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조 씨는 위대하다!
우가우가!
[박소해의 장르살롱] 9. 살의의 형태
D-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에 동반으로 묻어가는 @조영주 작가님?
아, 아닙니다.
조 작가님 <크로노토피아> 엄청 재미있습니다.
저 제돈제산으로 봤는데 시간 순삭이었습니다, 여러분! (간증)
저도 재미있게 봤습죠 ㅎㅎㅎ
그러고 보니 유명작가분들 중에 조씨가 맞네요. 동서고금으로 ㅎㅎ
네 요즘 조 던필씨는 조동필이라는 별명으로 국내에서 아주 큰 사랑을 받고 있죠... ... 작년 놉도 마니아층이 많았죠... ...
mbc 주말의 명화에서 자주 했었죠. ㅋ
캡쳐완료
정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저 아주 전혀 다른 얘기 해도 되나요? 최초로 극장에서 본 영화 기억 나세요? 저는 '부시맨'이었어요.
전 이티였어요! ㅋㅋㅋ
저는 쌍라이트 형제 2편... ...안산의 한 극장에서... ... 같은아파트에 쌍라이트 아저씨가 사셔서 초대권 들고 가서 봤습니다... ...
우뢰매였던가
@홍정기 작가님 기억 속의 유괴 속처럼 반복되는 설명은 지루하니까 빼주세요..
ㅎㅎㅎㅎㅎ 그부분은 저도 동감합니다. ㅋㅋㅋㅋ
전 황금박쥐 무서우면서도 재밌게 봤어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홍정기 작가님. 이번 단편집의 순서는 어떻게 정하신걸까요..? 출간순서는 아닐테고…
화제로 지정된 대화
무구한에서 첫째를 낳았을때 이야기라 제일 앞에배치했고요. 백색살의가 둘째를 낳은 이후의 이야기라 중간, 그외에 단편들은 트릭이나 재미를 따졌을 때 골고루 배치해봤습니다.
역시 뭔가 독특한(?) 기준이 있으실 줄 알았습니다. 아이들이 기준이었군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오늘 홍정기 작가님이 답변을 너무 잘해주셔서...!
그리고 집안 사정도 있으셔서 이따가 9시15분에 장르살롱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한 질문이 있는 분들은 어서 빨리 던져주세요. 마구마구! :-)
화제로 지정된 대화
단편들의 배치는 출판사에서는 이의가 없어서 제 의지대로 배치됐습니다.
글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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