후 작품을 함께 읽습니다. 책은 총 3부로 이루어져 있어요. 한 챕터를 6일 동안 읽습니다. 장편 소설의 특성 상 한 번 손에 잡으면 놓기 어려워 끝까지 달리시는 분들도 있으실 거에요. 그런 경우에는 자신의 속도로 빠르게 읽고 북클럽 기간에는 맞춰서 재독을 하시거나 질문에 답하며 스스로의 생각을 정리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완독 시점에는 특별히 작가님과의 온라인 북토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늘부터 책 배송이 시작됩니다. 본격적으로 책을 읽고 글을 남기는 북클럽을 시작하기 전, 아래 질문으로 자기 소개를 대신하며 서로 인사도 나누면 좋을 것 같아요. 당첨자 분들도 제가 한 번 불러볼게요. @신이나 @siouxsie @바닿늘 @선경서재 @매일그대와 @메이플레이 @오늘도 @솔로몽북스 @Henry @거북별85 @달달둥근달 @토끼풀b @poiein @도요 @또삐랑 @나는용 @프렐류드 @김정환 @Kiara @지니 당첨되지 않은 분들도 편하게 함께 해주세요. 모두를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나네요!
당첨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
따스한 아침선물로 도착했습니다!
요즘 야근하느라... 어제 저녁에 퇴근해서야 받았네요^^;; 책이 위로가 되더라고요. 감사합니다. 한 달 동안 재미나게 읽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따끈따끈 신간 감사히 받았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자기소개]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어요. 외계인 니나가 우주 비행 중 지구, 그중에서도 1978년의 대한민국 서울에 불시착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왜 하필이면 1978년일까요? 이번 북클럽을 함께 하시는 여러분에게 1978년은 어떠한 해였나요? 전혀 특징이 없는 한 해였거나 태어나기도 한참 전이라 기억하실 수도 없다구요. 그렇다면 여러분이 이 책을 쓰신다면 외계인 니나를 몇 년도로 보내시겠어요? 우리의 과거 중 우리 사회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었던 함축적인 해는 언제였을까요? 혹은 사회적인 의미는 별로 없었지만 개인적으로 각별했던 해를 알려주셔도 좋습니다.
11기 멤버로 선정되어 무척 기쁩니다. 책 소개를 읽으며 '왜 1978년일까?' 궁금했어요. 구글링하며 아람 하차투리안과 하우저가 사망한 해라는 걸 새로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생몰 인명 중 좋아하는 이름이 모니터에서 볼드체로 읽히더군요.^^ 외계인 니나를 흔히 '용산 참사'로 불리는 2009년 1월의 용산으로 보내겠습니다. 충분히 애도 받지 못한 죽음을 환기시키고 싶기 때문입니다. '왜 2009년 1월의 용산인가?' 거듭 생각했는데요, 죽음이 삶의 다른 이름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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