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해의 장르살롱] 9. 살의의 형태

D-29
그래야 지유님이지유. 🫶
힘내세요. 저도 서평단 자주 참여하는데 성공률이 그닥 높지 않더군요. ㅠ_ㅠ 그래도 계속 도전합니다. ㅎㅎ
오 작가님이 직접 위로를!! ㅋㅋㅋ 책이 오고 있습니당!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지유님 ^^
저는 사정이 생겨서 이번 서평 모임에서는 활동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일이 많이 생겨서요…ㅠ ㅠ. 좋은 작품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챙겨서 읽을게요!
오 그렇군요... 아쉬워요. 다음에 여유나실 때에 함께해요. :-)
아쉽습니다. ㅠ_ㅠ
저.....저도 이번 모음에는 활동이 어려울 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책을 구할 방법이 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무구한 살의>편은 어떻게 볼 수 있었는데 의외의 곳에서 튀어나온 서술트릭이 재미있었어요bbb
아 저런 아쉽습니다... 오 <무구한 살의> 재미있게 보셨군요. :-) 맞아요 교묘하게 서술트릭이 들어간 작품이지요.
아앗... 가지 마세요. ㅠ_ㅠ
저도 내돈내산 했지만 정말 이번 <살의의 형태> 재밌어요. 서평단 떨어지면 의욕이 떨어지긴 하지만 ㅋㅋ 그래서 당첨되면 고마운 마음에 더 열심히하고 뭐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예스마담 맞습니다. 서평단 되면 좋지만 되지 않더라도 내돈내산으로 읽어도 좋습니다. 제 경우 장르살롱 도서는 제돈제산이 99프로입니다. 출판사 협찬을 받지 않기 때문에 더 독립적으로 도서를 정할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직접 읽어보고 마음에 든 도서를 독자분들에게 추천해 드려야 저 자신이 안심이 되고 여러 질문을 뽑아서 독서토론 진행하기가 수월하더라고요. 결론. 독서는 좋다. 독서는 다다익선이다! 😙 서평단도 좋고 내돈내산도 좋다! ㅎㅎㅎ
마담님의 혜안과 결의. 존경합니다. 핫핫핫
책 잘 받았습니다. 기대되네요!
옷 축하드립니다. @애니왕동균 님 사진 속에서 책이 참 훤칠해 보이는군요. 독서하시는 대로 활발한 참여 부탁드리고 sns/ 온라인 서점 리뷰도 기대할게요.
기대에 부흥했으면 좋겠습니다. ^^
무구한 살의 잘 봤습니다. 다른 분들이 이미 말씀해주신대로 도입부의 꼬마의 행동이 인상적이고 기억에 남네요. 박철민과 꼬마 중 누가 범인일까를 계속 궁금하게 하는 전개가 좋았어요. 트릭은 명탐정 코난에 나올 거 같은 느낌도 받았습니다. 가시화 하기 좋은 이야기인 거 같습니다. 이후 단편들도 기대됩니다
감상에 감사드립니다. 다른 단편들도 재미있게 읽고 의견 많이 주세요. :-)
제가 십년전 쯤에 입었던 코트에서 아이다어를 떠올렸습니다. ㅎㅎㅎ 그 당시에 그런 코트가 유행이었죠.
감사합니다~ 지금 막 책을 받아 인증사진 올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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